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https://theqoo.net/square/4205276754
1. 일본 바탕 입헌군주제
(1) 대군 섭정
- 조선법상으로는 종친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음
= 종친불임이사 원칙
- 일본에서는 혈통상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 > 종친이라 할지라도 섭정이 가능
(2) 총리 세습
- 일본 의회/내각 정치인의 세습 형태와 동일
(3) 카쿠슈인(왕립학교)
- 성균관이라는 국가 교육기관이 있음에도 왕립학교를 따로 세움
- 성균관은 과거를 통해 양인도 들어갈 수 있었던 역사와 달리 과거제를 폐지함으로써 양반만 갈 수 있는 학교가 됨
- 즉 평민과 왕통이 만나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임
https://theqoo.net/square/4204755483
https://theqoo.net/square/4204703978
2.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1) 입헌군주제
- 입헌군주제는 '입헌주의'에 입각하여 정치를 하는 체제로 입법부의 의회와 행정부 내각이 실권을 가지고 있음
- 일반적으로 행정부는 입법부인 의회를 거쳐서 선출되는 간접선거임.
- 행정부의 수장은 총리 혹은 수상.
- 왕은 존재하나 실권이 없음. 하지만 혈통성 문제로 왕위계승권 또한 정해져 있어서 바꾸기 매우 어려움
vs.
(2) 대한'민'국
- 보통 '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을 표방할 때 쓰는 국호
-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인 것도 국명이 나라가 가장 지향하는 가치를 보여주기 위함임
- 일반적으로 민주공화국은 대통령제라는 의미로 많이 쓰임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경우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입법부인 국회의원을 직선제로 뽑음
'왕'이 있는 입헌군주정과 '대통령'이 있는 대통령제는 공존할 수 없음 (제도상 일부 직위가 녹아들어 있을 수 있음 ex. 국무'총리')
(3) '대한' 호칭의 유래
- 대한의 첫 공식 표현은 1897년 고종의 대한제국임
더 정확하게는 대한제국의 첫 법인 <대한국 국제>
- 대한의 표현이 더 일반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3.1운동 이후부터로 추정
(3.1운동 때는 조선독립 만세도 많이 썼다고 들음)
- 고종이 없는 세계관에서는 '대한'이라는 표현은 나올 수가 없음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개념도 일제시대 역사책들이 나오면서 정립된 것)
https://theqoo.net/square/4204733986
(4) 입헌군주제에서 왕실쟁탈전?
- 왕에게는 실권이 없음 즉 정치적인 활동에 있어서는 의회의 허락을 '무조건' 거쳐야 함 =헌법에 의거한 내용
- 왕의 의지만으로 후계자를 지정할 수도 선위할 수도 없음
https://theqoo.net/square/4198446586
3. 신분제
- 신분제가 법적으로 폐지되어서 관습만 남아있다 아니다 말이 많긴 하나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듯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상황에서 신분제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줌
(1) 신분제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장면
- 신분제의 강력함 때문에 연회에서 받는 상의 높이가 다름
- 아무리 큰 재벌이라 할지라도 양반이 아니면 앞자리를 차지하지 못함
- 주인공 부부 모두 신분의 한계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음
(2) 왕실 어른인 대비 앞의 태도
- 조선 예법상 대비/대왕대비가 제일 높은 지위임
- 국왕도 대비의 조언을 함부로 무시할 수도 없고
대비가 아프다(사실상 정치적 시위)하면 왕이 달려가서 문안부터 드려야 함
- 연회에서 대비보다 늦게 도착하며 복장도 정리하지 않은 채 중앙 통로를 이용함
https://theqoo.net/square/4162011585
- 대비와 대화할 때 다리 꼼
https://theqoo.net/square/4168177025
- 대군이 대비를 유폐함
https://theqoo.net/square/4196601784
- 저녁 왕이 자는 시간에 침입해 왕위 강탈
- 대비가 대군 앞 흰 옷을 입고 무릎꿇음
https://theqoo.net/square/4204561210
(3) 종친인 대군이 왕실 어른에게 쓰는 호칭
- 대군이 대비와 왕을 상대로 형수님, 조카님 호칭
(4) 왕실 혈통에 대한 평민 재벌의 태도
- 사가에서 평민의 아버지가 대군보다 상석에 앉음
- 평민의 아버지가 어떤 이유로든 대군의 뺨을 때림
https://theqoo.net/square/4187292135
4. 조선 권위에 대한 문제
- 조선이 역사가 매우 오래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고증을 통해 역사의 고유성을 훼손하고 있음
(1) 궁궐 화재
- 3년 동안 3번의 화재가 일어나 건물이 전소함
- 화재 중 소화를 위해 물동이를 들고 나름 화재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음
https://theqoo.net/square/4203361924
