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Y대 대학원 졸업후 학생비자 2회거절된후 본사 통해 3차에서 F1비자 받아
비자신청자 정보
성명 : K XX
나이 : 32세
학력 : 명문 Y대 석사졸업
I-20 : NY 소재 대학교 MBA I-20
개요 : 경제학과를 졸업한후 3년정도 직장생활하다가 Y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자문&상담 : K양은 학교 공부가 순조롭지 못했다,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자신이 직장에서 돈을 벌어 대학원에 늦게 진학해 3년전에 졸업했다. 졸업후 정규직을 잡지 못해 알바 또는 비정규직으로 일을 하다보니 수입도 일정치 않고 금액도 매우 적었다. 특히 직장에서 세무신고도 제대로 하지않아 공식적으로 소득금액은 없었다. 학비가 비싼 MBA인데 재정이 불충분한데다 인터뷰에서 실수까지 했다. 소위 긁어 부스럼도 만들어 놓은 상태였다. 재정은 얼마든지 보완이 가능하지만 인텐드에 대한것은 상황변화가 매우 어렵다.
자문상담을 받은후 영사도 자신의 이 답변을 들은후 표정이 굳어지면서 바로 주황색 거절레터를 주었다면서 그제서야 현실을 정확히 파악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미국비자 실무를 잘 모르면 자신의 답변이 유리하게 작용될것인지 불리하게 혹을 붙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렵다. K양도 한숨을내쉬면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책망했지만 버스는 지나간 후였다. 사실 K양도 첫거절후 동명에이젼시의 블로그를 봤지만 자신이 비자를 못받을리가 없다고 생각해 무시했다면서 때늦은 후회도 숨기지 않았다.
인터뷰 교육 : 1. 경력과 최근 직장생활을 비정규직으로 해야한 설명이 필요했고
2. 유학목적과 이유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답변이 안된것이 비자거절의 주된이유로 판단해 보완
3. 이학생의 상황변화는 인터뷰이기 때문에 인터뷰 준비를 철저.
4. 재정은 오빠를 추가했고
5. 영사가 왜 귀국이 불확실하다고 판단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절실했고, 이민법의 214(b) 규정을 이것으로 해석하는 비자전문가들이 많은데 사실은 오해가 있다. 동명에이젼시는 이것을 역으로 해석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6. 학생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비자가 거절된 경우 더 이상 비자를 신청해도 받기는 사실상 어렵다. K양도 마찬가지다. 과연 자문상담을 받아보니 최선을 다한것 같으냐고. K양은 이말을 듣고 자신이 스스로 비자를 처리하려다 낭패를 당하고 있음을 인식
7. 동명에이젼시는 자문상담후 재신청은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했는지와 거절된것에 대한 억울한것이 없는지애 대한 고객의사를 확인한후 진행한다. 억울함이 없고 최선을 다한후 거절됐다면 재신청해도 비자를 받을 가능성은 낮다.
인터뷰 결과 : 영사는 상황변화가 있는지를 물은후 학생이 답변하니 별반응없이 두번째 질문으로 이어감. 학생은 여기서 동명에이젼시가 준비한 결정타(?)를 영사에게 설명하니 영사의 굳었던 표정이 풀리면서 3번째와 네번째 질문을 한후 비자를 승인한다고 했다고. K양은 인터뷰를 마친후 대사관을 나오면서 드디어 기운을 차리고 여유있는 웃음을 보임. 비자신청자의 프라이버시와 동명에이젼시의 정보 보호관계로 상세한 인터뷰 진행과 답변은 싣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자문과 비자신청 절차(신속하고 편한 온라인 자문상담. 자문료 확인후 자문해 드림)
1. 자문은 온라인 이메일 또는 전화로 진행함
1. 자문료는 10만원(F1 J1, 취업비자, 이민, 범죄와 법규 등). E-2 비자는 15만원
1. 송금은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
신속하고 편한 온라인과 전화자문 상담안내 : 자문료를 송금하시면 바로 자문과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2비자는 대사관에 송부한 이멜을 leebigg@naver.com 으로전송해주면 됩니다. 현명한분은 자문료가 아니라 자문상담으로 자신이 얻을 가치가 얼마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학생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비자피를 포함한 약 100만원을 B1/B2 비자는 약 50만원을 날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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