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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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어디에 머물러 있느냐에 따라
마음은 다르며 마음따라 움직인다
정치와 야구는 지지성향이 잘 바뀌지 않는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해석은 너무 다르며
역사적인 인식 해석은 말할 거도 없고
근. 현대사 이념 논쟁은 끝나지 않았으며
듣기에 따라 논리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그때 왜 그리 죽이고 살리며
피 티기는 싸움을 했는지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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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최고 상왕은 여론몰이 지지율이라
언론 방송 평론가 전문가가 최고다
중심의 마지막 보류는 사법부인데
이마저 여론에 휘청 거린다면
민주주의 법치의 갈 길은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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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검사 정치판사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믿을 건 사법부며
그들의 판결 이름은 역사에 길이 남는다
그 불명예는 씻을 수 없고 가문의 수치다
박근혜 탄핵 100년 200년 후
후손들은 역사는 뭐라고 평가 할까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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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람몰이
여론몰이 선전선동 정치
말꼴이 잡고 늘어져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사법부마저 흔들어 제킨다
법치의 갈 길이 멀고도 멀다
언론 방송의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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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초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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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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