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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레스의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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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30대의 여성입니다. ①욘 쥰씨에게는 매우 위안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의 내면으로부터 무지개(이게 멀까여?) 보고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적어도 일본인을 볼때 )에게는 없는 품위있음 , 성장의 좋은 점( 부모님에게 제대로 자랐을 것이다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 , 인간적인 깊은 면 , 따뜻함 , 성실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②정말 한국 사람들은 일본인을 정말 싫어하겠지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나는 이웃나라로써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 반드시 미움받고 있을 것인가들 너무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싫은 생각해 하지 않아 좋을까 나머지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욘 쥰씨를 알고 나서는 한국에 있어서도 흥미가 솟아 올라 , 한국에서 일본으로 시집오고 있는 분에게 한국어와 한국요리를 가르쳐 주게 되었습니다. 매회 한국 드라마나 잡담으로 선생님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사람들에게 일본인과 사이좋게 지내면 좋다 , 일본을 좋아하게 되면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jeiun씨가 일본어를 공부하고 계신다고 들어 매우 기쁩니다. ③한국에는 1월에 여행하러 갑니다. 만약 그와 만날 수 있으면 대단히 기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욘 쥰씨와 많이 닮은 멋진 남성이 서울에 가득 걷고 있도록. ④평상시 영화를 거의 보러 가지 않는 내가 2회나 보러 가 DVD도 샀습니다. 욘 쥰씨도 포함해 의상이나 소도구 등 영화의 모두가 아름답고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18금이었으므로 이 훌륭함을 꽤 다른 사람에게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숨어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죽어라. 남편은 「욘님이 나쁜 역 이나 진한 좋은」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 일본인의 정서와는 매우 맞고 있다고 나는 생각했습니다만 서양 문화와는 다른 공통점을 느꼈습니다. ⑤겨울의 소나타로 욘 쥰씨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만 어떤 역 이라도 그가 연기하는 것이라면 보고 싶습니다. 기다려집니다. 사실은 그가 심한 사람이라면···반드시 싫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그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jeiun씨 , 숙제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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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buru |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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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eiun씨. 숙제의 도움이 되면 , 다행입니다. ①첫인상의 웃는 얼굴·상냥함이 , 민영이나 , 조금 그늘이 있는 준상에 매력을 느낀 이유입니다만 , 그리고 , 여러가지 작품·인터뷰를 보거나 (듣)묻거나 하는 동안에 , 욘 쥰씨의 인품(성실함 , 겸허함 , 상냥함 , 연기에 대한 정열···)에 매료되어 갔습니다. 현재 진행형···입니다. ②월드컵 이전에는 , 전체적으로 , 복잡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즉 , 개인적으로는 , 한국인 친구·알게되고 , 재일의 친구 모두 좋은 사람들로 , 사이 좋게 교제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만 , 나라나 , 정치나 신문 기사나 , 혹은 , 전쟁전의 교육을 받은 속에서 특수한 생각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관련되어 오면, 조금 , 지어 (긴장해···이라고 할까 , 솔직한 기분 뿐만이 아니라라고 할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 자신중에서 , 기분에 이면성이 생기는 나라에서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 월드컵 개최로 솔직하게 자신의 기분으로 접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옘女ぃ로 결정적으로▤畸묀뮐종퉤?。「응獵?것도 한 잔 있고 , 역사적으로도 훌륭한 곳이 있어 , 일본 문화의 선배로(훔..문화선배..좋군)··」라고 가슴을 펴 말할 수 있는 것처럼 된 것 같습니다. 확실히 , 「한국에 대한 감정의 개방」이라고 하는 곳이군요. ③옛날에 갔었어요. 그렇지만 , 아직 , 이른바 해방전으로 조금 긴장했습니다. 입국 심사라든지 , 어려웠고. 꼭 , 가까운 시일내에 가고 싶네요∼. 이번은 느긋하게 , 모치론 , 「동소나」 「호테리아」의 로케지도 가고 싶고 , 사적만약 싶습니다! ④「스캔들」은 , 결코 평판이 바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18금이라고 하는 제약은 , 거절할 수 없습니다만···. 「동소나」란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영화에 도전한 , 욘 쥰씨에게는 , 박수군요. 그의 연기력을 재인식했던 것. 그리고 , 이조의 귀족 문화라든지 , 그렇게 말한 훌륭함도 우리에게 소개해 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⑤욘 쥰씨가 어떤 역 을 연기해도 그에 대한 평가 , 감정은 변하지 않겠지요. 