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둘렀습니다.
사실은 늦게 일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10시 반 서울행 KTX를 타야했기에 늦어도 9시에는 출발해야 한다 여겼기때문입니다.
차 막히고 주차장에 주차도 해야하고......
9시 15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노을은 빨리가야 하는 것아니냐고 주마가편을 해댔습니다.
9시 20분에 송정역 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 기차를 탔습니다.
12시 반경에 용산역에 도착해서 아모레퍼시픽 회사 건물로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미술관에 설치된 예술품들을 둘러보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이동해서 짐을 풀고 좀 쉬었습니다.
5시경에 출발해서 몇번의 환승을 해서 안국역 1번출구로 가 예성이를 만났습니다.
7시부터 시작하는 집회에 6시에 만나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광주 집회와는 좀 달랐습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 집회를 8시 반까지 참석하고 근처 술집으로 가 저녁을 겸해서 소주를 마셨습니다.
안주가 감자치즈, 어묵탕, 두부김치 등이었습니다.
10시 넘어 택시로 숙소로 왔습니다.
예성이와 함께 숙소로 와 쉬었습니다.
윤석열의 구속소식은 새벽에 깨서야 확인을 했습니다.
아침을 윤석열의 구속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천천이 준비하여 결혼식장 밑에 있는 카페에서 10시에 만났습니다.
근처 지하철역에 짐을 맡겨놓고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10충에 있는 결혼식장에 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처조카의 혼배를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예식장 식당에서 그리고 1층의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후 2시 10분에 자리를 파했습니다. 오는 5월에 함께 만나는 것으로 하고............
예성이와 용산역으로 가 예성이 남친을 만나 잠깐이야기 나누고 3시 반경의 KTX를 타고 광주에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차를 찾아 왔습니다. 집에 오니 동물들이 생각보단 잘 있었나봅니다.
날씨가 풀려서 밤에 도착해서 사료와 물을 주고 닭장에 갔더니 계란을 두개 낳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