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박성아입니다.
중3이라니..
아직 무한한 길이 열려있는 나이네요..
남을 돕고싶은 아름다운 마음에 좋네요..
그런데..상담원은 아름다운 마음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로서 지식과 경험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물론 사회복지사도 상담이 중요하지만..
상담가와 사회복지사는 좀 다른 면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중3의 나이로는 다양한 경험과..
학교생활을 잘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알아보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지금같은 열의로
대학교도 알아보세요..
분명 가고싶은 대학과 학과에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곳을 위해 노력하는것도
상담원이나.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한 지금 할수 있는 일이구요..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신문이나. 자원봉사를 나가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