더욱 더 , 새로운 경지의 개척을 바라고 있고 , 자꾸자꾸 다른 역도 연기해 향상되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 좋을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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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2866 |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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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un삼헌 번원! 집에도 대학 2년의 아들이 언제나 리포트에 고생하고 있으므로 협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 물론 「 겨울의 소나타」를 보고 나서였지만 ~잘 보면 코에서 입가부분까지 우리집 아들과 비슷했기 때문에. ♣??젋은이의양지」나 「갯바람」의 무렵의 욘군과 특별히 닮아 있어여. (이 게시판 좌상의 얼굴도 닮아 있다 ) 아 ~집의 아들도 30세정도 되면 저런 기분이 드는 것일까 ~는···물건이 좋아서 영리한 것 같고 상냥한 듯해서···스타일도 좋아서··무엇일까 ~일본에 지금까지 없는 타입? 덧붙여서 아들이 태어났을 때 봐 준 간호사에게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는 몇백명의 아기를 봐 왔지만 ~처음!」라고 말해졌습니다. 반드시 욘군도 사랑스러웠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러운 것 같음에 끌렸습니다.(자신의 아들과 비슷함에 좋아했던것 같군요 ㅎㅎ) 2) 분명히···왜인지 모르지만 ~주위의 어른들은 내가 물건 무렵 붙는 무렵에는 한국의 사람들을 너무 자주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재일 한국인으로 도예를 하고 있는 분이∼「한국인은 유교의 나라에서 매우 배려가 있어 상냥하다」라고 하는 것을 듣고 있었으므로 ,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무엇으로 일본인은 모두 좋게 말하지 않는 것인지 ~는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반드시 일본인의 한턱냄(뽐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시 지배하고 있었어? ) 미국에 진 분함···도 있던 것은아닐까?···지금 이렇게 해 욘군에 의해 한국과 일본을 사이 좋게 될 수 있던 것 같아 , 아시아가 하나가 될 수 있던 것 같아 정말로 기쁩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욘군 자신도 말해 주고 있는 것이 더욱 기쁩니다. 3)한국에는 언젠가 가 보고 싶습니다. 조금 한국어를 공부하고 나서∼?현재 간 사람들로부터 듣고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욘군의 키홀더 받았습니다. 일본과 풍경 너무 변함없다든가∼???4) 스캔들은 의상 , 도구 모두에게 고풍스럽게 멋졌습니다만···내용은 분명히 말해 너무 좋아하게는 될 수는 없었습니다. 욘군의 도전이라고 하는 모습은 느꼈습니다만···모처럼의 멋진 의상···도구라든지 ~아이들에게도 보여 주고 싶어도 나는 부끄러워서 보여줄수 없었습니다. ( 나는 이제(벌써) 3번이나 보았습니다만···하하하···) 성교육이라고 말해 보이는 것이 좋은 것일까∼?아직···일본에서는 거기까지 오픈은 아니기 때문에···(아니! 혹시 제멋대로 인터넷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나는 모른다 )(하하..귀여운아줌마..ㅋㅋ) 5)겨울소나타」의 준상은 그렇게 상냥했지∼?민영씨도 상냥하다고 생각했지만···스캔들이라든지 이번 사진집에서···(근육 맨이 된 ) 조금 바뀌었던 것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그것도 그리고 매력일까? 언제까지나 어떤 역 이라도 좋으니까 배우 하고 있으면 언제까지나 볼 수 있는 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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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UMI218 |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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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나도 , 도움이 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해 , 답변하겠습니다. (1) 나는 , 겨울의 소나타를 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환하게 웃는 얼굴 , 그의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아는 것에 따라 용모 뿐만이 아니라 , 성실함 , 겸허함 , 진지한 모습···모두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인이 없애 버린 것, 성실한것 , 연상의 사람을 소중히 하는 것등···이런것들이 일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아닐까요 (2)한국···3회 방문했던 (회사의 위안 여행)1번째는 전년 , 서울 ,뒈昐殺맒체?견학등··2번째는 , 재작년(2002해) 서울·放쵱겟콤···3번째는 젬솩?뗌都求? 큐슈(나가사키) 에 살고 있기 때문에 , 갈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3번 방문했습니다만 , 다만 관광하는정도로 말한 나라였습니다. 제 자신도 너무 관심이 없었다라고 생각합니다. 금년 , 겨울의 소나타의 지상파 방송으로 알았고 ,그의 일본 방문에 더욱 더 한국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 한국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갔던 적은 없습니다.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안정되고 나서···(4)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본다고 하는 것 자체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2회 보러 갔습니다.(여기 욘사마팬들은 기본이 2회이상씩 스캔들 보러다니네여..대단해) (5)욘 쥰씨를 좋아합니다. 그는 , 배우입니다. 어떤 역이라도 연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역을 연기하더라도, 그를 사랑하는 기분은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의 가족이10년 걸려 보신 드라마를 저는 지금 ,DVD를 통해 차차 보고 있습니다. 