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과수확
9월10일 하늘타리 반(만 5세) 생태 친구들과 동과를 수확했어요.
덜 자랐을때는 몸통에 잔 가시 솜털이 확연히 보이고, 수확기에 접어들면 하얀 분가루가 나온답니다^^
시136:25 모든 육체에 먹을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동아(동과) 호박의 효능
"동과"란 겨울 수박이란 뜻인데, 동과는 달지도 않고, 겨울 과일도 아닌
길쭉한 수박처럼 보이며 색깔은 연녹색에서 진녹색까지 다양하고 속살은 하얗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바른 먹거리 착한 먹거리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양손에 장갑을 끼고 드디어 출발!
동아(동과)
동물 사육장 옆에 살짝 숨어 있는 동과 입니다.
원장님과 먼저 동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동과는 동아라고도 하며 노란꽃이 피고 덩굴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럼 동과 꽃을 찾아볼까요?
동아꽃과 호박꽃을 비교 해 보아요 .
동아꽃
호박잎
동아잎
호박꽃
동과꽃잎은 다섯장으로 되어 있어요.
원장님과 숨어 있는 동과를 발견하고 동과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즐거워합니다.
여~엉~ 차!! 동과(동아) 호박 수확을 쉽게 하기 위해 원장님이 동과를 올려 주시네요.
짜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동과! 정말 크지요?
동과의 줄기를 가위로 잘라봅니다.
열매가 큰 만큼 줄기도 굵고 질겨서 친구들이 나눠서 잘라보기로 했어요.
드디어 싹뚝 잘라지는 동과입니다.
동과의 겉 껍질은 잔 솜털 가시가 있어 따끔거려요. 미리 수건으로 닦아 주어야 옮길 수 있습니다.
크고 무거운 동과를 교실로 가져가기 위해 친구들이 짝꿍을 지어 조금씩 옮겨보기로 했어요.
다음 주자들입니다.
마치 이어달리기를 하듯 조금씩 옮기니 힘들지 않아요.
마지막 주자로 옮겨준 것을 교사가 교실로 옮겼습니다.
선생님께서 마무리를 하셨어요^^
교실로 옮겨온 동과를 만져봅니다.
커다란 오이 같다고도 하고 수박 같다고도 하네요.
동아의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또는 인도로 추정되며 남중국을 거쳐 3세기경에 북중국에서 들어왔어요.
동과를 잘라보았어요. 참외같다고 합니다.
냄새가 시원하대요. 표현이 참 예술적입니다.
이번엔 세로로 잘라 보았어요.
하얀눈이 내려서 덮어준 것 같대요.
이렇게 수확한 동과는 9월11일 점심에 맛난 나물 무침으로 먹었답니다.
한결 어린이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동과
점심에 조리사 선생님께서 해 주신 동과 나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처음 동아(동과)를 재배할때의 관찰기록입니다.
경기도 광주 오포 전주이가(양녕대군) 문중산에서 씨앗을 구해 심은 동아, 동과라고도 합니다.
씨앗을 물에 불린것은 전부 곰팡이 서렸고요. 토양에다 뿌린것중 몇 뿌리만 싹이 돋았어요.
동아 열매가 중간정도 자랄때는 표면에 까실까실한 솜털이 자랐다가 수확 할 때쯤 되면
위에 사진에 보이듯 하얀 분가루가 나오고 단면을 잘라보면 꼭 참외랑 비숫합니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잘 길러 보려고 처녀 출전하는데 피부맛사지에도 좋다해요 .
씨앗도 참외씨랑 비숫한데 조금 크고요 호박씨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동아(동과)의 효능
::: 동과(동아) (Wax gourd, Benincasa hispidia) :::
동과(동아)란?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줄기가 굵으며 갈색 털이 있고 여름에 노란 꽃이 판다. 긴 타원형의 호박 비슷한 열매가 가을에 익는데 맛이 좋으며, 과육과 종자는 약용한다.
이뇨, 완하 및 배농제로 사용하며 진해, 해독에 쓰이고 미용효과가 있다.
