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파 보도 요약
1.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에 나경원씨 딸 특수교육대상자 전형(학생부 40% 면접 60%)에 지원. 실기에서 최고점으로 합격
2. 실기면접시 나경원딸 " 저희 어머니는 어느 대학을 나와서 판사 생활을 몇년 하시고 어쩌구 저쩌구 국회의원을 하고 계시는 나경원씨다"라고 밝힘--> 면접시 응시생이 본인 신분을 노출하는 경우 실격 처리한다고 함 (한예종도 그렇게 한다고)
3. 심사위원장 이병우교수(키타리스트 이병우)가 저친구가 성격에 장애가 있어 그렇다 며 두둔..
4. 실기중 mr테이프를 가져왔는데 틀 장치가 없어 드럼 실기를 볼수 없다고 하자 심사위원장 이병우가 직원을 시켜
25분만에 카세트테이프를 찾아 실기 가능토록해-->정상적인 시험이라면 탈락 처리 대상이라고 함
5. 채점과정에 이병우 위원장이 " 이친구 잘하지 않았나요" 라며 다른 심사위원 심사에 영향
6.2013년 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이병우씨가 음악감독 맡았는데 이 대회 위원장이 나경원 의원
7.성신여대가 장애인전형을 만든 해가 2011년, 나경원 딸이 그해 5월 지원, 합격 이후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합격생 없음.
8.2011년 나경원 성신여대에서 특강,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신여대 장애인 모집 전형 확정
9.장애인특별전형을 2012년도에 도입한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성신여대 총장 답변 없음
=== 이하 방송.. 성신여대 총장 심진화의 비리연루,나경원측근 지원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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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학마다 장애인특혜제도가 있어요
나의원이 이걸 이용해서 변명하겠죠. 뭐 파장이 크지않을것같고요.
저것은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
성균관 유생들이 들불처럼 상소를 올려야지...
이건 부담하옵니다 ...하고
같은 동문..!!!
성대 일이니....
사학재단 갑부 딸
경원이 제발 아웃되기를...
딸이 장애인이면......
솔직히 그건 좀 봐주거나 넘어가는게.......
그냥 나경원 딸이란 발언만 한거 정도면 좀 태클거는거 아닐까 했는데..
다른 요소도 많더라고요.. 전문 읽어보세요... 기막히더라고요~
저 학교 장애인특별전형의 알파요..오메가라 잖아요~~.. 특혜지.. 저 실용음악과 교수는 뭐임..한자리 해먹은거 아님.
잘가라 국썅
국썅 주제에...
지금 우리애는 고3이라 밤잠 못자며 공부한다고 난리인데..
금수저 새끼는 뒷구멍으로 거져 챙겨먹네요...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