매우 행복한 일이라고 감사하면서···잘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조금은 ,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논문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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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co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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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 수 있을까 모릅니다만 , 나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①··자신의 의사에 충실하며, 어느것보다 우선해 , 우선 자신을 닦는 것이 , 우리에게로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소박하게 가르쳐 주신 유일한 배우입니다. ②··금년 2월과 3월에 가 놀랐습니다. 그것은 , 지금의 일본에는 꽤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사람들의 파워입니다. 사람에게 좋고 정직 , 누구와라도 곧 친하게 될 수 있는 것 같은 따뜻함이 있어 , 그 근원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랑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욘 쥰씨를 알고 처음으로 한국에 가고 싶다고 느낀 것입니다. 그것까지는 완전히 흥미라고 할 정도의 감정은 끓지 않았습니다 해 , 일본인은 한국의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 어딘지 모르게 무서웠습니다. ③·동소나는 2회보았고 , 11월에도 갈 예정입니다 (이번은 사랑의 군상의 궤적을 더듬기 (위해)때문입니다 ). ··그리고 욘 쥰 씨와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상합니까? 그렇지만 진짜 그런기분입니다 ). ④··일본에서는 , 18세 미만은 보는 것이 금지되고 있었고 , 그 때문에 , TV등으로 크게 채택하지 않았던 것 , 상영관도 적었던 것도 있습니다만 , 그러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 매우 많은 분이 영화관에 발길을 옮겼다고 생각합니다. 조선 왕조 시대의 풍치나 의상·식생활 문화까지 섬세하게 그려져 등장하는 주역의 격조 높은 기품(특히 욘 쥰 씨의 몸놀림) 에 압도 되었습니다.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지금 DVD·비디오가 나와 있습니다만 , 판매수는 상위입니다. ⑤··물론 「 겨울 연가」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나에게 있어서는 , 이제 벌써 욘 쥰씨는 다른 세계에서 활약되고 있는 분이고 , 향후의 기대가 보다 중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욘 쥰씨가 나쁜 사람이라면이라는 질문입니다만··일본인도 바보가 아닙니다. 사람을 보는 눈은 기르고 있을 생각이므로 , 자신의 눈과 마음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걱정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만약 심한 사람이라면··와일드한 욘 쥰씨를 좀 더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어떤 역 이라도 인품이나 품격은 숨길 수 없는 것이 아니겠어요. 역시 스며 나오는 것이예요!. 역 에 대해··어떤 역 이라도 했으면 좋고 보고 싶다··예를 들면 코미디?·살인 청부업자·선술집의 대장·도둑·장군·슈퍼맨적인 것·etc 너무 많네요··욘 쥰씨가 연기하면 어떤 역이라도 훌륭한 작품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세계 제일의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문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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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EB5322 |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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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n모양 처음 뵙겠습니다.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①웃는 얼굴입니다. 욘 쥰씨의 인간성 입니다. ②이전에는 흥미가 없었습니다. 겨울의 소나타가 계기로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욘 쥰씨가 태어난 나라가 어떤 곳인가 뭐든지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의 한국 분은 배려가 있어 상냥한 분들 뿐이었습니다. ③동소나는 물론 욘 쥰씨가 태어나 자란 한국을 보고 싶어서 금년 처음으로 한국에 갔습니다. 8월 2번째의 방문을 했습니다. 2회 모두 동소나 촬영 현장에 각각Ⅰ날만 다른 곳을 돌았습니다. 2회이나 멋진 만남이 있었습니다. 먼저 가이드, 호텔의 계신분 , 귀가의 비행기 안에서 만난 한국의 청년 , 내용을 이야기하면 길어져 버리므로 여기에서는 그만둡니다만 매우 친절했습니다. 유교의 영향입니까.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유산도 보고 왔습니다. 한국을 좀더 좀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④스캔들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는 겨울의 소나타의 욘 쥰 씨와는 다르므로 의외로 생각했습니다. 2회 3회로 봐 가는 동안에 예술성이 높은 작품임을 눈치챘습니다. R18(와)과 상영 회장이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겨울의 소나타처럼 여러분에게 많이 알려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⑤욘 쥰씨가 멋진 사람이므로 좋아합니다. 그가 심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의 작품을 데뷔 당시 부터 보면서 작품마다 성장되고 있는 것을 분명히 압니다. 훌륭한 분입니다. 나에게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용기를 준 욘 쥰씨를 응원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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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te |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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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①삶의 방법을 좋아합니다. 