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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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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네이트판] 엄마가 독립을 강요하는데 어떻게해
yammyy 추천 0 조회 14,732 26.05.15 00:19 댓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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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5 11:30

    딸 ㅈㄴ 이기적

  • 26.05.15 11:33

    엄마가 돈이있든없든 성인이됐으면 돈을 주고안주고는 엄마마음인거임 알아서 살아

  • 26.05.15 11:34

    졸업식 그게 뭐라고 애한테 저렇게까지 복수하듯이 하는겨ㅋㅋㅋㅋ 지독한 통제형임 근데 내가 본인이면 영끌해서 나갈듯 드럽고 치사하네 취업하면 알아서 나가겠죠

  • 성인이 됐으면 자라온 환경이던 뭐던 부모탓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 뭐가 됐던 엄마와 딸은 이미 연이 끊어진 것 같은데 부모한테 뭐 바라지말고 알아서 잘 살면 될듯

  • 애초에 엄마가 딸을 살갑게 대하지 않았어서 부모한테 애정받는법를 모르고 큰거같음. 졸업식 오지말라고 한 이유도 엄마가 와서 웃어주고 안아주고 이런게 넘 민망하고 거북스럽게 느껴졌다며?
    엄마가 애초에 살갑게 대한다거나, 애정표현을 한다거나 칭찬을 한다거나 하는..부모자식간의 사랑표현을 안하고 살아서 자식도 그걸 주고받는법을 모르고 큰거 아닐까싶어ㅜㅠ 보면 엄마랑 스킨십도 안하고 살았을거같다

    댓반응들 보면 딸이 아쉬운 상황이라 이제와서 그런다는 반응 많은데… 뭐 나중에 보면 아쉬워할 사람은 엄마일껄? 60넘어서 갱년기오면 외로워서 딸찾을거임.

    걍 지금부터 서로 애정주고받는 연습을 해야될거같은데 ㅠㅠ

  • 22222 나도 이렇게 생각해.. 세상 다정하고 잘해주는 엄만데 밑도끝도없이 오지말라고 한게 아닐거같음

  • 26.05.15 12:05

    성인이면 독립해야지 뭐

  • 26.05.15 12:17

    딸이 정떨인거 ㅇㅈ인데 저게 연 끊을 정도의 일인가? 엄마가 너무 급발진인거 같은데.. 딸이 반항기에 반항하면 치킨사줄게 나와라 이런게 가족이지 딸 본인도 엄마가 왜 싫은지 모르는데 엄마는 알겠어 대화를 안 했다는거지 너무 쉽게 포기하는 느낌 글고 나가라는데 딸도 전혀 상처 받지 않자나 저게 먼 가족인지 가족이라고 다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면 안돼 서운한게 있으면 서로 얘기하고 풀지 너무 강대강이다

  • 26.05.15 12:18

    난 잘 모르겠다 글 보면 딸이 뭐랄까.. 아빠 불쌍해하는거 보만 엘렉트라콤?그거 발현해서 엄마 더 싫어한 것 같은데 나도 엄빠 이혼할 때 아빠가 더 잘못했어도 불쌍해서 엄마가 더 악역같아 보이고 그랬어 근데 글쓴이 미안함을 안다면서 왜 지금까지 조치를 안취함..? 존나스트레스 받는 타입임

  • 26.05.15 12:26

    중학교 졸업식 못 오게 한 건 엄마가 어리니까하고 넘겼는데 고등학교 졸업식도 못 오게 해놓고 대학 입학 전 나 용돈 얼마 줄 거야 ㅋㅋㅋㅋㅋ
    엄마 어려운 거 맞음?

  • 26.05.15 12:45

    엄마가 진짜 강입적이었고 정서적 학대 정황이 있었다면 글쓴이는 엄마한테 졸업식 오지말라, 가고싶은 회사가 있다(알아들었겠지?) 등의 말은 못했을거 같음.
    난 글쓴이랑 아빠가 엄마를 왕따시킨 걸로 보여. 성격 자체가 글쓴이는 자존심과 자기애가 강해보이는데 아마 엄마가 훈육, 아빠가 우쭈쭈 담당이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서 당연히 엄마에 대한 반감이 들수밖에 없고... 근데 남편이 중간 역할 못하고 같이 엄마 왕따시키니까 엄마는 소외당한거지. 엄마도 딸이 대학 최소 4년동안 남편이랑만 짝짜꿍하고 정서적인 교류없이 자기는 집에서 밥하고 집안일하는 가정부 취급 당한다고 생각했을텐데 어떻게 저게 급발진임... 용돈 필요하면 아빠한테만 아양떨어서 돈 받았을거 아냐. 엄마도 그거 알테고, 그럴때마다 더 딸한테 마음이 식었을 수도 있지.
    솔직히 이거 엄마아빠 성별 바꾸면 흔한 일이라고 봄. 다만 보통은 아빠-훈육&용돈, 엄마-정서교류로 묶이니까 자식이 아빠랑도 어느정도 교류가 되는데 이 집은 그게 아니었고, 또 아빠가 아니라 "엄마"라서 사달난거지 뭐.

