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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7절
"빌라델비아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거룩하고 참되며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의 말씀이다. 그분께서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다.
"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Philadelphia write , These things says He who is holy,
He who is true "He who has the key of David , He who opens and no one shets,and shuts
and no one opens" :
참고) 다윗은 이스라엘 유대민족의 첮째왕 사울 왕을 이어 둘째 왕이 다윗입니다.
다윗의 골고다 언덕 의 물 가에서 배수진을 치고 적군의 거인을 물맷 5 개의 돌맹이를 팔매질 하여
쓰러뜨린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성경말씀에 전해지고 있읍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에 대하여 예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지도자들에게 이를 강조하시고 "거룩하고 참되며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신 것인데
무엇을 들으라 하시는 것인가? 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거인의 강한 군대를 이기려면 무엇으로 싸워야 함인가?
바로 배수의 진입니다. 배수의 진이라 함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지형을 선택하여 진력을 다하여
싸워야 하는 사실을 터득한 다윗의 지혜를 의미합니다.
또한 뒤에 버티고 있는 큰 강의 모습의 물은 조용하고 고요하며 평등하며, 지혜를 상징합니다.
그렇지요? 불교에서는 이를 해인삼매라 하는 것인데, 물은 하나의 성품으로 하나의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의 모습은 수천년 수억겁이 가도 그 물의 모습은 변하지 않읍니다. 물은 항상 평등한 수위를 지니기 때문에
수평을 이룬다 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멀리를 바라보면 둥급니다.
바로 다윗은 지혜의 바다처럼 같은 하나의 모습으로 평등함을 보는 관점의 지헤를 지닌 하나님의 자손 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를 상징하는 것이 배수의 진이고. 이 배수의 진은 막다른 길까지 와서 고난을 이겨내는 가운데 생겨나는
지혜인데, 이는 성령이 인도하시는 바 를 수용하는 태도에서 오는 자각점인 지혜인 것입니다
이로서 유대인이라 큰 사람으로 있는 자 를 유대인(有太人: 有大人) 이라 하지요.
우리들의 일상도 생활에 아주 곤곤하고 힘든 나날이 주어진다 하여도 인내하고 배수의 진을 치는 지경까지 오면
스스로 지혜가 열리고 이를 극복하는 은총이 오게 되어있읍니다, 우리들의 고난함도 감사함이 언제나 저기 저편에
동시에 오시어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셔야 합니다.
물맷 5 개의 돌맹이로 돌 팔매질을 합니다, 모세오경입니다., 진리의 계율을 지키면서, 칼과 방패가 필요도 없는(모순) 모세오경의 단단한 지혜를 골리앗의 지혜의 무기로서 적군장수를 응징하여 쓰러뜨리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고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마치 쇠를 두드리면 더욱더 강하게되고 결코 부서지지 않는
명검이 되듯이 지혜의 칼날도 그렇게 만들어지는 법! 모세오경을 지켜야합니다 (십계명계율)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신 이후 그 연후의 태도 에 따라
성령의 은총이 임하여 O 견의 지혜에 젖게 다윗을 내 세워 적을 응징 하는 것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다윗후손이라는 점을 들어 이러한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고로 그대는 다윗의 후손임을 일러 하시는 말씀이다 이 말입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는 곧 예수님의 말씀인데 라는 것이 바로 이 진리의 지혜를 말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다 하더라도 O 견이 열리면 유대인인 것입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 돌맹이를 조각하여 사람모양을 만들면 다시 돌맹이로 돌아가지 않읍니다.
성령의 O 견을 하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이 다시는 지혜에서 벗어나지 않음이니
한번 열리면 계속 열리지 자기 스스로 다시 O 견한 지혜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의
깨어남이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업다 라는것은 모세오경을 지키지 않고 지혜가 없이 죄악을 행하면 그 죄악은 반드시
인과율로 돌이킴으로 반연하는 댓가를 받아야 함이니 이를 막을 수 없다라는
말씀이십니다.
8절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I know your works. see . I have set before you an open door, and no one can shut it:
for you have a little strength. have kept My word .and have not denied My name.
참고) 백성들이 진정으로 주문하고 기도하며 문을 두드리면 열리는 문을 놔두었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를 사적이고 개별적인 사용으로 달을 이는 없다는 것이니 , 주) 예수그리스도의 참다운 권능을
대행 할 자가 없는것입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무엇인가?
예전에 소개한 사실이 있는데 제가 풍기에서 직물공장하는 아버지를 두어 견직기계가 모다로 인하여
동력으로회전을 일으켜 직기가 돌아가는 구조를 잘 알고 있음을 소개한 것인데
모다가 전기스위치를 꼽으면 아주 세계 회전을 합니다.
이 회전하는 것을 이용하여 모다 위 천정 복판 카시오 중앙에 긴 사우도 (쇠 봉) 을 땅 아래 서로 마주하며
나열한 직기 대수만큼 공중에 연결하고, 모다와 사우도를 연견하는 큰 부레 를 끼어 피대로 연결합니다.
