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다가 생각난 점) 작년 겨울에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갔는데 .. 난 관상에 계획이라는 게 없는 사람인데도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니까 나름 계획을 열심히 짰음 근데 여행을 뭐 많이 가봤어야 알지..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데도 감이 잘 안잡혀서 강행군으로 계획짜고.. 심지어 출발하는날 공항에서 큰 사고 있었어서 계획이 통째로 뒤틀림. 이래저래 좀 우왕좌왕 하기도 했고 수정한 계획도 엄마한테 너무 힘들었는지 지쳐하기도 하셨는데 진짜 끝까지 여행 억빠해주면서 불평 한마디를 안하더라고.. 감사했음..
첫댓글 엄빠 둘만 데려갔는데도 3일차에 6시간동안 말안했음 개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패키지 최고
남돌글에서 남돌 타박 하나 없이 천플인가 갔다며 여시들 다 본인 가족여행 한풀고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나도 엄빠랑은 해외 안가기로 함.. 걍 엄빠는 패키지 보내주기로..
한 7년전인가 고작 후쿠오카 3박 갔는데 언니랑 밤마다 맥주마시면서 다신 오지말자고 다짐하면서 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한번을 못감 ㅜㅋㅋㅋ
근데 지금 말하면 엄빠는 좋은 기억만 있더라...ㅎ..휴
울 부모님은 투덜 불평 일절 없는데도 같이 여행가면 일정이나 음식 신경쓰이고 눈치보이는데 불평 표출하는 경우는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나 돌아오는 비행기 다른거 탔잖아ㅋㅋㅋㅋ꼴도 보기 싫어서 나는 며칠 더 있다간다고 보내버림 그때부터 진짜여행 시작
그래서 가이드가 있어야함.....
자식이 가이드 하면 잘해야 본전임ㅠㅠ
나는 집에 올때 각자 따로옴 출국할때부터 갈라짐
어른들은 이거 얼마냐 00원이요 하면 궁시렁궁시렁 하는 부류가 많아서
댓글보다가 생각난 점) 작년 겨울에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갔는데 .. 난 관상에 계획이라는 게 없는 사람인데도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니까 나름 계획을 열심히 짰음
근데 여행을 뭐 많이 가봤어야 알지..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데도 감이 잘 안잡혀서 강행군으로 계획짜고.. 심지어 출발하는날 공항에서 큰 사고 있었어서 계획이 통째로 뒤틀림. 이래저래 좀 우왕좌왕 하기도 했고 수정한 계획도 엄마한테 너무 힘들었는지 지쳐하기도 하셨는데 진짜 끝까지 여행 억빠해주면서 불평 한마디를 안하더라고.. 감사했음..
나 낼모레 아이슬란드 가족여행 자유로가는데 가기전부터 스트레스받아서 장염에 몸살감기에 난리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