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문인 곳은 신입으 3월에 잘 안뽑아요 좀 괜찮아 보이는 곳에 전화 돌려서 뽑아주는 곳에 가는게 맞는듯해요 신입은 뽑아주는 곳으로 가야되여 ㅜㅜ 그리고 교육 빡세게 시키는 곳으로 가야지 나중에 고생 안해요 그 고생이라는게 같이 일하는 캐디들 끼리 문제가 아니라 고객과의 컴플레인같은게 잘 안걸려요 저도 12월에 들어가서 2월 까지 이론에 실습으로 하루 8시간 이상 배우고 ,기숙사 들어가서 룸메 언니랑 코스 외우고 어떻게 서브 해야 하나 공부하고 서로 퀴즈 내고, 골프 룰 외우고 3월에 캐디피 5만원 부터 8만원 10만원 12만원(9년 전에) 이렇게 오르고 지금 캐디 하고 있는데 컴플레인 한번도 안걸리고(물론 지ㄹ맞은 손님 많이 나감) 일 할때 많이 도움 되여 골프장을 옮길때도 많이 도움이 되구요
첫댓글 4모르겠고 앞에 3개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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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명문인 곳은 신입으 3월에 잘 안뽑아요
좀 괜찮아 보이는 곳에 전화 돌려서 뽑아주는 곳에 가는게 맞는듯해요
신입은 뽑아주는 곳으로 가야되여 ㅜㅜ
그리고 교육 빡세게 시키는 곳으로 가야지 나중에 고생 안해요
그 고생이라는게 같이 일하는 캐디들 끼리 문제가 아니라
고객과의 컴플레인같은게 잘 안걸려요
저도 12월에 들어가서 2월 까지 이론에 실습으로 하루 8시간 이상 배우고 ,기숙사 들어가서 룸메 언니랑 코스 외우고
어떻게 서브 해야 하나 공부하고 서로 퀴즈 내고, 골프 룰 외우고
3월에 캐디피 5만원 부터 8만원 10만원 12만원(9년 전에)
이렇게 오르고
지금 캐디 하고 있는데 컴플레인 한번도 안걸리고(물론 지ㄹ맞은 손님 많이 나감)
일 할때 많이 도움 되여
골프장을 옮길때도 많이 도움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