동아의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또는 인도로 추정되며 남중국, 중중국을 거쳐 3세기경에 북중국에 들어왔다. 유럽에는 16세기경에 전파되었으나 보급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10세기의 문헌 본초화명에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의 약재에 대한 13세기 문헌인 에 기록되어 있으며 도입내력은 분명치 않으나 옛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되며, 1970년대초까지 서울 뚝섬에서 재배되었다.
동아는 정과로 만들어져 조선왕조 궁중음식으로 쓰였으며 현재는 전북 순창지역에서 재배되어 장아찌나 정과로 만들어져 적은 양이 시판되고 있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에서 동아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가 1998년도부터 행해졌으며
동아분말의 비만, 변비 억제효과와 콜레스테롤 저하, 당뇨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식품소재로 쓰일 수 있음이 밝혀졌다.
동아의 역사는 한대(漢代) 이전으로 추정되는 약 1,800년전에 한약서 중에서 가장 오래된 『신농본초경』이라는 책에 기록된 이후부터 우리 인류가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하게 되었는데, 그 이용하는 부위와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으로는 아래와 같다.
o동아과육
- 유효성분 : 단백질, 조섬유, 칼슘, 인, 철, 비타민B₂, 비타민C, 니코틴산, 회분 등
- 효능 효과 : 간을 보호하고 직장암, 결장암에 항암효과가 있으며 이뇨, 거담, 해열, 해독, 각종의 부종, 각기병, 해수천식, 당뇨병, 설사, 종기, 땀띠, 치질 등의 병증과 어독(생선독) 및 알코올 중독(주독) 등을 다스린다.
비고 : 주로 동아 전체를 말하지만 주로 껍질을 벗긴 과육이다. 각종의 생선요리(조림, 매운탕, 추어탕)와 반찬으로의 무침, 김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o겉껍질
- 효능 효과 : 이뇨, 소염 등의 작용이 있으므로 신장염, 부종, 설사, 종기 등을 다스린다.
- 비고 : 신체허약한 사람은 다량의 복용은 적당치 못하다.
o동아속
- 효능 효과 : 해열, 지갈, 이뇨, 소염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번갈, 부종, 소변배뇨 곤란, 종기 등을 다스린다.
- 비고 : 씨가 박혀 있는 동아 속이다. 생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
o동아씨
- 유효성분 : 사포닌, 지방, 뇨소, 씨투를린, 히스타민, 아데닌, 유레아제 등
- 효능 효과 : 거담, 해열, 이뇨, 소염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폐렴, 폐농양, 맹장염, 소변곤란, 부종, 각기병, 주사비(딸기코), 치질 등을 다스린다.
- 비고 : 잘 여문 종자를 모아서 깨끗한 물에 씻어서 햇빛에 말려 두었다가 짓찧어서 누런 색이 될 정도로 볶은 것을 1일 3∼9g을 물에 달여서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o동아잎
- 효능 효과 : 당뇨병, 말라리아, 설사, 종기 등을 다스린다.
- 비고 : 여름에 따서 1일 30∼60g을 물에 달여 먹거나, 종기에는 짓찧어서 환부에 부친다.
o동아덩굴
- 효능 효과 : 폐렴, 탈항 등을 다스린다.
- 비고 : 여름부터 가을에 예취한다.
【 가정의 민간요법 】
1) 온 몸이 붓고 숨이 찬 병을 다스리고자 할 때
재료 : 커다란 동아 1개와 물에 깨끗이 씻어 놓은 적소두(빨간 색의 이팥) 2되, 그리고 대나무로 만든 깨끗한 이쑤시개 10여개 정도를 준비하여 둔다.
가) 먼저 동아의 꼭지를 위로 향하게 놓는다.
나) 꼭지를 중심으로 끝이 예리한 칼을 이용하여 어른 주먹이 들어갈 정도(직경 약 15㎝)로 도려낸다(도려낸 꼭지는 버리지 말고 별도로 둠).
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씨와 박속을 손으로 걷어 낸다.
라) 그 다음에 미리 준비한 적소두를 동아속이 꽉 찰 정도로 채워 넣는다.
마) 다음에는 먼저 도려 둔 꼭지를 다시 제 자리에 뚜껑으로 덮고 그 곳을 대나무 이쑤시개로 찔러서 고정시킨 뒤에 노끈으로 잘 묶고 진흙으로 싸매어 고정시키고 그늘에서 말린다.
