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츠 같이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부족한 재능 탓에 변두리 피아노 학원 선생을 하고 있는 지수는 학원으로 이사 오던 날, 메트로놈을 훔쳐 달아나는 경민이를 만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경민이가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경민이를 유명한 콩쿠르에 입상시켜 유능한 선생님으로 명성을 떨치고자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다.
마침내 콩쿨날을 맞이하는 지수와 경민은 따라올 자 없는 경민 이의 실력에 지수는 의기양양하였지만 무대에 선 경민이는 어쩐 일인지 꼼짝도 하지 않앗다. 좌절한 지수는 경민 이를 매몰차게 내보내었다.
지수는 다시 경민이를 데려와 가르치게 되고 우연히 친구와 만난 지수는 한 교수를 만나 공연을 보게된다. 그곳에서 경민이는 자기가 배운 곡을 연주하게 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지수는 경민이의 꿈과 실력을 다지기 위해서 외국으로 떠내보낸다. 몇 년 뒤 지수와 박영서는 연주회를 보러 가는데 그곳에서 본 사람은 다름 아닌 경민이였다. 멋진 피아니스트가 된 경민 이를 보고 지수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감상내용>
호로비츠와 같이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는것은 일반인으로서는 쉽지않다.
그러나, 지수는 그것에 매몰되어 자신의 모습을 일어가고 있던 찰나에 절대음감을 가진 경민이를 만난것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려는 야망이 나는 싫엇다.
하지만, 한편으로 지수의 야망이 옳게 작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만약, 지수가 경민이의 재능을 알아보았지만 모른채했다면, 그 얼마나 참담하지 않을수없는가.(설의법) ㅋㅋ
경민이가 지수로 하여금 피아노를 배우게 되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된 것은 지수의 야망과 욕망이 시발점이 되엇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에 경민이를 더 큰 세계에서 뜻을 펼칠수있도록 자신의 꿈을 포기한 지수가 안쓰러웠지만, 그녀의 결단으로 인한
경민이의 꿈은 창대하고, 세상에서 빛을발할수있는 큰 뜻이 되리란것을 깨달은 지수의 결단과 깨달음이 아름답지 않을수 없엇다.
뭐야. 남들 리플도 못하게 방해하고. 잘 서지지도 않네. 현호말대로 보기 함들다. 예쁜 건 좋은데 남을 배려해야지. 줄거리부터 쓰면 초딩이다. 감상이 앞에 나오든가? 네 이야기로 시작하렴. 감상은 괜찮은데........... 아휴 정말 읽기 힘들고 리플도 잘 안써지네. 65
뭐야. 남들 리플도 못하게 방해하고. 잘 서지지도 않네. 현호말대로 보기 함들다. 예쁜 건 좋은데 남을 배려해야지. 줄거리부터 쓰면 초딩이다. 감상이 앞에 나오든가? 네 이야기로 시작하렴. 감상은 괜찮은데........... 아휴 정말 읽기 힘들고 리플도 잘 안써지네.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