자신에 대해서도 사람에 대해서도 성실한 곳. 배려의 마음이 품성을 높이고 있겠지요. ②이전에는 이유는 없습니다만 좋아하는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욘 쥰ssi의 출연되는 드라마를 봐 말이나 습관이 정말로 가까운 나라였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아하고 , 이유도 없고 좋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던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③아직 간 일은 없습니다만 붐이 안정되면 반드시 갈것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한국에. ④겨울의 소나타는 젊은 사람으로부터 노인까지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만 , 스캔들은 , 이미지가 달라, 당황하는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 부디 많은 사람에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⑤욘 쥰ssi가 선택한 역 이라면 어떤 역이라도 관계없이 좋아합니다. 그가 심한 사람이라면···심한 사람이라면 , 여기까지 좋아하진 않았겠죠. 논문 , 힘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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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tan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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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un 씨 , 안녕하세요.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하고 계신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 정말로 훌륭한 일본어군요. 나는 63세의 주부입니다. 1. 욘님의 어디를 좋아하는가:매우 핸섬한 위에 , 지적으로 상냥한 분위기가 있는 것 2. 한국에 도착해:초등학교 입학 이래의 제일의 친구는 재일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재일 한국인의 유명한 작가들의 소설을 잘 읽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을 , 잘 몰랐습니다. 「 겨울의 소나타」를 보고 나서 한국에 강한 공감과 흥미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욘 쥰씨 주연의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다른 한국 드라마나 영화도 다수 보았습니다. 3. 한국에 갔던 적이 있을까:7월에 아들의 신부와 둘이서 「 겨울의 소나타」로케지 투어에 갔습니다. 작년까지는 매년 유럽이나 미국으로 여행했습니다만 , 금년의 한국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가고 싶습니다. 4. 스캔들에 대해:DVD를 사 보았습니다. 일본에서도 , 꽤 화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 겨울의 소나타」는 일본의 국영 방송국인 NHK가 3회나 on air 했고 , 게다가 매우 강력하게 , 그리고 능숙하게 프로그램의 선전을 한 것도 붐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영화관까지 가 영화를 보는 사람은 많지는 않습니다. 5. 욘 쥰씨는 , 어디까지나 배우actor 이기 때문에 다양한 역 을 연기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욘 쥰씨 본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남아 접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팬은 욘 쥰씨의 10년분의 TV 드라마를 지금 , 비디오나 DVD로 볼 수가 있어 정말로 행복합니다. jeiun 씨 , 훌륭한 논문을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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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okazu |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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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욘 쥰ssi을 안 계기는 친구가 동소나의 것DVD을 금년의1달 , 관키라고 준 것으로부터였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멋진 웃는 얼굴이 어울리는 남성이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욘 쥰ssi알고 싶어서 Net검색이 매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를 통해 느꼈던 것은 , 웃는 얼굴의 아름다움이나 , 품위있음 , 예의 바름 , 지적인 곳은 물론입니다만 , 인간으로서 남성으로서의 선의 굵기같은 곳이 몹시 느껴집니다. 현재의30대 전반의 일본 남성은 , 정신적으로 몹시 아이예요―!!(후미..일본남성은 정신적으로 아이라네요) 그러나 욘 쥰ssi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그 아이 같음 , 어림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침착하고 있어 정신 연령은 40대 , 50대 정도로 생각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고령자(연배자) 에게도 팬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32세의 욘 쥰ssi에 50세의 내가 의지해 버릴 수 있는 것 같은. 하나 더는 욘 쥰ssi의 코멘트! 입니다. 저런 멋진 코멘트도 처음입니다. 언제나 팬(가족) 에 대해서 의 메세지라고 할까 말을 던져 주는 것일까요. 예를 들면 「가족의 여러분이 행복하도록」이라고인가. 일본인 연예인은 그런 일 말하지 않아요.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50세의 내가 욘 쥰ssi을 통해 공부 하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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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03 |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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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즐시의 어디를 좋아하는가? 