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농가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영암읍에
대지 773.8제곱미터(234평), 연면적 약 25평 정도의 농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과 가까운편이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읍에서 차량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목조 주택 한동과
창고
낡은 외양간으로 이뤄졌는데
전체 임의 건축물이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집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집 앞쪽으로 적당히 넓은 흙마당이 있어
텃밭이나 정원 꾸미기 좋을듯 하고
담장 아래쪽에 정원이 있으며
마당 한켠에 우물과
장독대도 있어 시골 정취가 물씬하다.
준공한지 오래 된 목조 주택이지만
뻐대가 잘 살아 있어
큰 수리 없이도 사용이 가능할듯 하고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 에어비앤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8500만원.
단점은 임의 건축물이기에
장기적인 사용이나 에어비앤비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양성화 과정이 필요할듯 하고
전남 영암군 영암읍에
뼈대 튼튼한 목조 농가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읍 농가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