그렇게 되면 직기마다 사이에 또한 작은 부페를 설치해서 거기에다 피대를 연결해서 동력이 (회전력) 전달되어
직기가 움직이는 방법인데.
회전이 모다에 의하여 사우다가 한곳으로 회전을 합니다.
하지만 직기는 한쪽은 그냥 피대를 연결하면되는데 다른 마주하는 반대편 직기는 피대를 엑스자로 꼬아서
피대를 걸어야 같은 방향으로 회전한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회전하는 동력의 반대쪽으로 돌아기니 오히려 직기가 들려서 파괴되고 마는 것입니다.
자 ! 사우도 의 O 동력 회전이 주어지고 (성령, 성신)
한쪽은 그냥 O 처럼 피대를 걸어 연결하고 (성부)
나머지한쪽 은 O 을 꼬아 엑스자인 8 字 의 모습으로 피대를 엇놓아 설치해야 합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론 입니다.
우리 백성들이 굴리는 회전 방향의 의지력을 거슬러 꼬아 다시 돌이켜 보고 돌여주므로서 같은 방향의
성령의 사우도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게 하여 아무일 없이 하는 것이 주) 예수그리도의 권능입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는 백성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항상 다 보고 알므로서 의지작용의 행위 만큼
다시 돌려주어 O 을 행하신다 이 말입니다.
그런고로 주) 예수는 우리 행위를 다 알고 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9절
주의하라 ! 사탄에게 속한 무리들이 보인다. 그들은 자기들이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들은 참 유대인이 아니다.
내가 그들을 네 앞으로 끌고 와 , 네 발 앞에 무릎 끓게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들에 보여주겠다.
"Indeed I will make those of the synagogue of Satan who say they are Jews and are not,
but iie - Indeed I will make them come and worship before your feet, and to know
htat I have loved you.
참고) 사탄은 무엇을 사탄이라고 하는가?
국어사전은 惡 의 심정을 지닌자로서 인격화를 하여 악을 저지르는 대상을 사탄이라 정의하고 있읍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냥 하나님 성경말씀 안 믿고 교회에 안 다닌다가 사탄이라 정의해서는 아니됩니다.
다니나 안다니나 모세 오경을 믿지 못하고 서로 같음을 행하는 성령의 인과를 모르는 자 는 그냥 어리석은
백성들입니다. 이들은 사탄이 아닙니다.
사탄이라는 것은 惡(악) 인데 버금가는 亞 (아) 에다 마음을 밑에 달아 (沈) 있는자를 말합니다.
신실한 성령의 말씀과 자기도 버금간다라는 인식에 사로잡혀 계율을 지키지 않고 성령의 말씀을
믿지 않고 교만 자만하는 정신상태에 빠진 것을 사탄이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마귀를 부리는데 마귀라 함은 선의자 타방을 방해하고 간섭하며 나브게 행하는 습관을 지닌
자를 마귀라 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같음을 행하는 온존함을 지니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신을 놓고 방항하는 神 을 귀신이라 합니다, 귀신이 O 을 온존하게 형성하지 못하면 귀신이 되고
마귀짓을 하며 사탄에 끌려 다니면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최대의 현명한 자 이며 하나님의 진리 같은 것과는 버금가는 자 이니 스스로 바벨탑을 쌓은
교만하고 자만하는 자를 사탄이라 이름합니다.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눈이 뒤집혀져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안하무인은 전부 사탄입니다.
몰라 어둠에서 더듬거리는 촉수로만 사는 생명은 사탄이라 하지 않읍니다, 단지 O 을 보지 못했을
뿐이고 반만 보고 더듬수를 놓은 것을 어리석은 백성이라 이름하는 것이지 사탄은 아니다 이 말씀입니다.
또한 사탄은 불의 힘에 휩쓸려 주변을 취하고자 하는 욕망이 크므로 같은 불기둥이 크거 힘이 강하고
영악한 자 들을 우상으로 섬기거나 하면서 부패에 찌든 삶을 살이 때문에 우상을 숭배하는 경향이
많읍니다.
성경말씀 백만 듣고 교회에 다녀도 계율 지키지 않고 어리석은 백성은 부지기 수 입니다.
단지 구하고자 하는 기도등의 신실한 과정을 배우는 중이므로 사랑으로 예수께서 제도하시고자
복음을 전하러 지상에 왔읍니다. - 아멘-
"그들을 네 앞으로 끌고와 네 발 밑에 무릎 끓게 할 것이다". 에 대하여
인과율을 받는 것을 훤하게 다 보고 비추기 때문에 돌이키지 못함을 직접 돌이키게 하는
반연의 권능으로 멸 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광경을 주) 예수를 믿는 양떼들은 다 보고 알 수 있게 한다 하시는 말씀이니
당연한 이치입니다, O 견을 보거나 믿음을 지닌 독실함으로 광명의 마음처럼 밝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10절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라는 내 명령을 지켰으니,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다가올 고난의 때에 내가 너를 지켜줄 것이다.
