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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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주염(잇몸염증) 등 치과 질환과 역류 성 식도 염 등을 치료.
거식증이나 폭식 증 등의 섭식장애가 있는 경우나 역류 성 식도 염 등이 있을 때는
위산이 역류되면서 치아를 썩게 하기 쉽다고 합니다.
또한 염증이 생기기 쉬운 당뇨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 중,
충치나 치주염이 잘 생기는 사람들은 불소를 사용하거나,
항생제가 함유된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음식이 잘 끼거나 충치가 잘 생기면 치간 칫솔 사용하기.
일반칫솔로 제거되지 않는 치아틈새의 프라그가 남아있어 치아를 손상시킨다고 합니다.
일반 칫솔로는 닿지 않는 입 안의 사각지대를 치간 칫솔을 통해 추가적으로 관리해주어 치아 수명을 늘려야 합니다.
3. 생수를 주로 먹으면 IPMP 성분이 함유된 치약쓰기.
치약을 선택할 시 IMPM 성분이 함유된 치약인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구강질환 유발균의 살균성분인 IPMP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치약은
일반 치약보다 잇몸염증 예방에 탁월하다는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4. 하루에 물 1.5L 이상 섭취하기.
나이가드신 어른 분들이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 지시는 분들의 경우는
침의 분비가 적어 충치가 생기기 더 쉬워지는데요.
침 속 무기질 성분들은 이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고, 입 속의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의 침은 잇몸염증의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침 분비가 적으신 분들은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드시는 습관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5. 우유나 말린 과일 등을 먹은 후에도 양치하기.
우유나 말린 과일 같은 음식들은 다른 음식들에 비해 침에 잘 씻겨나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 내 이물질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우유나 말린 과일 등을 드신 후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6. 흡연과 과음 피하기.
특히, 흡연 후의 구강은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흡연 후 양치 습관을 기르셔야 합니다.
흡연은 고온으로 인해 구강 내 온도가 높아지다 보니 5번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침이 말라 자정작용이 약해지고 세균이 쉽게 노출되어 세균성 프라그가 생긴다고 합니다.
과음도 마찬가지고요, 반드시 흡연 및 과음 후 양치 습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7. 나만의 노하우 CJ LION 덴터시스템 습관.
저의 경우엔 위의 치아 건강을 지키는 6가지 중
구강청결제, 치간 칫솔 사용, 금연 등 꾸준히 습관화 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요, ^^
이런 습관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CJ LION 덴터시스템 이라는 구강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쉽게 습관화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덴터시스템 제품 들인데요, 각 각의 단계별로 설명을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