바) 그리고 이것을 왕겨 두 광주리(반 가마 정도)에 묻어 놓고 맨 꼭대기에서부터 불을 붙여 왕겨 속에서 은근히 익도록 한다.
사) 불이 다 타서 완전히 꺼진 뒤에 꺼내서 진흙을 떨어버리고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두되 적소두도 옆에 두어 말린다.
아) 이것을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밀가루 풀로 작은 콩 크기만큼의 알약으로 만들어서 매번에 50알 정도씩 복용하되 동아씨를 차 모양 끓인 물로 복용하면 좋다.
2) 당뇨병으로 갈증이 많이 있을 때
가) 위의 방법대로 하되 적소두가 아니 황련(건재약방에 있음) 300g를 넣고 익혀서 즙을 만들어 1일 2회, 매회에 100cc 정도씩 마시되 동아 2∼3개 정도 연속해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
나) 동아 1개를 겉껍질을 얇게 벗겨 내고 축축한 땅속에 묻어서 약 1개월 정도 두었다가 꺼내서 쪼개 가지고 그 속에 있는 물을 1일 2회, 매회 찻잔으로 1잔씩 마시면 효과가 좋다.
3) 두두레기가 크게 일어났을 때
가) 동아 및 겉껍질을 물에 끓여서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좋다.
동아는 술안주, 김치, 죽 등의 음식으로 하여 먹기도 하며 소화성이 좋은 식품이어서 삶아서 먹거나 과자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동아의 영양 성분 (100g당)
|
[성분·함량] 동과는 약간 차며 독이 없고 달다.
동과의 주작용은 이뇨와 소종(消腫)작용이며 수종으로 몸이 붓고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급만성 신장염으로 인한 부종, 간경화 복수증 및 각기(脚氣)부종 등의 수종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동과는 또한 비만증 등과 더위를 먹어서 갈증이 날 때, 폐열로 기침과 가래가 나올 때 이용하며 동의보감에서는 동과가 대소장에 이롭다고 언급되고있으며 비와 위를 튼튼히 해준다.
동과는 단백질, 조섬유, 무기염, 칼륨, 철, 카로틴, 비타민 B군, C 등이들어 있어 비교적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아서 신장병, 부종증, 비만증 등의 보조치료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과죽으로 수종병을 치료할 때에는 10∼15일 동안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며 신선한 동과의 경우 80∼100g, 동과 씨앗 말린 것은 10∼15g을 맵쌀 적당량에 넣어서 죽을 쑤어 먹는다. 동과죽에는 소금을 넣지 말고 먹도록 한다.
동과는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만몸이 차고 허한 사람은 장복하지 않도록 한다.
[한방문헌에 기록한 동아의 효능]
1.동의보감 - 요로를 통하게 하고 제번 지갈 심열을 다스리고 소장을 통리한다.
2.본초강목 - 갈증을 없애고 악창(악성종기)을 다스린다.
3.향약대사전 - 이수통림의 요능이 있다. 수종 복장 임병을 치료한다.
4.식료본초 - 열을 없애고 담석이 있는 사람은 마땅히 먹어야 한다.
[동아의 미용효능]
강한 이뇨작용과 제독작용으로 여드름과 기미를 없애주고 군살을 빼준다.
특히 동아의 씨를 빻아 꿀에 개어 장복하면 피부색깔이 백옥같이 희게 된다고 해서
동의보감에서는 영민백정여옥이라 적고 있다.
박과 식물로 호박과 같은 부류로 생각하시되, 그 성질이 더 차고 배농작용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사용하시지 말기를...
* 출처:본자료는 원광대 한의대 신민교 박사님께서 제공해 주신것 입니다.
동아 chinese watermelon이라고도 함.
박과(―科 Cucurbitaceae)에 속하며 꼬이면서 자라는 다육질의 덩굴식물.
동아 /동아(Benincasa hispida)
생태활동
동과꽃입니다. 꽃잎은 5장이며 무궁화꽃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구름송이 반(만 5세) 생태 친구들이 동과와 호박을 비교 관찰하여 보았어요.