(2) 즉위식의 과정
- 즉위식에서 왕이 제후국 지위를 나타내는 구류면관을 착용
https://theqoo.net/square/4204510839
- 자주국 왕의 즉위심임에도 제후위를 뜻하는 천세를 외침
https://theqoo.net/square/4204458539
(3) 왕실에서 중국 물품 사용
- 왕실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식 다도
https://theqoo.net/square/4204655690
(4) 왕실 관련 용어 문제
- 왕의 죽음에 황태자 등 제후에의 죽음에 쓰는 '훙'이라는 표현 사용
https://theqoo.net/square/4204604707
- 대군의 부인의 호칭을 군부인으로 칭함
https://theqoo.net/square/4196805391
- 문효세자의 묘호가 휘종임 (북송시대 암군을 통칭)
https://theqoo.net/square/4204683138
(5) 대군이 선왕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종묘에서 뜀
5. 역사 진행의 오류 관련
- 정조의 아들인 문효세자가 살아있었음을 상상하여 그린 대체역사물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 이후 일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의 삭제
- 하지만 2차 대전 종전을 기점으로 입헌군주제가 선포됨
- 이로 인해 조선이 전범국이 아니냐는 시나리오가 대두됨
- 매우 러프한 설정구멍으로 인해 핍진성이 훼손된 작품
https://m.etoday.co.kr/news/view/2575294#_digitalcamp
역사 잘 몰라서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음
첫댓글 논란이 끝도 없음. 광복 이래 제일 역사왜곡이랑 논란 많은 드라마;;
쪽빠리 짱깨 다 섞이고 난리났네 모욕적이야
조선구마사는 왜 조기종영했냐 작감배들 존나 억울할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나도 이 드라마 나오자마자 일제강점기를 생략한게 제일 어이없었음 일제피해자분들이 아직 엄연히 두 눈 뜨고 살아계시는데 피해국이 스스로 역사를 지워...? 다른거보다 이제 제일 심각하다 느꼈고 지금까지 일제시대 생략하거나 바꾼 역사대체물은 그걸 외면하는게 아니고 새로 쓰면서 위로하려고 하는게 대부분이었음... 우리가 항상 꿈꿔왔던 강점기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자주독립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한을 풀어주는 if물이었다고...
근데 그냥 없었던 일로 싹둑 자르면 그게 뭔데 누구한테 좋은데? 원숭이들이야 거리낄 일 없이 보고 기뻐하지않을까? 어쩐지 일본에서 홍보 크게 해대더니...
내가보기에 이 드라마가 일제 강점기를 지우려고 한 의도는 조선의 자주성을 부정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몰락한 중국의 위신을 지우기 위함이라고 생각해. 중국(청나라)이 당시 청일전쟁에서 패배하고 몰락한 틈을 타서 일본이 조선을 먹으려고 했고 이걸 막으려고 고종황제가 자주국가인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스스로 황위에 올랐어. 그 결과 우리는 중국의 제후국으로써의 천세가 아닌 자주국으로써 만세를 쓸 수 있게 됬고, 이 흐름이 독립운동으로도 이어져서 3.1운동, 6.10 만세운동, 더 나아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포까지 이어지지. 하지만 일제 감정기가 없었다면? 애초에 일제감정기 전후가 일본이 2차세계대전 당시 선진국 반열에 들고 있었던 때잖아. 이걸 모두 부정하는거야. 그러면 중국은 여전히 잘나갔을지도 모르고 한국은 여전히 중국의 제후국으로 남았을지도 모르지. 이걸 의도하기 위해 교묘하게 빌드업한게 아닐까 난 생각해.
작가랑 엠비씨 해명하고 사과해라
이거 진짜 문제 커져야한다고 봄.... 특히 작감진 전부 한국 국적 맞는지 확인 해야 해 진짜;;;
뭔 드라마가;;;;
진심 작감배 다 나와서 공식사과 해야함 이정도면
미친거아냐?
이때 공모전 수상작에 일제강점기 여주물 있었잖아 근데 대군부인이 그거 누르고 1위해서 제작된것도... 역사관련 파묘될수록 좋게 안보이네
이상하길래 1화 보고 하차했는데 이렇게 논란 많은 드라마 처음 본다
개오바야.... 작감배는 솔직히 알고 찍았겠지
항상 역사왜곡 드라마에 배우들도 연대책임 물으면서 불매한다고 하는데 이 드라마만 유독 작감한테만 책임 묻는 것도 이상함 작감배 다 나와서 공식 사과를 하든 해라..
일제강점기만 없으면 신분제를 유지했을 거라는 발상 자체가 븅딱이란 생각을 함.
애초에 조선에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갑오개혁은 일제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이뤘을 민족인데.
어찌저찌 세계대전을 넘어왔다쳐도 천천세는 진짜 ㅈㄴ 개씨발임.
중국자본 들어갔나? 왜저래 진짜
진짜 친일파가 만든 중국드라마 같은 늨김
지피티에 한중일 짬뽕드라마 만들어줘 해서 나온 작품같음. 보기만해도 역사에 죄짓는 느낌
배우와 감독, 스태프, 기회사, 방송국 모두
신념이나 의지없이 돈만 벌면 된다는 건가
자개에보니까 조선구마사 철인왕후 대군부인 제작사가 다 같다던데 진짠가
헐? 그렇다면 드디어 꿈(?)을 이룬...?ㅎ
와 밥상에서 걷는거 보고 깜짝 놀람;;;; 입헌군주제 수준이 아닌데?
가지가지로 미쳤네
안 보길 잘했다 진심 1, 2화 보고 거들떠도 안 봤는데
개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