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갑 신율 박종진 고성국 유영화 박상병 최창렬 이종훈 이철희 곽동수 등등들 참으로 웃긴다. 작금 김정은 핵실험 쾌제를 부르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현실인데.
쌩뚱맞은 국무위원 청문회 태클이 국가 안보 보담 중요한가. "특히" 국회에 세작이나 다름없는 골수에 종북파 난상토론 몰아내는 쓴소리는 어쩌 안하는가?
자네들이 놀고 있는 꼬라지 참으로 웃긴다. 이몸은 비록 이론적 학문은 별볼일 없지만은.
동족상잔 6.25때 초등 3학년 아비규환 현장의 세대에 체험자다.
소리 도대체. 한명숙은 총선 때 공동선대위원장 공천권 행사자 아닌가?
그때. 비례대표 임수경과 김광진 뱃지를 달아준 책임은 왜 왜? 토론은 하지않는가?
김광진놈 어린놈이 인천 상륙작전에 영웅 맥아더장군 욕을 얼마나 했나. "특히" 전대협 대표 북한 가서 영웅 대접을 받은 임수경 공천"준 과정은 어찌 모르쇠인가?
대한민국 국회에 기밀이 핵실험 하는 김정은에게 들어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세작이나 다름없는 이석기 김재연 년넘들에 대해선 이찌 대한민국 언론인이라 할 수 있나?
작금. 만에 하나 핵이 서울에 터지면 어떻게 될까. 소리들 그만해라?
난상토론 할려면 국회에 종북파 몰아내는 토론을 해야지?
날마다 시간마다 전률에 핵폭탄 걱정은 아니하고 새로운 정부 출범도 아니한 현실앞에 발목잡기 마녀사냥 너희들이 어찌 양식 있는 에리트라 하겠는가?
도대체. 국가적 비상이나 다름없는 현실앞에 해도해도 너무하는 소리 아니란 말인가?
국회에 종북을 몰아내는 난상토론 쓴소리들 하려므나?
현충원 들리지 않는 년넘들 애국가 안부르는 년넘들 태극기를 짓밟는 발과 김일성 만세
부르는 인간들 국회에 입성한 난장판 지적은 어찌서 침묵인가?
첫댓글 참으로 공감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인간들 매일 하는 소리 또해요. 테레비 켜면 똑같은 놈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어요.
이놈들 도시락 싸들고 광화문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같아요. 시;간 강사처럼...
진쨔 작은 일이 아임더.
나랏돈으로 꾸리가는 당이란 놈들이
북핵문제토론장에 단체로 불참한다는 것은
공조자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함이 분명한데
이개겉은 명박정부는 대체 멀하고 자빠진건지
통진당 지지하는 댓글다는 반동들부터
쓰레받기로 담아뿌야 됩니더.
아이모
진쨔로 북한 핵실험장 옆으로 통진당사 옮기주뿌든지
명박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의욕상실에 직무유기에
전부 똘똘 말아가 거제도 앞바다에 돌달아 빠쟈 직이야 합니더.
이졍희 그개공산반동년...갈보를 찢어삐든지
아주 악랄한 공산년..
언젠가 테러를 받아 쳐챰히 뒤지는 꼴 보고싶구나.
역사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분명히 처참히 살해될 것이다
옳소 ~~~~~~~~~~~~```
강력 추천이요.
우리가 졌으면 어쩔뻔했을는지...저 넘들 상판떼기만 봐도 토할것 같애요.
양아치들 박멸하자
윗글을 읽어니까 속이 후련합니다...
요즘 웃기는 사람들 많이 나타났어요. ㅎㅎ
우리는 빨갱이 몰라내야합니다.많이 참았습니다.
손범수 종북몰아내는 방송해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