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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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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욕 제일 많이 먹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캐릭터.jpg
허니러스크 추천 0 조회 43,404 26.05.15 18: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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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약간 이런 답답한 역할에 진짜 딱임 골드랜드도 그렇고ㅋㅋㅋㅋㅋ

  • 26.05.15 18:56

    이병현 젤 욕햇는데ㅋㅋㅋ

  • 26.05.15 18:58

    난 박보영 캐릭터가 제일 좋았는데 ㅋㅋㅋ최후의 인간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 제일 대단한 사람 같음

  • 26.05.15 19:06

    2 저런 사람들이 있어야지 그나마 좀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 26.05.15 19:07

    333 박보영 같은 사람덕에 굴러가는 세상에서 살면서 무슨 답답하다는 소리가 나오냐... 나도 박보영 젤 멋있고 좋았음

  • 26.05.15 19:07

    나도 이 캐릭터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생각했어

  • 26.05.15 19:21

    왜욕먹어야함 간호사라 저 커뮤니티에 기여한바도 컸는데.. 그리고 결국 나왔더니 같이 잘만 살아가는 곳도 있었잖아

  • 26.05.15 19:21

    박보영 캐가제일 좋음

  • 26.05.15 19:23

    알고봐서 그런지 하나도 발암아니었음

  • 26.05.15 19:27

    그냥 이 사회가 저사람을 포용하지 못할만큼 망가졌다고 생각함

  • 26.05.15 19:36

    박보영 캐릭터가 욕먹은거까지가 이영화의 완성이라고 생각함

  • 26.05.15 19:38

    오.... 보고싶다 ..... 박보영 참 답답한 역할 많이 하는듯하지만 답답한건 나쁜 것도 아니고 그만큼 고민을 많이 하는 성격인거 같아

  • 26.05.15 20:18

    영화자체가 재밌어 추천! 나도 보기전에 박보영캐릭터 답답하다고 욕먹길래 빌런인가했는데 보면 답답하지도않아...이게 욕먹는다고? 수준이더라..

  • 26.05.15 19:43

    저런캐가 발암이면 걍 멸종하자...........

  • 26.05.15 19:47

    난 아무것도 모르고 봤는데 명화만 정상인 같던데....

  • 26.05.15 19:52

    이런 아포칼립스물은 특히 소위 사이다감성으로 행동 안 하면 ㅈㄴ 욕하더라..ㅋㅋ 캐릭터가 사이다감성으로만 움직이면 납작해질 뿐인데; 결국 선함이 이기는 이야기가 좋아서 아포칼립스물 보는 거라 저런 캐릭터 좋음

  • 악플은 주로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만 달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이 영화 속 폭력적인 캐릭터에 빙의해서 써서 그런 것 같음

  • 26.05.15 20:14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두 황궁아파트의 1등 주민이자 방범대의 위치에 있을거란 좁은 상상력 밖에 없는 것. 명화에게 도움받는 처지에 있을 가능성이 더 크면서도

  • 26.05.15 20:20

    2222

  • 박보영이 제일 좋았음

  • 26.05.15 20:21

    깊게 파진 않았지만 명화같은 사람들이 옳다고 말하는 영화였던 것 같은데 메세지를 공감은 못하더라도 이해했으면 좋겠다

  • 26.05.15 20:24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남편인가 남친인가 황도 어렵게 구해온거 빌붙어 사는 개민폐 아주머니 애한테 주자고 했을땐 답답햇음

  • 26.05.15 20:29

    엉....? 난 하나도 안답답햇는데? 젤 정상인이잔아

  • 26.05.15 20:34

    솔직히 일부러 작가가 명화 캐릭 자체를 여자로 욕 먹이고 싶어 하는거라 느껴졌음 본문에 없는 영화 마지막 장면도 사람들이 욕했잖아 결국은 명화만..

  • 26.05.15 20:36

    착하고 정의로우며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구하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구성원이 됨-모두가 조아하는 정의캐

    목숨이 간당간당한데 해결책 아무것도 없이 정의로우나 다 뒤질수 있는 착한 소리만 반복- 멍청해 보일 수 있음. 답답할 수 있음.

    이 차이지.. 감독이 명화를 잘 쓰고 싶었으면 더 큰 역할과 능력을 줘야지 같은 콘텐츠 창작자로서 저건 아무리봐도 감독 능력부족임.

  • 26.05.15 21:00

    나도 발암캐릭터라는 얘기 듣고 영화 봤는데 전혀 아니어서 대체 요즘 사람들의 도덕성이 어느 수준까지 와있는.건지 암담한 심정이었음

  • 26.05.15 21:09

    난 제일 좋앗어..내 추구미야

  • 26.05.15 21:57

    저렇게 평가되는거자체가 영화감독이 제대로 못만든거같음

  • 26.05.15 22:15

    모두가 명화만 같았다면 재앙이고 나발이고 유토피아 근데 현실은 디스토피아.. 저 캐릭이 '인류 존속' 관점에서 보면 제일 진화한 인간이라 평가함

  • 26.05.15 22:51

    난 명화 캐릭터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 26.05.15 23:51

    나도

  • 26.05.15 23:00

    이거 스카이캐슬에서도 그랬잖아 사람죽이거나 괴롭히는 사람들은 사정 다 이해해주고 착하게 행동하려는 캐릭터랑 당하는 캐릭터 엄청 욕하고..사람들은 선에 서는 사람들이 너무 완전무결하기만을 바라고, 그걸 보여주고 그리는 미디어연출자들도 그 선함의 강인함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듯

  • 26.05.15 23:09

    남자들이 폭력으로 권력 잡은 사회(아파트)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실천한 캐릭터임.. 폭력적인 문화에 적응못한 남자는 결국 자살하기도 했잖아ㅋㅋㅋ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그런 시선으로 보는게 익숙하고 폭력적인거나 사이다서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명화한테 감정이입 못한 사람이 많은듯ㅠ 결국 영화는 명화가 맞다고 얘기해주면서 끝나는데....

  • 26.05.15 23:13

    명화를 설득하기엔 영화의 시선이 너무 편중되어있단 생각이 들었음

  • 26.05.16 02:46

    캐릭터가 아까울정도로 연출이 잘못함 이병헌 서사만 잔뜩줘놓고 박보영한테 어케 공감하라고... 관객은 연출자가 주는 서사로 인식하고 판단한다고... 모든 기승전을 다 이병헌서사로 이끌어놓거 마지막 결만 명화입장이면 다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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