성실한 점. 지금의 일본인에게 없어져 버린 , 열심히 하는점입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 나는 올림픽의 전의 1년에 1번 갔습니다만 , 그 때의 인상은 , 사람들이 대단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 그리고 이 나라는 지금부터 바뀌어 오는구나···한번 더 가고 싶다··그렇지만 , 그 때(20년 정도 전) 는 한국에 도착해 내가 이야기를 해도 관심을 가지는 친구는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연배의 사람들은···. 그렇지만 , 그 사람들을 바꾼 , 바꾸고 있는 것은 확실히 (그)···그리고 , 겨울의 소나타군요. 최초로 방송된 것이 겨울의 소나타였기 때문에 좋았다고 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호 감독의 작품은 영상이 예쁩니다. 스캔들은 , 18금이라고 말하는 것 만이 다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것이라면 좀 더 히트 했을 것이다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욘즐시가 다른 일면에서 , 연기라고 해도 매우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어떤 역 이라도 , 그가 결정한 것이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미소 이외의 그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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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0101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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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 많은 답변이군요. 나도 대답하고 싶었기 때문에 간결하게 썼습니다. 1) 방법이라고입니다. 표정 , 향상심 , 상냥함 , 힘. 거기에 들어맞는 일본인이 없기 때문에 열중해 버립니다. 2) 가족사랑 , 손윗사람에게로의 존경심이 많이 있어 ,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은 잊고 걸치고 있습니다. 3) 휴일을 취할 수 있으면(자) , 한국에는 절대 가고 싶습니다. 4) 나는 일본의 「겐지 모노가타리」라고 생각해 , 보았습니다. 일본도 옛부터 같습니다. 다만 이야기의 재미가 없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욘님이 수려라고 하는 인상만입니다. 5) 그는 심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역할을 연기하는 욘님도 또 하나의 본모습 (잘은 모르는데 ) 욘님의 어느쪽이나 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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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238 |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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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간단하게 정직하게 거를 수 있어 줍니다. ①처음으로 본 것은 , 일본 방문되었을 때에 뉴스로 ( 겨울의 소나타는 아직 , 본 적이 없었던 때입니다 ) 얼굴만 보았습니다만 , 왜 이 사람에게 몇천명의 팬이 있고 있는 거야? (와)과 이상했습니다만 , 겨울의 소나타를 보고 나서는 머릿속은 욘 쥰씨로 가득한 상태에 , 스스로도 잘은 모릅니다만 , 드라마를 이라고 누른 분위기 , 지금의 일본에는 없어진 순수한 연기 , 눈이 예뻐 , 눈으로 표현되었을 때에 움찔로서 끝냈습니다. 지금은 , 주위에의 쉬움과 웃는 얼굴과 지금의 일본인 남성에게는 볼 수 없게 된 남자다움에 마음 끌리고 있습니다. ②한국에 대해서의 인상입니다만 정직하게 말하면(자) 조금 무서운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미안해요! ) 일본은 원망해지고 있어 , 반드시 한국의 사람은 일본인에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 로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 나의 부모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입니다 (부끄럽다....) 에서도 , 욘 쥰씨를 이라고 눌러 , 뭐라고 하는 경박한 생각이었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와 같다면 , 제일 가까운 감정 , 정서를 갖고 있어 제일 서로 아는지도 , 라고 생각했습니다. ③아직 , 간 일은 없습니다만 , 가고 싶습니다. 촬영 장소에도 가고 싶습니다만 , 한국의 여러가지 곳을 보거나 (듣)묻거나 먹고 싶습니다. ④스캔들은 아직 ,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 일본인의 정서에 용서되지 않는다고는 ,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 드라마의 이미지의 욘 쥰씨를 아직 , 바꾸고 싶지 않다. 좀 더 여운을 즐기고 싶은 , 의 에서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⑤그가 사실은 심한 사람이라고 하면(자) , 여기까지 사람을 끌어당기는 일은 할 수 없는 , 이런 매력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논문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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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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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두번째의 답변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신경이 쓰였던 적이 있던 것으로. 욘 쥰씨 팬이 중노년이라고 써 오시는 것이 계(오)셨습니다만 , 젊은 팬도 많이 있어요 , 라고 전하고 싶어서····. 이board에도 많이 계(오)십니다. 