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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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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 정리하니까 넘 편안한 달글~
Rich 추천 0 조회 4,681 26.05.16 21: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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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16 21:58

    첫댓글 난 오히려 커뮤에서 밖에서도 친구 중요하다 쉽게끊는거아니다 얘기듣고 참고 참다가 나중에 끊고 후회한 케이스… 진작 끊어냈어야할 관계였음

    자기계발에 집중해서 내 능력, 커리어 키우는게나아
    친구는 걍 적당히만 만나면 됨.. 너무 애쓰지말고 기혼은 결혼했다고 멀어지고 그거아니어도 나이들면서 멀어지는경우많아

  • 26.05.16 21:29

    인정
    나에게 집중해야해
    친구 문제엔 과하게 인정스러워지고 배려넘치는데 그게 다 나를 소모시키는 일이었음을…

  • 26.05.16 21:31

    가깝게 지내던 친구 어느순간부터 부정적인 에너지 너무 심해서 끊어냄.. 30대엔 정신건강이 중요하단 걸 느낌..

  • 26.05.16 21:39

    나도 ㅋㅋㅋㅋ

  • 26.05.16 21:44

    ㅇㄱㄹㅇ

  • 26.05.16 21:52

    ㄹㅇ
    남미새랑 계산적이고 인색한애들 나한테 묘하게 떠보는애들 다 정리했더니 너무편해ㅋㅋㅋㅋ만나고오면 늘 찝찝했는데

  • 26.05.16 21:56

    좁고 얕은 인맥이라도 유지해보겠다고 아등바등했는데 걍 포기하니까 ㅈㄴ 편해

  • 26.05.16 22:29

    이런 달글 덕에 용기냄.. 나도 쉽게 끊어내지 말란 말이 맴돌아서 못 끊어냈는데 그저 단톡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모임은 없는게 나은거같음. 걍 혼자 외롭고 악바리로 살고 말지

  • 26.05.16 22:32

    어릴때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 그땐 왜케 인간관계를 못놨는지

  • 26.05.16 22:49

    ㄹㅇ 한국은 친구끼리도 경쟁의식 심해서 피곤한 경우 ㅈㄴ많은게 팩트같음

  • 26.05.16 23:00

    개꿀 남한테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내 삶을 살게됐고 나를 후려치는 사람이 없어 너무 만족 행복해

  • 26.05.16 23:11

    이거 보니까 맘이 편해졌다…

  • 26.05.16 23:31

    어짜피 인생 혼다 살다 죽는거... 책많이 읽고 일기쓰고 나자신과 대화하다보면 나자신이 친구이자 반려자가 됨

  • 26.05.16 23:48

    ㄹㅇ 나도 나한테 별로 도움 안되는 인간들은 정리하니까 오히려 마음 편하더라 ㅋㅋ

  • 좋아..삶이 힐링

  • 26.05.17 00:52

    맞아…빗동이

  • 26.05.17 01:21

    만나고 돌아오면 찝찝한 인간들 다 끊으니까 평온 그자체

  • 나도 작년부터 하나 둘 끊기 시작했는데 첨엔 아쉽다가도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잘한 선택같아 맘 편해

  • 26.05.17 12:04

    30대 이후부터 살면서 쌓아온 교양, 가치관, 경제력 이런게 확 벌어지는거 같아
    어릴땐 다들 철 없고 돈 없고 천둥벌거숭이니까 모르고 친하게 지냈어.
    근데 나이 먹으면서 자기 반성하고 객관화하면서 노력해서 성숙한 친구들이랑
    회피하거나 남자나 부모한테 기생한 친구들이랑 아예 다른 종임 ㅠㅠ

  • 26.05.17 19:57

    친구가왜필요한건지 진심 모르겟음… 특히 결혼한 기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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