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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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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현직 교사가 겪은 각종 민원 썰(장문)
그래머인유즈베이직 추천 0 조회 3,926 26.05.16 20: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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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친...

  • 26.05.16 20:29

    저렇게 자란 애 평생 끼고 살아라ㅋㅋㅋㅋㅋㅋ

  • 26.05.16 20:35

    디졋으면ㅋㅋ

  • 26.05.16 20:40

    어떤 식으로든 그렇게 키운 자식들한테 전부다 돌려받아서 고통받으며 노년보내길 ㅠ 제발~~~

  • 26.05.16 20:44

    아니 근데 진짜 궁금한게 본인들은 다 맞으면서 크지 않았음?
    그래서 혹시 때릴까봐 저러는가 아 모르겟다 뭔지

  • 26.05.16 20:48

    교사도 고객서비스 근로자로 지정하고 진상이면 통화종료하거나 답변거절 할 수 있게 해야함...

  • 26.05.16 20:52

    우리애가 오늘 늦을것같다고 뛰어갔는데 계단에서 넘어지진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교실까지 잘 도착했나요?
    라고 18년도에 받아봄^^

  • 26.05.16 21:04

    그럴거면 평생 끼고 살지

  • 26.05.16 21:16

    기숙형 고등학교인데 교사들이 빨리 출근해서 아침 밥 먹을 수 있게 격려하라고 함^^
    우리 이미 매일 다른 학교보다 30분 일찍 출근하는데^^
    지새끼 고소 당했는데 도움 안준다고 안일하고 무책임 하다는 부모도 있음^^~~~
    지새끼 공부 안하는데 전학 갈까요 말까요 해서 그건 가정 내에서 결정하셔야 한다고 현재 태도로 전학 결정해줄 수 없고 전학은 가정 내에서 결정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했더니 희망적인 얘기만 한다고 자기는 애 바닥에 놓고 밟고 싶은데 그런 얘기 하지말라고 쌰~~갈^^

    참고로 고등학교임ㅋㅋ

  • 26.05.16 21:32

    맘: 밤새 게임하다가 수익 숙제 안 해서 애가 학교 못 간다 한다고 전화
    나: 그냥 와서 하면 된다 그런 걸로 굳이 혼내지 않는다 다른 친구들 그렇게 넘어간 거 애도 봐서 알 텐데? 보내달라
    맘: 다른 애들은 숙제 해왔는데 빈 종이 펴놓고 있으면 우리 애가 부끄럽지 않겠냐. 오늘은 숙제 검사 하지 마라.
    나: ? 제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말씀 들으니까 애랑 꼭 상담을 해야겠다. 숙제 못한 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런데 6학년이 수익 한 장 못했다고 학교도 못 오고 어머님한테 대신 전화해달라 하고 친구가 검사받는 상황을 못 견디는 거면 상담 필요하겠다. 학교 보내라.

    그리고 개혼냄.

  • 26.05.16 21:37

    아 나도 이 엄마는 쟤랑 짝하게 해달라는데 저 엄마는 얘 피해달라고 한 상황 나도 겪어봄. 난 얘네 엄마한테 쟤 이리저리 끌고 다녀서 그쪽 애가 싫다 했다고 해버림. 걔 시험관인가 해서 낳았다고 지 애만 귀하고 다른 애들은 맞춰줘야 된다고 착각하더라. 자기 객관화 전혀 안 됨.

  • 26.05.16 21:40

    그렇게 답변하면 맘이 발작안해? 그나마 알겠다하고 보내서 선생님이 교육지도하게 하면 다행인 수준인건가...

  • 26.05.16 21:46

    @sokply 그분 사모셔서 남 얘기를 안 들음. 알겠다 하고 보낸 게 아니라... 자기가 얘기한 내용 남이 당연히 들을 거라고 생각하고 내 답변 내용은 머릿속에 안 들어감. 저 다음 대사가 선생님 종교 있냐 였음.

  • 작성자 26.05.16 21:54

    @강수혜 ㄹㅇ 난 우리 애가 어렸을 때 많이 아팠다는 말도 들어봄ㅋㅋ 그래서 귀하다고ㅋㅋㅋ 그리고 난 그 다음 대사가 선생님은 아이가 없어서 엄마 마음 모른다였음

  • 26.05.16 21:33

    사회 나와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도록 키워야하는데 너무 비정상적이네..

  • 26.05.16 21:33

    1 같은 경우엔 그럼 통화하게 해줘야해...? ㄴㅇㄱ

  • 26.05.16 21:35

    근데 5번 대박이다 어린 애들도 눈치 귀신 같이 알던데 부모들이 먼저 선생님 무시하면 당연히 애들도 말 더 안들을걸... 그래서 라떼는 가정에서부터 선생님 존경하라고 가르쳤는데 진짜 뭘까...

  • 와 ㅁㅊ 저러면 그냥 학부모가 해달라는 대로 다 들어줘야해...? 안들어주면 고소니 뭐니 할 것 같은데... 교사 여시들 보통 저러면 어떻게 해...? 막 지각 지워줘라 이런 거

  • 작성자 26.05.17 06:19

    지각 지워주라는 거나 수행평가 반영 비율 바꿔달라는거 엄밀히 말하면 부정청탁임 ㅠ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거라 해줄 수 없는데 상대하다보면 정신이 시끄러워짐 선생님 그렇게 원칙대로 해서 남는게 뭐냐는 말 들어봄

  • 26.05.16 22:53

    어지럽다… 이게 진짜라니

  • 26.05.16 23:48

    근데...학부모님 직업이 교사인데(예체능교사.중고등중에 하나) 진상인 학부모님 만나봤음...ㅜㅜ에휴 ㅠㅠ 아들맘들은 돌어버리는 건지.

  • 26.05.17 03:03

    전화 없애야됨 담임하고 왜 직통전화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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