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어린이집.검봉산숲유치원에 첫문을 두드렸습니다
6세7세반이 왔는데요
다음엔5세도 함께오고싶네요
15명이 한팀씩 짝을이뤄 3팀으로진행했습니다
여유있게가서. 도시락도 먹고, 숲도 산책하고 설명듣고.
내려와서 간식먹고. 정말 알차게 보내고왔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숲을접하고 또다른재미를 찾은거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도롱뇽알과 개구리알관찰
보라색꽃 현호색.. 기억이나네요.
흔들다리까지가서즐겁게보내고
다음달이 기대가됩니다
5월엔 어느 꽃이 피고... 얼마나 이뻐져있을지...
벌써 두근두근..설레어옵니다.
감사합니다..숲해설가선생님...**
7세반...

6세반..

아이들...관찰하는 모습들...너무 즐거워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기심가득한 표정이 너무 이쁘죠?

다들..신이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설명해 주신 숲해설가 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짠...
흔들다리까지...갔다왔습니다.
흔들흔들...






첫댓글 사진을 찍어서 올려드려야 하는데~모든 해설가들이 참여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선생님께서 이렇게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밝고 환한 아이들의 모습과 진지하게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올때쯤엔 봄꽃들이 활짝 피어있겠죠? 그때..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흔들다리까지~안전하게 올라갈수 있게 잘 이끌어주신 푸른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