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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신인 연기상도 이변 없는 만장일치.
올해 전 부문 중 가장 빠르게 수상자가 결정됐다.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와 함께 역사적 인물을 재평가 시키며 1680만 흥행에 혁혁한 공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은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어 더 의미 깊은 신인 연기상과, 100% 투표로 약 109만 표를 획득한 인기상까지 2관왕을 홀로 휩쓸었다.
어린 시절 영화배우를 꿈꿨던 소년은 단순 무비스타를 넘어, 영화계를 뒤흔들고 백상 2관왕의 영광까지 끌어 안으면서 '보석의 눈을 지닌 보물'로 어엿하게 성장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남자 신인 연기상 부문은 없는 트로피를 만들어서라도 주고 싶은 후보들로 구성됐다. 빛나는 진주들만 포진됐다"며 "그렇기에 그 중에서도 넘볼 수 없이 월등하고 독보적인 성과를 낸 박지훈이 더욱 대단하고 대견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백재호 심사위원
"대체가 어려울 정도로 잘했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흡인력 높인 존재감이 전혀 묻히지 않았다. 단종의 얼굴이 박지훈으로 새롭게 남았다는 것이 제일 큰 성과다"
손상범 심사위원
"역사적 인물을 아이코닉하게 재해석해 관객들을 완벽히 설득 시켰다"
육상효 심사위원장
"연기 자체도 잘했지만, 신인으로서 임팩트도 가장 컸다. 신인 연기상이 부족할 정도다"
김선아 심사위원
"첫 장면에 등장할 때부터 '끝났다' 싶었다. 1600만 관객이 환호한 만큼, 어떤 칭찬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잘했고, 작품을 살렸다"
이화정 심사위원
"성공적 캐스팅의 정석이다. 놀라운 화면 장악력에, 최근 영화계의 신선함 없는 배우 활용에 대한 욕구불만도 해소시켰다. 가능의 시선을 확신으로 바꾸면서 '배우 박지훈'의 무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무맥락혐오댓 금지
진짜 단종같았어 찬사 받을만해
신인상이 부족하다는거 완전 납득임 그냥 단종 환생이었음
영화안보고 프듀만봤는데 그때도 눈빛이 진짜 무슨 할머니랑 달동네단칸방에서 힘들게사는 눈빛이였음
신인상보다 더 나은상받아야될정도로 잘한듯
물빠지고서 그 연기랑 호통치는거보고 놀라긴 함
신인이라 신인상 후보에만 오른거 억울할 정도로 잘했음.. 오직 이사람 연기 때매 3차 관람 했음.
잘하더라 ㅇㅇ 눈이 너무 슬펐음
눈빛이 좋은거 같아
만장일치받을만두
단종 그 자체였음 (박지훈팬X)
눈으로 진심 반은 잡고가는 느낌
배우로 복받았지 뭐
난 천만 관객 끌어모은거 박지훈이 다 한 거 같음 영화 자체의 완성도보다 박지훈 연기가 덕후의 심장을 자극하더라고 ㅋㅋㅋㅋ
인정인정
단종의 얼굴이 박지훈으로 남았다는 점이 좋긴 하다 이젠 더이상 유약하고 패배한 어린애 같은 이미지가 아님
왕의 기품이 느껴지게 연기한거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스크린 장악력 정말 좋아서 영화 많이 찍어주면 좋겠다
앉은 자세라고 해야하나 그게 좋앗음 왕같앗어
단종은 진짜......역대급이었음
진짜 잘했어
완전 인정이지
그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