무엇인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싱 기사를 긍정해 버리는 것 같은 오해를 한국 분에게 내려 버리는 것이 걱정이었어요로···.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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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panda |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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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이제 곧50재가 되는 숙모입니다. 조금이라도 협력할 수 있으면과 생각 레스 합니다. 1, 좋아하게 된 것은 역시 동소나를 보고 나서입니다. 그 상냥한 듯한 웃는 얼굴에 빠져 버렸습니다. 얼굴의 표정을 봐 몹시 연구해 연기를 하고 계시는 (분)편일 것이다와 생각 팬이 되어 , 그리고 다양한 정보가 들어 올 때 마다 , 그 성실함이나 , 성실한 자세에 더욱 더 , 야 쉬었습니다. 2, 지금까지 , 한국에 대해서 , 정직 너무 관심이 , 없었습니다. 월드컵때 , 어머나 한국과 함께인 것,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 욘 쥰씨 덕분에 , 드라마를 몇개인가 봐 가는 동안에 , 일본과 거의 같은 발음의 말이 있는 것을 알아 , 어쩐지 매우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 약속 ,30분 , 간호사 , 삼각 관계라고 하는 것도 있었어요. 욘 쥰씨의 드라마를 반복해 보고 있는 동안에 , 기억한 한국어도 있고. 3, 내년 봄 , 20대의 딸(아가씨)와 서울에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소나트아에 가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만 , 한 곳정도 가 볼지도 모릅니다. 4, 동소나와 스캔들과는 , 너무 동떨어진 이미지였으므로 , 일본의 아줌마들은 미놀씨의 그 상냥함을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가 아닐까. 스캔들을 보았을 때에는 최초의 정사 장면(이상한 표현으로 미안해요 , 능숙한 말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 (이)가 너무 깨끗한 표현의 방법이 아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배우로서 본 욘 쥰씨는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⑤, 역할 위 만이 아니어서 , 지금까지 내가 알아 라고 온 욘 쥰씨에 관한 정보로부터 , 저 사람(무늬)격을 알아 좋아하게 된 것에서 만나며 , 만약 성격이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이면(자) 팬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드라마를 봐 놀랐던 것은 , 부모님이나 연상의 사람을 존경하는 기분입니다. 일본인은 점점 잃어 온 것이라고 생각해 , 본받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에게도 대학 2년의 아들이 있어 , 친구에게 한국의 학생이 있습니다만 , (먼 대학이므로 나는 만났던 적이 없습니다만 ) 여러가지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더 좀더 한국과 일본이 좋은 관계가 되어 가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의 배우씨랑 드라마·영화에 종사하고 있는 (분)편들에게 , 훌륭한 작품을 보여주고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딸(아가씨)의 PC로 , 처음으로 , 박아 보았습니다. 문재도 없기 때문에 , 능숙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고멘아사이네.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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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ka0526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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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 욘 쥰씨의 일에 대해입니까. 어쩐지 많이 걸칠 것 같은···나의 의견에서도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 참고가 되면과 생각 레스 하겠습니다. 1) 욘님의 어디를 좋아하는가···그렇네요··예의 바름 , 물건이 좋음 , 진지인 태도 , 조용함 , 주면 송곳이 없습니다만···지금의 일본인에 없어지고 있는 것을 겸하고 갖추고 있는 (분)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동소나」가 소란을 피우고 있었을 무렵은 본 적도 없고 , 지금까지 이렇다 할 남우 팬이 된 일도 없었기 때문에 욘 쥰씨에게 흥미도구 물론 이름도 알지 않았습니다. 처음 본 것은 일본 방문했을 때 TV로··첫인상은 , 에에익 요즘 이런 멋진 남성이 있다! (이었)였습니다. 매우 소박해 , 그렇지만 존재감은 확실히 있어···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표면을 장식해도 집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숨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등 을 (들)물어 보면 역시 생각했던 대로로 내가 보는 눈에 실수는 없었다고 , 마음대로 생각해 그 자리에서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인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도 지금의 일본인이 없애 걸치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2) 한국은 어떤 느끼고의 나라인가···욘 쥰씨를 알 때까지는 과거의 일도 있어 정말 먼 나라였습니다. 국민성의 차이도 있어 잘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많이··나 개인은 조금 싫은 생각을 한 적도 있었으므로 선입관과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욘 쥰씨를 알고 나서는 , 특히 공식 페이지에 대충 훑어보게 되어 여러분 매우 상냥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일도 많이라고 , 매우 가까이에 느끼게 되어 선입관은 없어졌습니다. 3) 한국에 갔던 적이 있는지 , 가고 싶다고 생각할까···한국에 갔던 적은 없습니다. 