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5
작년 12월에 지인을 따라나선 곳입니다.
서울이라는 메트로폴리탄에 이런 신비로운 공간을
나도 모르게 기획하고 있었구나 하는 경탄이 먼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제가 처음 이 건축물과 조경 등을 보았을 때, 이것도 외국인이 설계한 것이겠구나 짐작을 했습니다.
DDP등 한국의 유명 건축물이 외국의 이름난 건축가에 의해 설계된 것이 많은데, 알고 보니 이것은 우리의 작품이었습니다.
사람과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어 공생하는
생태도시가 우리의 바람이었는데, 그것을 가장 적절하게 구현한 것이 바로 "서울수목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진귀한 식물들을 볼 수 있는 주제원, 또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등이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기에, 우리를 더욱더 편안하게 하는 휴식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5월에 정식 개원을 앞두고 오는 2월 28일까지 임시 개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설날에 다시
이곳을 찬찬히 둘러 보았습니다.
여명書.








첫댓글 Welcome to my town~^^
저희 동네 소식이라 반갑네요. 서울식물원 오시면 연락주세요. 차 한잔 대접할께요.
아이구 마집사님!^^
오랜만입니다.^^
그래요, 조만간 차 한잔 얻어 먹으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