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야권연대 관련
*국민의당과의 야권연대
안철수 대표가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했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며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비평 : 이해찬 정청래 컷오프 시킨이유가 총선승리를 위해 전략적, 정무적 판단때문이며
그전략이란 1.국민의당에서 안철수를 고립시키고 탈당파들 복귀
2.막말정치인 정청래와 이유없는 이해찬을 컷오프시켜야 4~50대
중도층이 더민주로 기운다 라는것이니
지지자들보고 믿고 기다려달라한거 아닌가?
근데 지금 더민주의 핵심들을 다짜르고도
전략적으로 그들을 짜른 목적이 결과로 나오는게 하나도 없어
천정배와 김한길은 복당도 하지 않았고
중도층은 더민주로 오는길인지 출발도 안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눈빠지게 기다리던 2~40대 지지층은 지쳐서 다떠나가고
확장은 커녕 현재수준유지가 총선의 승리란 기준까지 제시하니 어이가 없슴
*정의당과의 야권연대 정체성이 달라서 힘들다.
이건뭐 그렇다 치겟슴 원래 그런분인줄 알고 있었으니.
*개별지역 연대 각지역구별 출마자끼리 연대는 개인적선택에 맡기겟다
4. 대선관련
*'킹메이커' 역할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문재인의 2017년 대권도전전에 당을 떠나거나 정계를 떠난다는 가능성
또는 자신이 킹메이커가 아닌 킹이될것이다 라는 가능성
현재 문재인을 킹으로 만드는 역활을 할것이라
말하면 야권내 대선 경쟁자들의 견제로 총선에 나쁜영향이 미칠거라는 우려의 가능성
이세가지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본심은 모르겟다
스스로 대선 후보가 될 생각은 없으신가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이 당에 온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답을 꼭 해야 되는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갈생각없다는말을 왜 딱부러지게 안하고 두리뭉실할까.
5.본인의 비례대표 출마관련
"제가 특별한 목표를 갖고 여기 온 게 아니다"며 "비례대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첫댓글 제가 안철수 이후로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말을 애매하게 하는 놈들은 일단 조지고 봐야 된다는 거요
동감 김종인은 늙은 안철수 임니다 아니면 이색히들은 둘다 새누리스타일이여서 비슷한지도 모르죠
그냥 내가 비례로 국회의원하고 총선 끝나고
분위기 좋으면 왕노릇하다가 대선주자로 뛰겠다는 뜻 인가!!!!!!
님처럼 전체 연결하면 그런글이 되요...ㅋㅋ
나도 그렇게 올리려다 참았는데 님이 올려주시네
비레먹고 당권먹고 끝가지 똥칠하겠다
107석이 성공적 기준인가는 김종인이 정한다 못미치면 친노운동권 저항으로 백프로 척결 못해서..넘기면 꽃가마는 내가 오른다 ㅡ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