현재 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 자국인 일본의 일도 잘 모르는데 타국까지 눈을 부릅뜰 수 있을 여유가 없는 것이 지금의 자신일까?!그렇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밖에서 일본을 보는 일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4) 「스캔들」이 큰 뉴스가 되지 않았던 이유··· 나에게는 마이·붐이었던 것이지만··뉴스가 될까들 없는 것처럼 붙어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만 , 나 개인의 의견으로서는 역시 포용력이 있어 상냥한 남성은 여성에게 있어 동경하고야라고 생각합니다. 바람기의 것의 남성에서는 곤란할테니까··그 점에서 「동소나」 쪽 이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합니다만 ,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 개인의 의견입니다. 5)<>속 에 써 있는 것에 대하여는 ,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의 정서에 용서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일인가··내용이 용서되지 않는다고는 생각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실물의 욘님 사랑이나 역 을 좋아하는가···시작하고는 역으로부터 좋아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만 , 역 에 안에도 그 자신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 만으로 좋아하게 된 것이라면 , 「동소나」가 끝나면 욘님 붐도 끝나겠지요.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캔들」이나 이번 발매가 되는 사진집 「상」 등 「동소나」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져도 인기가 없어져있는 나누고가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실물의 욘님에게 대하는 사랑인 것은 아닐까요. 그가 심한 인간이라도 사랑 다툴까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 심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로 쓰여져 있는지를 모릅니다만 , 그런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인기는 나오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성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와 팬이어도 그것을 잇고 있는 것은 서로의 신뢰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만 도움이 될 수 있었는지요. 변변치않은 문장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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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kura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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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 개인의 의견이므로 오해하지 마세요. ○ -Ⅰ 그 얼굴 생김새··미소의···멋진 사람은 그 밖에 느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역시 기품이 있는 상냥한 웃는 얼굴이 마음을 화 하물며 준다. (으)로부터 군요 ○- 2 부끄러우면서 한국에는 지금까지 흥미 없었습니다. 설마 자신이···(와)과···생각하는 만큼 바뀌었습니다. ○- 3 동소나·투어에 참가하고 싶었습니다만 처음의 외국이 한국이었으므로 주인이 절대로 혼자서 참가해 타목과 말하는 일이었으므로····한국 정말 좋아하는 아는 사람이 있어서···한국에 가고 싶은 이야기를 했는데 동의 해 주어서. 부부로 8월에 갔어요. ·····강남··청택동···현대의 본사의 근처에····하루카와의 제일 고등학교의 촬영에 사용되었다. 중앙 고등학교··또 근처에‥··유진의 촬영된 집도····택시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어서 한국에 갔다왔습니다. ○-4그것은 어디까지나 매스컴이 쓰고 있는 일이지요.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 왕조 시대의 시대 고증‥‥‥‥또는 배경이나 귀족의 생활의 풍부함이 ‥충분히 활용되고 있어요. 역사의 중량감 훌륭한 나라라면··· 생각했습니다. ····· 농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5욘님을 팬이 되고 나서 모두 한국의 나라를 알고 싶다고 생각해 지금 한글 강좌 초급에인가는 있습니다. 인간이므로…‥가지각색이라고 하는 격언이 개미 매스. 정말로 사람 각자예요. ····· 나는 지금 60세입니다. 이런 기분이 된 것은···· 처음이므로 끝까지 욘님 팬으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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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siori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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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un님. 처음 뵙겠습니다^^1차례에 대해서는 , 우선 , 상냥한 곳 , 그리고 , 주위의 사람에 대해서 , 몹시 배려가 있어 , 배려가 있어 , 기품도 있어 , 따뜻한 곳을 아주 좋아하는^^2차례에 대해서는 , 지금까지는 「가깝고 먼 나라」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만 , 욘님 덕분에 그것은 , 「가깝고 가까운 나라」에 이미지가 바뀌어 왔던^^그리고 , 한국의 일에 대해서도 , 좀 더 많이 알고 싶고 , 좀더 좀더 일본과 한국이 더욱 (가깝고 가까운 나라)이 되어 갈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3차례에 대해. 하이! ^^물론 가 보고 싶습니다^^한국. ^^그리고 동소나트아도 가고 싶은^^로케지를 하고 싶습니다^^4번에 대해. 나는 , 겨울의 소나타의 이미지로 욘 쥰모양을 보고 있었으므로 , FAN로서는 , 복잡한 기분일까···^^;(보고 싶지만 , 그렇지만 보면(자) 쇼크! 같은. )5차례에 대해. 