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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力動的(역동적)인 ⌜한⌟민족이 왜?
四分五裂(사분오열)하는가?”
{뒤집어진 지구촌 인류를 바로 세우자!!!}
홍익인간은⌜거짓말을 하면 홍익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소위 인류를 啓導(계도)하는 종교라는 것들이 거짓말로 인류를 가르치고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크로스 할아버지의 선물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하고 밤에 몰래 애들 머리맡에 선물을 놓고 산타크로스가 왔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그 애들이 크면 그것이 아버지나 어머니의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지구촌 인류는 스스럼없이 자라나는 애들한테 거짓말부터 가르친다.
불교에서는 善意(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을 하는데 홍익인간에서는 선의의 거짓말도 용납이 안 된다.
필자의 친정집인 불교는... BC 13세기 경 인도의 원주민은 농경민이었으나 수렵민족인 ‘아리안족’(게르만족의 조상)이 침략하여 정복하고 원주민들을 영원한 노예처럼 다스리기 위하여 만든 제도가 ‘카스트’제도이다.
1급- 성자계급으로 ‘브라만’절대자 계급이고,
2급- 왕과 무사로 ‘크샤트리아’ 계급이고,
3급- 평민으로 ‘바이샤’ 계급이고,
4급- 천민으로 ‘수드라’라 한다. 그러니까 석가가 태어난 2500여 년 전 보다 수 백 년 전이다. 이 4성 계급은 지금도 인도를 관습으로 다스리고 있다.
이 4성 계급을 탄생시킨 존재는 브라만 위에 초절대자 ‘프라브라만’이 있는데, 1급 브라만은 프라브라만의 이마에서 나왔고,
2급 크샤트리아는 프라브라만의 옆구리에서 나왔고,
3급 바이샤는 프라브라만의 정강이에서 나왔고,
4급 수드라는 프라브라만의 발바닥에서 나왔다.
이것을 석가는 인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
석가는 ‘카피라’국의 정반왕의 아들로 태어나 왕위를 계승할 왕세자 이였다. 그러나 왕위에 성자계급 브라만이 있고, 밑으로는 바이샤, 수드라도 있다.
사람은 원래 차등이 있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평등하게 태어난다. 그래서 政略(정략)을 쓰게 된다.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 이 외침은 석가만을 지칭하는 게 아니고, 전 인류가 ⌜하늘 위 하늘아래 가장 존귀한 존재이다⌟라는 뜻이다.
이렇게 되니까 불교는 人本主義思想(인본주의사상)이 되었고, 상위평등화를 시킨 것이다.
이 상위 평등화를 하기 위하여는 4성 계급을 탄생시킨 프라브라만의 존재를 없애야 된다.
그래서 불교는 창조주 즉, 하나님(프라브라만)을 없애버리고, 그 자리에 부처를 앉힌다.
불교에서는 神의 존재를 부정은 하지 않으나 인정도 안한다.
즉, 神위에 人間(인간)을 설정한다. 그래서 창조의 원리로 因果論(인과론)을 말한다.
부처는 깨달은 사람이지 神은 아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과 부처를 같은 급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인류의 認識(인식)이 顚倒(전도)된 것이다.
인도에서 석가 사후에 한때 ‘아쇼카’왕이 등장하여 인도 천하를 불교사상으로 다스린 역사도 있으나 지금은 석가를 하나님의 반열에 올려놓은 원인으로 해서 본고장 인도에서 퇴출되고 선배종교인 힌두교가 평정했다.
즉, 神이 있는 종교는 살아남고, 神이 없는 불교는 인도에 신도가 0.2%라는 역사의 흔적으로만 남아 있는 것이다.
또한 불교의 경전에 ‘불설 여시아문’으로 시작하는 경전은 모두 거짓말이다. “부처님에게 내가 이렇게 들었다.” 로 시작하는데 그 경전들은 모두 석가 사후에 태어난 사람들에 의해서 작성된 것이고, 석가는 ‘아함경’하나만 설했을 뿐이다.
8만 대장경을 석가가 다 설했다면 석가 일생으로는 부족하고, 아마 3생은 더 걸릴 것이다.
불교는 ‘윤회론’을 말하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원리로 말하므로 과거 불 ‘아미타’ 현재불 ‘석가’ 미래불 ‘미륵’으로 말하는 데 이것도 거짓말이다.
아미타는 없었고, 미륵도 오지 않을 것이다. 사실 석가가 현재불이라고 하는데 2500여 년 전의 인물을 어떻게 현재블이라고 하는가?
예수 재림 설은 불교의 미륵사상에서 따간 것이다.
{완전히 뒤집힌 예수의 생애}
신약에 예수의 11세부터 28세까지 18여년의 행적이 빠져 있는데, 이때 예수는 어디 갔는가?
예수는 11세 때 상인들을 따라 인도로의 구도의 길을 떠난다.
필자는 이 대목에서 숙연해지고, 예수는 참으로 위대한 성자라는 것에 동의하고 감동한다.