동과입니다. 잔털이 있으며 만지면 조금 따갑기도 했어요.
동과를 만져 보았어요.
호박꽃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새 발톱처럼 생기기도 하고 나팔처럼 생기기도 하였다고 했어요.
호박입니다. 줄무늬가 있어서 피자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밭 사이에 있는 호박을 찾아 보았어요.
생태 어린이들이 관찰일지를 작성하여 보았어요.
호박의 효능
호박은 수분, 단백질, 지방, 섬유질, 칼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질이 많아
소화흡수가 잘되고 주식으로서만 아니라 간식으로 먹어도 되며 출산 후 부기
를 내리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라 합니다.
그 밖에..
호박즙에는 세포 점막을 회복시켜 주는 비타민 A와 C가 들어 있고,
에너지 공급에 곡 필요한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환원시켜 주는 비타민 B, B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또한
신진 대사에 좋은 구연산, 사과산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간의
회복을 빠르게 해줍니다
술해독에 피로해진 간의 회복을 도와준다면 간은 다시 살아나 해독작용을 계속하겠죠.
호박의 펙틴 성분은.. 식물성 섬유소로, 이뇨 작용을 돕고 담석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그 밖에도 늙은 호박은 성인병이나 변비, 설사,
기침이나 감기,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회충, 조충의 구제약, 백일해, 티프테리아, 일사병 등에 쓰인다.
독충에 물렸을 때는 잎이나 꽃을 비벼서 붙이면 효과가 좋다.
백일해, 구충제에는 호박의 꼭지나 씨를 설탕에 넣어 먹거나 검게 태워서 설탕으로 잘 개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항암효과
황색 호박은 폐암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세 가지 채소
(호박, 당근, 고구마)중의 하나 라고 보고함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 결과)
다이어트 음식
저 칼로리 식품으로 만복감을 주며,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낮 춰 지방 축적을 막아줌.
특히 호박죽에 팥을 넣음으로써 부족되기 쉬운 비타민B1의
섭취를 증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임.
특히 임산부의 산후 조리 시 호박을 삶아 먹으면 부기가 빠지고 몸이 가벼워짐,
이는 호박의 이뇨 작용 기능은 매우 우수하다고 알려져있다.
뱀에 물렸을 때
꽃을 달여서 상처를 그 탕으로 자주 씻거나 덩굴의 즙을 발라도 효과가 있다.
치통
호박꼭지를 소금물에 하루쯤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말린 것을
통증이 있는 이에 물고 있으며 통증이 가신다.
스테미나 부족, 전립선 비대
호박씨를 까먹거나 달여 먹는다.
신장과 방광기능 저하
늙은 호박을 여러 가지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
늙은 호박을 대추, 꿀 등과 푹 고아서 먹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호박죽이나 찜이 좋다. 죽을 계속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계속되는 설사를 멈추게 한다.
신경통
늑간신경통으로 가슴이 아플 때는 호박찜질을 하면
진통, 소염효과가 있다. 호박을 찜통에 넣고 푹 찐 다음
절구에 넣고 으깨서 따뜻할 때 부위에 직접 붙이지 않고
거즈나 한지에 발라 붙인다.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바꿔주고,
하루 2∼3회 반복하면 따뜻한 기운이
은근히 퍼져 나가면서 아픈 증세가 서서히 가라앉는다.
유산이나 조산방지
자궁이 약해 유산이 염려되는 사람은 호박덩굴을 말려
곱게 가루를 낸 다음 매일 한 스푼씩 먹는다.
껍질을 벗긴 호박씨를 120g정도를 볶아 곱게 갈아
1회 30g씩 따뜻한 물과 함께 먹어도 좋다.
임산부 - 산후에 얼굴과 팔다리가 많이 부어 있는 임산부의 경우 호박을 삶아 먹으면 부기가 빠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부종 - 몸이 잘 붓는 사람은 잘 익은 호박씨를 말린 후 빻은 가루 1홉에 소주 4홉을 타서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잔씩 빈속에 마시는 것이 좋다.
치질 - 호박을 삶아 낸 물로 좌욕을 하거나 태운 재를 환부에 발라 주면 잘 낫는다. 출처: NATE지식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을거리 농장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