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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답사여행기 전남 보성/화순 두봉산(斗峰山630.5m)태악산(太岳山530m)
배창랑 추천 0 조회 971 13.03.04 10: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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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5 00:36

    첫댓글 저는 일년에 한번 일출을 볼까말까 하는데 배창랑 선생님께서는 일출을 자주 보시겠군요.

  • 작성자 13.03.05 11:43

    어둠이 걷치는 현장은 환희고 기쁨입니다.
    "무박"은 버스안에서 2시간 정도 새우 잠을 자는 것이 전부라는 의미입니다.
    무박의 고통은 숲과 새벽이 그리고 찬란한 태양이 보상을 해줍니다.
    비오는 날도 새벽은 열립니다."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가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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