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뷔페가서 이렇게 적게 먹음 돈아까워서리 이리 먹을바엔 전 안갑니다ㅎㅎㅎ 시아버님이 젊으신가 봐요ㅎ 빕스에서 생파를~~^^
올해 71세에요 ㅋㅋ 제 결정이 아니라 형님이 가끔 이런데도 와봐야 한다고 해서 지난번 생신때도 빕스 갔었네요 ㅎㅎ
주위 식구들이... 머라 안하시는지??ㅋㅋㅋㅋㅋ빕스는 또 비싸서.. 가면 뽕을 뽑아야지..싶은데..ㅋㅋㅋ 제가 고기를 못먹음에도..돈아까워서 먹고죽을지언정 먹고보자..요러고요..ㅋㅋ 근데 넘 힘들어서 이젠 안갈라구요..ㅎㅎㅎ암튼 역시.. 대단하신거 같아요..ㅋㅋ
흔한 음식들이라.. 전 더운 야채가 제일 맛나더라고요. 가면 빵, 과자, 케익, 국수, 피자류는 손도 안대고 상큼하고 시원한것만 먹어요. 음료는 커피만ㅋㅋ 돈아까워서 제가 주최하는 모임엔 이런데 안 감ㅋㅋ
첫댓글 뷔페가서 이렇게 적게 먹음 돈아까워서리 이리 먹을바엔 전 안갑니다ㅎㅎㅎ 시아버님이 젊으신가 봐요ㅎ 빕스에서 생파를~~^^
올해 71세에요 ㅋㅋ 제 결정이 아니라 형님이 가끔 이런데도 와봐야 한다고 해서 지난번 생신때도 빕스 갔었네요 ㅎㅎ
주위 식구들이... 머라 안하시는지??ㅋㅋㅋㅋㅋ빕스는 또 비싸서.. 가면 뽕을 뽑아야지..싶은데..ㅋㅋㅋ 제가 고기를 못먹음에도..
돈아까워서 먹고죽을지언정 먹고보자..요러고요..ㅋㅋ 근데 넘 힘들어서 이젠 안갈라구요..ㅎㅎㅎ암튼 역시.. 대단하신거 같아요..ㅋㅋ
흔한 음식들이라.. 전 더운 야채가 제일 맛나더라고요. 가면 빵, 과자, 케익, 국수, 피자류는 손도 안대고 상큼하고 시원한것만 먹어요. 음료는 커피만ㅋㅋ 돈아까워서 제가 주최하는 모임엔 이런데 안 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