보통의 어린이들은 11세 때에 아직 부모에게 응석이나 부릴 나이인데 예수는 벌써 인류애 정신으로 구도의 길에 나선 것이다.
또한 예수는 벌써 이스라엘의 選民思想(선민사상)으로는 인류평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바이블 구약이 인류평화의 길이라면 그것을 열심히 갈고닦아 지도자가 되고자 했을 것이다.
예수는 인도에서 18여 년 동안 인도의 모든 사상을 섭렵하고 나름대로 예수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완성한 후에 그의 조국 이스라엘로 돌아온다.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은 그의 조국을 사랑했고, 인류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우선 예수의 정신, 철학, 사상을 탐구하려면 그가 구도한 인도의 사상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인도에는 이때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브라만교 등 다양한 종교들이 있었다.
이들의 중심사상은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모두가 조금씩 다르게 논리를 전개하는 사상이었다.
인도의 모든 사상은 神人合一思想(신인합일사상)으로 一元論(일원론)이다.
인도에는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의 二元論(이원론)은 존재하지 않았다. 인도에서는 종교전쟁의 역사는 없고, 종교전쟁의 개념도 없었다. 이것은 일원론의 이념은 상대를 포용하기 때문이다.
예수가 이런 인도의 포용의 사상을 배우고 조국 이스라엘로 돌아 간 것은 이스라엘의 유대교의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인 二元論(이원론)을 개혁하기 위한 행보였다.
그래서 유대교 選民思想(선민사상)의 배타, 독선, 투쟁의 정신을 포용의 정신으로 바꾸기 위한 고난의 길을 간 것이다.
즉, 유대교를 개혁하기 위한 도전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너무나도 완고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에 좌절한 것이 예수다. ⟪성혈과 성배⟫의 저자 ‘인디언스’ 에 의하면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으며, 프랑스 남부마을 렌느르 사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다.
물론 예수의 자손들도 있으나 들어내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그의 처남 아리마대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주고, 로마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 그 뒤 부활을 연극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한 것이다.
이 내용을 2008년 여름 SBS TV에서 ⌜예수 바로알자⌟라는 제목으로 일주일에 한번 60분씩을 4회 방영하기로 했다가 한기총의 시위로 4일을 연속으로 몰아서 방영하고 끝냈다.
(아마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그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때 필자는 목동의 SBS TV방송국을 지나다가 한기총의 신도들이 방송국을 에웨 싸고 시위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니까 방송국은 한 달을 시달릴 것을 4일로 방영하고 5일 만에 끝낸 것이다.
아무튼 예수가 무대의 뒤안길로 사라진 다음에 70여년 뒤에 태어난 사도 바울에 의하여 처음 신약이 작성되는데...
그는 엄격한 유대인 가문 출신이다. 그는 상류층에 속했으며 그는 18~20세 사이 예루살렘에 가서 가마리엘 Gamaliel 1세의 제자가 되어 신학공부에 몰두했다.
그는 그때 유대교 광신자로 소심하고 율법에 지나칠 정도로 충실했으며, 바리새인으로서 그의 직업에 장애가 되는 기독교도들에게 매우 적대적이었다.
바울은 대제사장에게 예루살렘의 경계 밖에서 예수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처형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락을 내려 달라고 호소까지 했다.
이런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예수교로 개종하여 바이블 신약을 처음 작성하게 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도 거짓말이다.
바울은 예수교로 개종한 게 아니고 탁월한 술책으로 예수를 농락하고 예수를 180도로 뒤집어 놓았다.
예수는 구약을 개혁하려다 실패 했는데 바울은 신약을 구약에 복속시켜 놓았다.
즉, 바울이 만든 신약은 구약의 속편이다. 바울은 예수를 농락하고 능멸하였다.
자- 다음기사를 보면 바울이 예수를 얼마나 농락했는지 입증이 된다. 기독교 초기에..
①문자주의 파: 신약에 기록된 문자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파
②영지주의 파: 예수의 영성과 정신을 진실 되게 추구하는 파 가 있었는데, 영지주의파의 선구자 마르시온은 구약과 계시록
전체를 폐기처분하고, <윤회사상>을 수용했었다.
마르시온은 139년 경 배를 소유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로마로 옮겨와서 로마 교회에 헌금을 내고 등록 교인이 되었다.
마르시온은 대표적인 저서⟪대비⟫에서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은 서로 모순되며 모세에게 보여 지는 율법의 하나님과 예수와 바울의 하나님은 전혀 다른 존재라고 했다.
창조, 공의, 질투, 분노, 보복의 신으로 제시되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그리스도에게 계시된 사랑, 평화, 용서, 구원, 복음의 하나님은 일치할 수 없다고 하였다.
마르시온은 ⟪마르시온 신약성경⟫을 만들었는데 목록은 아래와 같다.
