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리 버섯영농조합
생산품목: 백일송이
사업명: 사랑말 권역 종합 개발 사업
시설규모: 건평 (300평)1일 생산량 7,000병
내용: 2008년부터 정부에서 5년간 70억의 예산을 투자
2007년 농촌을 살리고자 임두혁씨와 친구들 젊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사업을 시작함
백일 송이에 대하여
만가닥 버섯(백일 송이) 종균을 받아 22일간 생육시켜 국내 유망업체인 풀무원에 전량 납품 연간
3억 1000만원 매출에 1억원의 순수익을 내고 있다.
성인병 예방과 항암효과가 인증돼 다기능 식품으로 개발되고 있는 웰빙 식품 버섯!!
만가닥 버섯은 송이과의 버섯으로 수많은 개체를 생성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며, 다당단백질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느타리버섯에 비해 저장성이 7배나 높아 농업인들의 유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2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수익을 향상시켜 주는 효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현재 갈색과 흰색의 만가닥 버섯을 생산 중에 있는데.
느타리버섯에 비해 생산량은 적지만 항산화 물질과 항암성분 등의 함유량이 높고 조직이 연하면
서도 담백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재배하는 곳이 거의 없어 희소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