"Because you have kept My command to persevere , I also will keep you from
the hour of trial which shall come upon the whole world , to test those who dwell
on the earth.
참고) 영어를 직역하면 "네가 나의 인애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자들을 시험할 때라" 라고 번역 할 수 있읍니다.
예수의 은총의 빛 칠의(7) 시험은 ( 8 로반연하오 돌이킴) 인과율입니다.
인과율이라 함은 자기 의도자 의지작용을 돌이켜 돌려준다는 것을 인과율이 되고 사랑이 되는것입니다.
콩 심은데 콩 나게 하는 사필규정을 엄하게 규정하여 살피신다는 것을 의미함과 같읍니다.
그런데 이 인과율은 네가지가 있읍니다.
동시인과 (同時因果) 로서 누가 주먹으로 나를 때리면 바로 동시에 주먹을 휘들러 때려준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누가 나를 좋아하는데 동시에 같이 함께 좋아하는 작용을 동시인과라 하고
이시인과(異時因果) 가 있는데 인과율을 작용함에 시간적 차이가 나서 다르게 작용하여 인과를 행함인데
가만이 힜는데 자꾸 괴롭히는 자가 있어 현실적으로 계속 괴롭힘을 당하는데
일정한 시간이 지날대 그 괴롭히는 남자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몹쓸병에 걸렸다
이렇게 해서 돌이기게 하는 인과를 이시인과라 합니다.
어떤사람이 노바닥 고생하면서도 인해하고 열심히 일하고 한 십년 지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성실도를 남들한테 인정받고 기회가 찾아와서 부자가 되었더라.
이러한의미가 이시인과 입니다.
강약인과(剛弱因果) 가 있읍니다, 내가 약하다고 강한사람이 괜히 와서 툭툭 때리고 시비질 합니다.
어쩔 수가 없이 당하는데 그 강한사람보다 더 강한사람이 이를 목격하고
그 자를 대신 응징해주어 인과율을 상계 해 준다 이 말입니다.
쓰나미가 치는데 힘이 약한 사람은 그 강한 쓰나미 때문에 죽어야 합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강약 인과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유심인과(唯心因果) 가 있읍니다 , 오로지 마음의 영적 인과입니다. 마음작용에 의한 스스로의 인과율을
지니는 것입니다. 예수에게 이단자가 말합니다, 어떤 연일을 보고 마음으로
간음을 지어도 죄가 됩니까? 예수께서 가로사되 "죄가 되니라 " 하셨읍니다.
이 유심인과는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성인을 훼손하고 비방하거나 성인의 말씀을
진정하게 전하고자 하는 자 에게 비방하고 뒷다마 치고 흉을 보며 비난하게 되면
바로 수분지에 걸리어 인과작용을 받게 됩니다.
제가 비록 나약하고 어리석지만 진정성 있게 성인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데
이에 대하여 막말로 비난하고 남하고 쑥덕거리고 흉을 보면 성인께서 바로 인과율로
수분지로 인과를 작용한다 이 말입니다.
실제로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인의 말씀을 전하는 자 에게 비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안보면 됩니다.
보아도 아 저런것이 있구나 정도로 해야 수분지에 걸리지 않는 이 유심인과의 작용은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진정성 있는 말을 시비거는 보편적인 일상사의 해악질도 심판받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성인말씀에 대하여 비방하는 것이라야 당연하게 작용이 된다 이 말씀을 해 주고 싶읍니다
그래야 그분도 온존해지기 때문입니다, - 아멘-
이 네가지 인과율이 만고의 진리이며 이 역시 4 대 지수화풍의 작용으로 주어진 엄정한 사랑의 법칙입니다.
11절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리라.
"Behold I am coming quickly! Hold fast what you have, that no one may take your crown.
참고) 면류관이 무엇인가요? 흘러가는 물처럼 늘 변화를 타고 죽음의 길을 반복 (잠을 자는) 하여 일어나는
생명을 면하게 하는 것을 머리에 ( 면류관) 免流冠 을 씌어주시는 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 아멘-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램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위에 기록하리라.
"He who orercomes, I will make him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the New Jenuslam
.which comes down out of heaven from My God And I will write on him My new name.
참고) 돌이킴 과 회개로서 O 견을 하여 주님의 은총이 임하시면 이미 빛이므로 흔적이 남은 기록으로
면류관을 받는 것이니 죄를 사하게 하여 온존한 생명으로 남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인내하고, 양보하며, 희생하고 서로 같음을 행하며, 헌신 하고 자비 하는 심정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 아멘-
13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라.
"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
참고) 소리는 말씀은 빛이라 했지요,
귀로 소리를 잘 듣고 성경말씀을 잘 봉송하고 믿으면 귀로 빛이 몸 안의 내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몸 안이 더 없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이를 광명이라 하고 금빛 광영의 영원성으로
스스로 밝히는 것이니, 이 모습을 성령이 다 보고 아신다는 사실을 빌라델비야 교호의 사자에게
일러주시는 것입니다.
다음에 3 장 14 절 라오디게아 교회 사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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