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큰 딸이 9살된 장애아입니다. 둘째도 딸인데 커가면서 언니로 인해서 누리지 못한(예로 편하게 공원산책을 한다던지) 것들 ..제약이 많습니다.요즘 들어 일찍 커버린 느낌 6살인데. 엄마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 같아선 세 아이들 다 데꼬 가서 따뜻한 말위에 공감대를 느끼도록 하고 싶지만 그건 욕심일까요~~둘째와의 시간도 갖고 싶고.. 그리고 말위에서 말과 교감을 느끼며 그 순간 순간을 느끼게 해주며 작은 가슴을 위로해 주고싶습니다. 010-2323-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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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큰 딸이 9살된 장애아입니다. 둘째도 딸인데 커가면서 언니로 인해서 누리지 못한(예로 편하게 공원산책을 한다던지) 것들 ..제약이 많습니다.요즘 들어 일찍 커버린 느낌 6살인데. 엄마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 같아선 세 아이들 다 데꼬 가서 따뜻한 말위에 공감대를 느끼도록 하고 싶지만 그건 욕심일까요~~둘째와의 시간도 갖고 싶고.. 그리고 말위에서 말과 교감을 느끼며 그 순간 순간을 느끼게 해주며 작은 가슴을 위로해 주고싶습니다. 010-2323-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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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ㅠㅠ 이번주 벼룩땜에 정신줄 놓고 있었어요.. ㅠㅠ 우째!!!!
오늘 중으로 발표하겠습니다. ㅠㅠ
체험기간은 조정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