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 식사후에 도보:말코바위-문끝전망대-성산봉-뒷 산-신기리잔등-7번 지점(옛건산마을 터)-선착장까지
어제외 반대 코스로 섬 반대편을 가본다
새벽 동틀무렵
동트는 모습이 보기 어려울것 같다
아침식사를 하고
트레킹 시작 트레킹 들머리에서 한 컷^^
앙증맛고 아주작은 미꾸리낚시도 보고
풍경과 모델이 아주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꽃향유가 햇살을 받아 이쁘다
층층잔대도 보고
아직도 능소화가 남아있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브라질 마편초도 있고, 섬동네라 그런가 집집마다 화초와 꽃들이 제법있다
부추
만수국
담쟁이덩쿨도 이쁘다
꽃무릇에 나비도 있고....
토마토도 있고
무더위에 너무 더워서 마무리는 씨원한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
오늘의 여정이 마무리되어간다 ^^
같이한 산우님들 즐거웠고 어제 오늘 제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신 산우님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들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
첫댓글 1박2일간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절경이 빼어난곳
걷는길 내내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섬 끝자락의 둘레길에 바다풍경과 잘 어우러지고 깨끗한 바다색과 너무 잘어울려서 참 좋았습나다
오랫만에 바다둘레길을 산등성이에서 보는 맛도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둘러보는 섬과 섬사이의
바다는 언제 보아도 눈으로 그림을 그려 볼 여백이 풍부하네요
자연의 배경으로 조화롭게 담아주신
사진 때문인지 발 걸음마다 힘차게 ....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것이 푸른
자연인가 봅니다.
담아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먼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ㅎ
먼 곳까지 왔는데 무덥지만 맑고 깨끗한 날씨에 깊은 바다색의 조망과 풍경이 어우러지느곳에 제 모델이 되줘서 너무나 즐겁고 좋았습니다
포즈 또한 자연스럽게 잘 잡아줘서 바다 풍경이 훨씬 사는듯했습니다ㅎ👍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귀한사진
막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지니님 맘에든 사진 있다니 다행이고 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많이 바쁘다 해도 건강해치지않게 즐겁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