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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산골에 터를 잡고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노동우라고 합니다.. 이번 저희 마을서 진행하는 어린이 문화캠프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놀이패 마루에서는 지금까지 6차에 걸친 '자연과 벗하는 작은 예술가 캠프'를 진행해왔습니다. 골짜기라는 강원도 방언인 '고라데이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은 예술가 캠프를 올해는 횡성군 여성농민회와 함께 도농교류캠프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07 자연과 벗하는 어린이 여름문화캠프 숲속학교 개요 일정 : 2007년 7월 26일~28일 장소 : 횡성 고라데이 전통테마 마을 체험관 및 숙박동 주최 : 횡성군 여성농민회 주관 : 놀이패 마루 후원 : 횡성군 대상 : 도시 초등생 선착순 40명 그리고 산골아이들.. 신청기한 : 7월 15일 연락처 : 노동우 016 9797 1488 ddra68@hanmail.net 프로그램안 어린이들이 자연을 맘껏 누리며 서로 교류하면서 창의적 예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전래놀이,전래동요 마당놀이 한여름 물놀이 별빛 영화관 뚝딱 뚝딱 작은 공방 계곡따라 폭포길 탐방 숲 속 아지트 만들기 천연염색 대동놀이, 공연관람 참가비 : 어린이 1인 100,000원 신청서와 입금을 해주셔야 최종 확인이 됩니다. 입금처 : 놀이패 마루 농협 305075 51 025635 자세한건 카페 '바람이 머무는곳 마루' cafe.daum.net/marubaram 를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