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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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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날마다 한 생각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이에게 드리는 위로의 말씀
홍성환 추천 0 조회 130 24.03.02 19: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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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20:42

    첫댓글 어두운 죽음의 터널을 통과하면 태양보다도 밝은 신의 빛을 만나 지상의 삶을 살았던 우리는 모두 개체아의 정체성의 옷을 벗고 신의 무한한 빛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영생을 누린다. 지상의 괴로웠던 기억은 신의 찬란한 빛으로 채색되고 신의 얼굴을 마주 대하면서 의심의 안개가 말끔히 사라진다.

    길희성 박사님의 글을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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