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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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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기묘한 경험담 모음.ssul
귀여운덕수 추천 0 조회 4,761 26.05.17 12: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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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7 12:22

    첫댓글 등교길에 어느날부터 개나리담장지나가는데 살다살다 처음맡는 냄새가 나는거야 진짜 난생처음 그래서 아 뭐지하면서 걍 불법쓰레기 버린게 썩었나 생각하며 다녔는데 어는날 거기가 초범이 산인줄알고 버린 검정 큰 비닐봉지가 토막살인한 시체가 썩었던거야 여름이라 부패하고 가스차더니 봉지가 터져서.. 살다살다 처음맡아봤어 시체썩는냄새 안잊혀..

  • 26.05.17 12:49

    엘레베이터 타는데 난 13층 내려야하고 같이 탄 분은 16층 내리는 거였나봐?? 왜냐면 나는 애기 안고 그분만 타있었으니까?...
    그러고 내려서 우리집 가는데.. 번호키가 우리집게 아니어서 보니까 16층인거지??.. 그래서 아 내가 착각했나 싶어서 애 안고 내려오는데;; 아까 같이 타신 분도 13층에서 올라오는거야? 왜 기억하냐면 계단에서 둘이 만나고 허탈하게 웃었거든.
    근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이게 말이 안되는게...내가 먼저 내렸으면 13층이어야 하고 잘못내린거면 그 분이랑 같이 내렸어야 하는데 둘이 뭐에 씌인것도 아니고 바꿔서 내린게 말이안되는거지.
    이 비슷한 얘기를 홍콩글 모음에서 본적이 있는데 엘베가 오류나서 16층 먼저 내리고 13층을 간거였을까?

  • 여시가 쓴 글이면 출처 닉넴으로 해주쎄용

  • 작성자 26.05.17 14:03

    수정했어요❤️

  • 26.05.17 13:56

    주유소흰봉투는 사장님한테 자기꺼 아니라거 말햇어야 하는거아냐?ㅋㅋㅋㅋ어케저렇게생각하지..다른거 ㄴ다 무섭고 재밋다ㅜㅜㅜ

  • 26.05.17 16:27

    신기하다

  • 26.05.17 17:28

    재밌다 정성스레 캡쳐해줘서 고마워

  • 26.05.17 17:39

    너무 재밋고 흥미돋이야ㅜㅜ

  • 26.05.17 22:11

    신기하다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어ㅋㅋㅋ 나는 별건 아니고 외할머니 장례식 가는 길에 탄 택시.. 기사님이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랑 너무 닮은 분이어서 힘들지 말라고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분 같았어... 말투까지 묘하게 똑같아서 여쭤보니까 할아버지랑 살던 동 단위까지 같은 곳 출신이시더라고.. 할아버지 보고싶다ㅎㅎ

  • 26.05.18 11:43

    재밌다 잘봤어 진짜 신기한 이야기 많다

  • 26.05.18 18:13

    재미있게 잘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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