  • 26.05.15 12:50

    그리고 솔직히 말이 졸업식이지 중학교 졸업식(16살) ~ 대학 졸업 최소 24살이야. 거의 10년의 텀이 있어....
    중학교 졸업식이야 어려서 그렇다쳐도 고등학교 졸업~대학 졸업까지만 해도 성인으로 5년인데 그동안 딸은 뭘한..??
    엄마집에서 편하게 살다가 이제 좁은 고시방이나 자취하려니까 싫어서 딸이 징징거리는거 같은데,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아빠한테 비비던지(보통 다른 가정은 이 경우 아빠롤이 엄마를 설득하던지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주니까) 본인이 원하는대로 자립하던지 해야할듯. 글쓴이 성격상 엄마한테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사과하는것도 불가능해 보임

  • 26.05.15 15:25

    @엽떡없는삶 2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됨

  • 26.05.22 23:44

    33 아빠가 기죽은걸 엄마가 이러면서 약간 딸한테 푼느낌이고 둘이 엄마 왕따시킨거맞는거같음 진심 가스라이팅 그래놓고 딸이랑 와이프랑 빠박나니까 발빼고 사과하라고 ㅋㅋㅋ

  • 26.05.15 12:44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만 가고 엄마는 못간게 제일 타격컸을듯

  • 26.05.15 13:17

    미안하고 죄책감 느꼈으면 대화를 하지...

  • 26.05.15 14:19

    사랑받는법을 모르니까 주는법도 몰랐겠지

  • 26.05.15 16:13

    엄마한테 ‘알아들은 줄 알았는데’ 이러네… 먼저 엄마 대접을 좀 해드려라

  • 26.05.15 16:17

    애가 불쌍해 애가 저렇게 큰거 자체가 부모문제인데 무슨 애한테 저렇게 댓글로 욕을하냐

  • 26.05.15 16:32

    나중에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 26.05.15 16:49

    부모가 저렇게 키운걸 누굴탓해... 저 애도 다른부모 밑에서 컸으면 안저랬을지 어케 알아 부모랑 애랑 같나; 애가 왜 애겠어...

  • 26.05.15 17:07

    일단 부모로써 자신이 낳아서 아이를 기른 책임은 다했다고 생각함
    양육의 궁극적인 목적이 자녀의 독립인데 20살까지 키워줬고 그후에도 집에서 살게해줘, 등록금 대줘, 취직 기다려줘(이제 갓 졸업한거 같긴 하지만) 이정도면 독립까지 충분히 지원했는데 부모로써의 책임은 진거지..뭐 나중에 결혼할때 집까지 사줘야 부모로써 책임인가
    그리고 엄마가 폭군이고 이상했다기엔 졸업식 자신만 안간거 알았던 순간에 불같이 화냈을걸?? 근데 글 보면 엄마는 딸이 고딩 졸업식 못가게 했을때조차 그때의 사건을 꺼내지 않고 용돈 달라 하니까 그제서야 말함
    이게 뭔 폭군이야..쌓이고 쌓이다 터진거 같음
    그리고 진짜 성격 드럽고 했으면 아빠가 슈퍼을이라 해도 엄마가 널 아낀다 이런말도 안해...
    그리고 해외여행 데려가달라 뭐 이런것도 결국 나한테 돈써달라는거잖아..
    엄마와의 화해의 의미라면 내가 국내여행이라도 내돈으로 엄마를 데려가야지..
    글 어디에도 어버이날때나 생신때 선물도 사드리고 노력했다 라든가 집안일도 도와주었다 등등 본인이 노력한 점에 대한 말이 없는데..그런 일이 있었으면 분명 언급했을듯한데..

  • 26.05.15 17:12

    엄마 입장에 안그래도 엄마 취급도 안하는데.자신한테 돈만 써달라고 아득바득 말하는 딸이랑 화해가 되겠냐...
    엄마 말이 절대적이엿다 거부감 든다 하는데 진짜 폭군에 절대적이였으면 트라우마처럼 몇개의 사건이 기억에 남을텐데 본인조차 모르잖아
    엄마 의견이 절대적인 집은 맞지만 엄마가 무슨 폭군 이런 집안은 아니였을거 같음
    그리고 솔직히 졸업식때쯤 되먄 사춘기고 이래서 집안에서는 부모자식간에 박박 싸우고 밖에서는 사람들 눈치보며 하하호호 하는거 대부분 그렇지 뭐...
    그럼 밖에서도 집에서처럼 싸우냐고요 ㅠㅠㅋㅋㅋ 엄마들 밖에서는 이만 깎 깨물면서 집에가서 보자..하는거 국룰 아니냐고

  • 26.05.15 17:15

    @침대에눕기 글고 저 엄마 돈 많아서 늙어도 안 아쉬움..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 가보면 돈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자식 며느리 사위 손주들까지 조오오오올라 찾아와..
    근데 이미 재산분배 했거나 돈 없으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더라 ㅠ...

  • 26.05.15 18:31

    애가 너무 못됐는데...? ㅎㅎ....

  • 26.05.15 19:06

    둘 다 이해가 감… 딸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보면 왠지 유아기부터 엄마가 딸을 양육하면서 애착형성을 잘 못한 듯하고 딸도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있을것같음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고… 암튼 엄마에게서 보호자로서의 느낌을 받지못하고 불안정하고 위협적이거나 부정적으로 인식을 했기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딸도 엄마를 밀어내려했을 수도 있었을것 같아…. 중학교때부터 졸업식이란 큰 이벤트에 자기 보호자를 불청객처럼 내친거보면 조금 알만한거 같긴해… 엄마가 강압적으로 굴었다는 것에서 부터 뭔가 내 일상에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됐었을 것 같아

  • 26.05.15 19:23

    글쓴이가 엄마를 무서워하는게 맞음?? 속으로 ㅈㄴ깔보고있는거같은데..ㅋㅋㅋ 그리고 딸은 맞나 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

  • 26.05.15 20:58

    혼자 방에서 울고 반성? ㅋㅋㅋ

  • 26.05.15 21:16

    나가라잖아 나가 ㅋㅋ

  • 26.05.15 23:15

    미취학 어린자녀도 아니고 중고딩이면 거의 다 큰 사람(?) 인데 인간 대 인간으로서 정털리지.. 뭐하는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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