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Rich
❌ 예시는 내 얘기 아님 ❌
여시에서 본 거 가져옴
티비에서 제니처럼 예쁜 연예인보고
어머~ 울 여시랑 닮았네~
심지어
내가 더 예쁘다고 함
(엄마….내가봐도 그건 아닌데😂)
대학교 졸업식이나
어디 사람 많은데 있으면
울 여시가 젤 예쁘더라~~
같이 여행갈 때도
꿀 떨어지는 눈으로 보면서
예쁘다 예쁘다 거림
이거 여시에 올라온 썰도 있었는데
내가 못 찾음
어떤 여시가
엄마랑 여행 갔는데
솔직히 자기 얼굴 평범한데
엄마가 꿀 떨어지는 눈으로 계속 예쁘다 한 이야기
같이 카페나 식당가면
넌 어떻게 먹을 때도 예쁘니
그럼
다 큰 성인인데
대딩도 아니고 20대 후반~30대임
근데도 어릴 때랑 똑같다면서
변한 게 없다 그럼
꽃이랑 같이 찍은사진보면
누가 꽃인 줄 모르겠다 그럼
카톡으로 내 사진 보내주면
다 예쁘다면서
프사랑 배사함
내가 본 게 이 정도고
여시들 썰도 알려줘~!!
울 엄마도
나 가만히 있어도
오목조목보면서 칭찬 엄청함 ㅋㅋㅋㅋ
맞아
나 어마 카톡에도 최고 라고 등록되어 있어 ㅎㅎㅎ
와 너무 부럽다.. 살빼란 얘기 말고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넘 좋을꺼같다ㅠ
그러면서 맨날 자기가 객관적이라고 함 ㅋㅋㅋㅋ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이성적이고 객관적인데 울 딸이 젤 이뻐라고 ㅋㅋ
울엄마가 그려
나 데꼬 어디든 다니고 싶대 자랑하고싶다고
똥머리한거 엄청 조아함
신기하네......
울엄마는 엄마친구들 만날때 딸 예쁘다고하면 아니라고 애가 키가 작아서~~ 뭐어쩌구저쩌구 이런말 하는데
둘이 있을때 자꾸 나보고 웃어 그래서 왜 웃어? 하면 너무 예쁘대
글고 내 손보고 맨날 너무 하얗고 예쁘다고 하는데 울엄마 젊었을때 나보다 더 하얫거든
그러면서 엄마도 너같은 손 가진 시절이 있었는데…. 라고 말하면서 본인 손보고 슬퍼하는데 ㅠ
손얘기는 진짜 자주한단 말야 나한테…
넘 맘이 아파… 엄마 엄청 미인이셨는데 나랑 인생네컷이나 셀카같은거 절대 안찍을려하셔 본인 늙으신 모습 직시하기싫다면사 ㅠㅠ
울엄마 나보고 카페에서 수지닮았다해서
내가 조용하라고 했음..아나..
진심 내가 60대 되어도 예쁘다고 해줄 것 같음ㅠ
그러게.... 대학교 다닐 때 연예인하라함... 아앗 엄마 그건 아니고요....
울엄마 진짜,, 내가 뭘해도 다 이쁘다고 함 ㅋㅋㅋ 눈 마주치고 웃기만해도 넘 좋아해 ㅠ 진짜 사랑하나봐,,
놀이공원같은데가면 엄마아빠 둘이서 여기서 나랑 언니 둘이가 제일 예쁘다그럼
엄마가 길가에 정차해서 나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쩌어기 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막 딱 봐도 엄청 예쁘고 멋진 애가 혼자 반짝반짝거리면서 걸어오길래 봤더니 그게 나더래
사람이 그렇게나 많은데도 난 어딜가나 눈에 띈대
엄마가 날 사랑해서 그런 거 아닐까?
그랬더니 그른가~? 아닌데에 진짜 딱 너만 반짝반짝 거리던데? 이러시더라
ㅠㅠ힝 엄마
여기 댓글
다 행복해서 넘 좋아 엄마 사랑해
울엄마도 맨날이쁘다해줌ㅜㅜ
우리 엄마도 살아있으면 그랬겠지 어릴 적 돌아가셔서 몰라 (˃̣̣̣̣︿˂̣̣̣̣ )
엄마없이 못 살아 내 1호팬 엄마ㅠㅠㅠ
충청도 엄마도 칭찬해..??
우리엄마 최대 칭찬이 "괜찮네"인데ㅠㅠ
예쁘다같은건 들어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