1. 갈라디아서/ 2. 고린도 전서/ 3. 고린도 후서/ 4.로마서/ 5.데살로니아 전서/ 6. 데살로니아 후서/ 7.예배소서/ 8.골로새서/
9. 빌레몬서/ 10. 빌립보서
이렇게 새로운 신약체계를 갖추고 구약과 계시록 전체를 폐기하고 윤회사상을 수용한 배경을 분석해 보면 예수의 진정한 정신, 철학, 사상을 알 수 있다. 윤회사상을 수용 한 것이 결정적으로 예수 바로세우기다!!!
예수가 이스라엘에 돌아와서 개혁을 하려다 실패하고 퇴장을 했는데, 신약에서 무엇을 개혁하려 했는가는 말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인도에 가서 18년을 구도하고 돌아온 것도 감추고 있다.
예수는 인도에서 포용의 사상을 배우고 왔다. 그러까 예수의 머릿속에는 포용의 정신으로 꽉 차있는 것이지 배타, 독선, 투쟁의 정신은 없다
신약에 예수는 사랑, 평화, 용서, 구원, 복음만 봐도 예수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예수는 유대교 구약의 選民思想(선민사상)인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의 二元論(이원론) 이것을 깨부수고 포용의 神人合一思想(신인합일사상)의 一元論(일원론)을 펼치기 위한 도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바이블 신약에는 이런 논지가 한 글자도 없다.
신약대로라면 예수는 구약에 순종한 것으로 돼 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민족에게 퇴출이 됐는가?
지구촌 기독교도들은 이 대목을 어느 누구도 분석해보지 않고, 그냥 맹신으로 빠져 들어간 것이다.
예수는 영지주의파의 주장처럼 배타와 독선의 구약을 폐기하려고 했던 것이다.
영지주의 파는 5세기까지 존속하다가 문자주의 파와의 싸움에서 져 사라지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의 싸움은 논리적으로 하는 싸움이 아니고, 완력 즉, 물리력으로 하는 싸움이다.
로마인 아미아누스 마르겔리누스 Ammianus Marcelinus는 기독교인들의 싸움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피를 갈망하는 들짐승들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싸움을 벌였던 것만큼 그렇게 서로 싸울 수는 없으리라!!
이렇게 싸움을 하여 예수 이후로 2.000여 년 동안 지구촌 인류를 30억 명이 넘는 숫자를 하늘에서 주어진 수명대로 살지 못하게 죽였다.
한국의 가톨릭은 평화방송, 평화신문, 평화여행사, 평화상조회 등 모든 것 앞에 평화라는 명칭이 붙는다.
그러나 기독교는 평화를 짝사랑하는 것이지 그들의 교리가 배타, 독선, 투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영원히 평화는 없다
자- 문자주의파와 영지주의파의 싸움에서 영지주의파가 살아남아 오늘날 기독교가 됐더라면 예수는 비록 실패하고 퇴장했어도 예수의 정신을 계승하여 유대교는 퇴출되고, 이슬람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위 내용과 논리를 보다 자세히 탐구하려면 본인의 저서 ⟪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법칙 홍익인간사상 1권⟫을 보시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자세하게 기록해 놓았다.)
지구촌 인류는 이렇게 예수를 180도로 뒤집어놓아 인류평화는 이룰 수 없다.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지구에는 평화가 없다.
지구촌 인류의 모든 악과 모든 전쟁은 거짓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소위 인류를 계도하는 종교라는 것들이 거짓말로 인류를
惑世誣民(혹세무민)한다.
그러니까 4대성인의 가르침이 2.500년이 넘었어도 인류를 구원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이것을 가지고는 인류를 구원 못한다.
예수 재림이라는 사기나 치고 있지!!!
공산주의의 학문을 처음 내놓은 독일인 엥겔스, 마르크스 는
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 목사였다.
좀대 밭에서는 좀대 나오고, 왕대밭에서는 왕대가 나오듯이 목사의 학문에서는 유일신사상의 이원론 그 이상은 나올 수 없다.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나온 공산주의가. 아이러니 하게도 기독교를 말살했다.
그러면 우리 ⌜한⌟민족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지금 공산주의와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존하는 모든 종교를 존중해주고 그들의 신앙은 그대로 자유롭게 하도록 하고,
제도권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3사관학교에서도 홍익인간교육을 비중 있게 가르치고, 학교진학, 진급시험 공무원, 회사원 입사시험 군대, 경찰, 모든 공무원, 모든 회사원 진급시험에서 비중 있게 하고, 모든 기업의 사원교육 등 철저하게 가르치면 오늘날 민주노조 같이 너 죽고 나 살자 하는 노조가 아니라 회사와 노조가 상생하는 협력하는 원리를 깨달아 협력의 사회가 되고 전교조도 지금처럼 주사파 일변도로 나아가지 않을 것이다.
홍익교육을 1세대 30여 년을 교육하면 이 땅에는 홍익의 토양이 조성될 것임으로 그때에 가서 헌법을 홍익화백주의로 개정하여 우리 사회를 홍익사회로 개혁하면 세계가 우리를 따라 올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名實相符(명실상부)한 지구촌인류의 指導國(지도국)이 된다.
桓紀: 9217년 開天: 5917년 檀紀: 4353년 1월 21일
桓仁의 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