출처: https://theqoo.net/square/4200352076
예상질문: 모자무싸가 뭐임?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여태 나온 에피소드 다 봤어야 아래 글 이해 가능한데... 안 본 사람을 위해 대충 설명하자면
드라마 배경은 영화판인데 극 중 신인 영화감독 대본이 영진위 1위 당선작이 되어 30억 제작지원을 받게 됨
대본이 너무 잘빠져서 그 대본을 본 대형제작사 대표가 원래 제작하기로 한 작은 제작사 대표에게 영진위를 팽하고 거액의 투자 붙여서 같이 나눠먹자고 제안함
근데 작은 제작사 대표는 이를 거절하고 대형제작사 대표와 손절까지 치는데, 단순히 사이다 에피인 줄 알았으나 현실은 더 하다고 함....
작은 제작사 '고박필름' 대표 = 고혜진(강말금)
대형제작사 '최필름' 대표 = 최대표(최원영)
마재영 = 신인감독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드라마 모자무싸 본 어느 영화 업계인의 오싹오싹 후기.jpg
Egypt
추천 0
조회 11,464
26.05.13 20:16
댓글 19
다음검색
첫댓글 실화구나
원래도 열받았는데 알고보니까 더 열받네
와... 저런 놈들이 예술한다고 ㅈㄹ하는 세상이라니 무섭네
헐 실화라니 하긴 드라마보면서 주연배우가 저렇게 입김이 세면 신인감독이랑 일을 할수있나? 했는데.. 현실은 더 참혹하네
영화판 알면 일못한다는데 부조리 대박이네
드라마에서라도 최대표 고꾸라지는 모습 보고싶다 저런놈들 현실에서 잘먹고 잘사는 거 보면 너무 무기력해져
와 그렇구나...
와 마재영 팽당하는거 보고 싶긴 한데
드럽구나 영호ㅏ판
은중과상연에 나오는거랑 비슷한 상황같다 흔한가보네 이런거...
와 그럼 마재영 팽당하는거보는건가
마재영 최대표 개같이망하길
개양아치 ㅅㅂ
와ㅋㅋㅋㅋ 앞으로 단편 대박친 감독들 상업 입봉할 때 각본으로 빠지면 감독은 누가 하는 지 봐야겠네ㅋㅋㅋㅋ
와 이게 그렇구나...진짜 양아치네
실제로 이렇게 나온영화 뭐뭐있는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
은중과 상연에서도 비슷한 얘기 나오지 않았나 은중이랑 일하던 감독 신인이라고 유명감독으로 대체당하고 시나리오 먹버당힌...
현실이 더하네
아… 이런거야?? 헐..
헉 그러니까 망할수밖에 없지 완전 남초업계에서 하는 짓 그 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