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제리를 욕창에 바르면 새살이 차서 치료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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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09.23) 경주에 있는 약산양봉원에 들러서 양봉자재를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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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방어 울타리"를 소개하며 주문도 받고 커피를 마시는 중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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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객이 자기 아들이 수술하여 수술한 자리가 빨리 새 살이 차서 아물어 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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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제리를 사다가 복용을 시키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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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기 장모님이 지병으로 자리에 오래 누워있어서 엉덩이에 욕창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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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하고 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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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경우를 비교해 보니 새살이 차면 낳는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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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제리를 한 병 사서 장모님에게 가서 발라 드리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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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서 차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새살이 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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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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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로얄제리는 먹어서도 몸에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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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이나 화상을 입은 사람들에게든 발라도 좋다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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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창(褥瘡) [명사] 병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는 환자의, 병상에 닿는 곳의 피부가 짓물러서 생기는 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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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성균님 댓글 ) 안녕하세요...로얄제리와프로폴리스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입니다.로얄제리와 프로폴리스를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는 몇배가 됩니다. 06.09.27 00:30
손가락의 관절염이나 무릅이 아픈데도 신속히 흡수되고 치료가 잘됩니다. 우리 고객체험과 저의 경험...특히 관절염은 벌침보다 빠르더군요
관절염에 좋다면 류마티스에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