나는 , 욘 쥰씨가 어떠한 역할이어도 , 정말 좋아합니다^^보는 측의 마음을 파악해 떼어 놓지 않는 것은 , 욘 쥰씨가 , 매우 전하고 능숙함 , 연기가 능숙하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해요^^물론 , 앞으로도 쭉 변함없이 욘 쥰모양을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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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wako3012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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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논문에 도움이 되면이라고 생각해 쓰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나 개인이 생각하고입니다. ①그의 영상으로부터 스며 나오는 인품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역할 뿐만이 아니라 그 역 에 임하려고 한 이유나 준비등 알면 알수록 성실한 인품을 물을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 인기인인데 한턱냄 흥분된 곳(점)이 없습니다. 그런 곳을 좋아합니다. ②한국은10연정도전 시작해 갔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게 되어 매년 가고 있습니다. 일본이 과거에 터무니 없는 것을 한 나라에서 , 지금도 그 상처가 , 완전하게 치유되지 않은 나라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어 , 미안하다고 하는 기분입니다. 그러나 , 문화를 알면 알수록 , 일본의 루트가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사람은 파워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꺾이지 않는 힘을 느낍니다. ③관광으로 간 적도 있습니다. 동소나트아에서도 갔습니다. 그리고 가고 싶습니다. ④연령 제한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⑤그는 악인은 아니기 때문에 역 에 관계없이 좋아합니다. 인품을 좋아합니다. 길어졌습니다.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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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tu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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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일본어 능숙하시네요 , 제목의 욘님 「빵」은 「팬」이군요^_^①일본의 배우씨에게 없는 타입의 (분)편이니까 보다 다른 한국의 배우씨보다 인기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동소나 효과도 있어 , 한국의 배우씨가 이렇게 일본의 메데로 다루어지는 것도 처음이므로 보다 한층 박차가 걸린 , 게다가 일본 방문된 본모습의 그는 역 대로 그 이상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이었으므로 이렇게 인기가 나온 것은 아닐까요 , 개인적으로는 역할에 감, 더욱 그의 인터뷰로 그 자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②원래 아시아에 흥미가 있었으므로 그것까지도 뉴스라든지는 잘 읽고 있었습니다만 , 그를 좋아하게 되어 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 그리고 가깝고 먼 있고 이미지가 , 드라마등 보고 있어도 생활 습관이나 사물의 생각 , 말등이 매우 잘 비슷한것을 눈치채 특별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꽤 한국어를 기억했습니다. ③한국은 아직 유감스럽지만 간 일은 없습니다만 , 지금 가 보고 싶은 나라의 것no.1입니다. ④여러분이 레스 하고 있도록 18금이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 작품적으로 평가는 좋았습니다 해 흥행적으로도 좋았을 것이에요 , 예정보다 상영 기간을 꽤 늘리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정서에 용서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이야기의 고전이 있습니다 「겐지 모노가타리」의 히카루 겐지 같아요 , 이 역 을 그로 해 받고 싶을 정도 입니다^_^⑤역 도 그도 양쪽 모두를 좋아합니다만 , 역시 그가 되기 때문에 역 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므로 , 욘 쥰ssi자신을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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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저렇게 길게 리플을 달 수 있다니... 전 요즘 그냥 친구들끼리 말할때도 한번 말 할 때마다 짧게는40자(문자때문에..), 길게는 300자(카페리플때문에..)로 딱 말하게 되던데...^^::::::::;
확실히 배용준같은 듬직하고 매너 좋고 신중한 귀공자 스타일의 남자가 일본엔 없나보네요...거의 좋아이유가 그이유네요~ㅎㅎ
와...........눈팅님 잘봤습니다 ^- ^
......am0000님 재밌네요^^;; 저도 언제나 40자와 300자의 압박속에^^; 그리고 눈팅하다님...등업하시자 마자 좋은 자료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시네요....^^
고맙게 잘 봤어요. 힘드셨죠. ..배용준은 핸섬한 외모보다도 따뜻한 인품과 신중하고 부드러운 언행 때문에 인기가 대단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애국님 감사해여. 훔 말하자면 그동안눈팅만하다가 등업을 계기로 물꼬를 텃다고 해야하나..ㅎㅎ 꾸준히 활동해볼게여..다들 수고여..
잘읽었습니다.....자료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마지막에서 두번째 리플.. 정말 감동이다... 모든 일본인이 저렇게 생각해야 할텐데요..
배용준씨 일본방송에서 대담하는거 들었거든요.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신중하고 격조있더군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고 말하는데, 같은 한국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배용준씨 같은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앞으로도 외국에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어 주실꺼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