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레시피 입니다.
1.재료
(홍어탕거리용):450g) (홍어애;많이^^) (무우;적당량) (미나리;적당량)
2.물=950cc,된장=1국자,고추장=밥수저로 1,국간장=약간,소금=간보면서,고추가루=적당량
후추=적당량,마늘=큰1수저,생강=반수저
*홍어애 입니다(홍어간)
*탕거리 홍어(홍어회 이외 부분)
*무우
*미나리
*처음 거품만 걷어내세요(홍어탕은 다 먹을때까지 거품이 생기는데 드셔도 됩니다.)
*완성된 모습
*홍어탕을 드셔야 하는 분들의 증상
=>초기감기,위장병,장(위장,대장) 부위가 약하신분,관절염,목을 많이사용하는분
비만,멀미.
첫댓글 먹고싶네요...ㅎ
오세요.^^
티비에서 홍어탕 먹는 사람들을 봤는데 코가 뻥 뚫린다는 말을 하며 먹더라구요...^^ 삭힌 홍어의 진미를 저는 언제쯤 알게될까요...*^^* 다시 한번 도전해서 왜 홍어가 맛있다고 하는지 꼭 알아내고 싶어요~ !!
저도 무침만 먹다가 장모님께서 해주시는 회,탕먹어보고 ....그 후에 홍어전문점을 하게됐습니다.잘삭힌 홍어와 견줄만한 음식이 얼마나 될까요? 도전해 보세요. 첫째는 건강에 너~~무 좋고 ,,,둘째는 도전성공하시면 주기적으로 드시게 됩니다.^^
탕도 하는군요...저는 무채썰고 미나리넣어 벌겋게 무친 홍어를 좋아한답니다...탕도 시원할 거 같습니다.
무침도 맛있죠..그러나 뭐니뭐니해도...홍어하면 탕맛도 보셔야 합니다..코가...퍼~~어~~엉.....뚤립니다..^^
업소 약도 좀 올려주세요...울 남편이란 같이 한 번 가서 홍어탕을 사 먹어야 겠어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게 홍어탕입니다.,...(제일 좋아한다는게 너무 여러 가지넹...) 이건 애가 들어야 제맛이 나죠,,
좋아하는게 많으셔서...
맹여사님 다음에서 ""홍헤야"" 검색하시면 약도 나옵니다..감사합니다. 홍어애가 빠지면 홍어탕이라 할수 없겠죠..맹여사님께서 홍어를 좋아하시는군요..^^
구리시를 지나 퇴계원을 지나면서 진접읍 장현사거리가 나오고 거기서 약 세 정거장 더 포천쪽으로 진행하여 두번째 육교에서 하차하여 유턴을 받으면 신우아파트 입구가 나오고 그 입구 좌측으로 아주 작고 초라하기까지 한 '홍헤야' 라는 간판이.....
다음에서 검색된 내용입니다. 김일권님~~ 맞나요?
정선희님 맞습니다.감사합니다.^^
인천 만수동에 흑산도 홍탁에 가시면 맹여사님 좋아할만한 홍어탕 분명이 드실수 있을겁니다. 흑산도 홍탁 약도는 네이버나 다음에 흑산도 홍탁검색하시면 됩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맛있습니다.^^
꼭 시간내서 명품 맛보러 가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비오는날 오시긴 힘드실테고 겨울이라............눈오는날은 어떠세요..^^
네~~ 정취있게 눈오는 날....... 좋습니다. ㅎㅎㅎ
기다리겠습니다.^^
흑산도에서 먹어본 홍어탕 생각납니다//정말 맛있었는데.......
잘삭힌 홍어탕 드시면 오장이 청소가 됩니다.그래서 속이 편해지는것입니다.^^
어딜까? 가고 싶어 지네요..저도 여기 글 올라오면 전부 제가 좋아하는 것 같구...전부 가구 싶어 져요~~~ ㅎㅎㅎ 병인거 같아요...
큰일...
그런병은 좋은병 입니다.^^
언제 여기서 번개 함때리마 되겠네요 ㅎㅎㅎ 추운날에 더 땡기는 거아시죠 ~~~~
제가 함 모실게요...초라하지만....계획하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가진건 홍어뿐...........머리고기와.......^^
홍어애~ ㅋ~ 감기기운이 슬슬 침범하는데 딱이네요....파는 사용 안하시나요?
홍어는 드시는 분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 좋아하시는 야채 넣으시면 됩니다. 호박도 있으면 넣구...등등..^^
위치를 열차사람님의 덧글로 조금은 알겠는 데... 자세하게 자유게시판에 다시 올리 주세요,..
네..준비하여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 다른분이 올렸던 지도 퍼담았습니다.
복사 해서 '유용한 사이트 안내' 방에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어애와 홍어탕 거리를 함께 팔수있는지요 먼곳에 있는 사람은 가게에 갈수도 없고 울 남편이 옆에서 애를 넣어야 홍어탕이 맛이 난다고 ㅎㅎ 매운탕 거리 홍어와 애를 판다면 홍어회도 함께 구할게요 ㅎ
당연히 가능합니다...애는 꽁꽁 얼려서 보내면 선도가 유지 됩니다.쪽지 드릴게요.
전 '의정부" 시엄니 댁은 '진접" 대강 위치는 알것 같네요~ 근데,삼합이랑 홍어탕 이랑 먹고~ 집엔 어뜨케요죠? 이슬이를 뺄수도없고~ㅎㅎ 전, 서울에서 나고자라 홍어먹어본지는 4~5년 됬는데요~한번 먹어본 후론 자꾸생각나고~중독 되던걸요~ㅎ
집엔 제가 업어다 드려야 할까요??^^ 홍어는 이슬양보다 동동주 군이 어울릴듯도 하고요....현주님 시댁에 오실때 들르실 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