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12일 목요일
&차라리 미안하게 하라
친한 사이일수록
작은 것 하나로도
서운해 할 수가 있다.
이유는 하나다.
그만큼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소한 것으로도 서운한 것이다.
나와 친분이 없는 주변인이
똑같은 말과 행동을 했을 때
아무렇지도 않은 걸 보면 알 수 있다.
서운함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그 마음을 극복하려면
서운했던 마음을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차라리 더 잘해주자.
상대방이 미안한 마음을 갖도록...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좋은아침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무덥네요
모두에게 공평하게주어지는시간과 공기와자연이 주는 혜택을 감사하며 오늘도건강 잘 챙기시고
💝 현명한 삶 💝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않으면,
병 때문에 시간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한다.
운동은 건강 지킴이다.
잘못 놓인 그릇에는 억수비가 내려도 물이 담길 수 없고,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가랑비에도 물이 고인다.
귀에 들린다고 다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다 마음에 담지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고 들어서 득이 없는 것은 흘려버려라.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고, 귀를 열어놓아야
즐거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웃으면서 사는 것 !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위도 둘러보는 여유있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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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에티켓■
(좋은 야그라서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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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가하지 말자.
★ 2. 댓글로 표현하는 장이 되자.
★ 3.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이용하자.
★ 4. 잘못된 댓글로 인한 오해는 바로 풀도록 하자.
★ 5. 본인이 올렸던 글을 나중에 상대방이 올렸더라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자.
★ 7.상대의 맘을 상하게 하는 지나친. 농담은
삼가하자.
★ 8.조언은 하되 가르치려 하지 말자.
★ 9.밴 회원간에 적절한 예의를 갖추자.
★ 10.감정을 조절하자.
1. 평가하지 말자
일단 그냥 봐라.
맞춤법이 맞네 안 맞네, 재미가 있네 없네, 내용이 쉽네 어렵네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
재미없고 관심없으면 조용히 넘어가자.
이상한 댓글 달지 말고.
꼭 하고 싶은 말은 카톡 ,밴드(1대1 대화)로 하자.
2. 무슨 댓글을 달든 일단 자유다.
댓글은 언제든 무슨 내용이든 환영이다.
단, 욕설, 비방, 음해, 비하, 저주는 안 된다.
특히 외모 비하나 욕설은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자.
지나친 칭찬이나 찬양, 숭배도 오해를 낳고 상처가 될 수 있다.
3. 눈팅도 고마운 일이다.
댓글 달기 어려우면 안 달아도 괜찮다.
그렇지만 눈팅족은 가끔 스티커라도 날려주는 성의를 보이자.
4. 일상에 지장이 없도록 하자.
밴드가 아무리 좋아도 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된다.
어디까지나 가족, 직장 등등 밴드 바깥의 삶이 우선이다.
5. 오프 모임은 부담없이.
부담 생기면 우리 좋은 만남이 되기 어렵다
될수록 건전하게!
6.오해는 바로바로 풀자.
ㄴㅂ
일단 글쓴이의 선의와 뜻을 존중하자.
몰라서 그러거나 오해했거나 실수라고 생각하자.
상처가 되고 기분이 나쁘면 바로바로
개인 카톡(1대 1 대화)로 솔직하게 표현하자.
대부분 오해가 풀린다.
#응급상황
대처요령/펌
♤♤만세! 소생법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생선구이를 잘하는 식당에 갔다.
친구가 생선구이를 먹던 중, 가시가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길래, 양손을 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했다.
목에 걸렸던 생선 가시는 거짓말
하듯 친구의 목에서 빠져 나왔다.
맛있는 젤리나 찹쌀떡을 먹을 때, 그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다급해졌다.
손가락을 목에 넣어 뱉어보려고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럴 때도 양손을 머리위로 번쩍! 치켜들어 올리면 목에 걸린 젤리나 찹쌀떡 한 조각은 놀랍게도 목에서 쑥 ~ 빠져 나온다.
"왼발에 쥐가 나면, 오른손을 번쩍 들고!"
"오른발에 쥐가 나면, 왼손을 번쩍 들어라!"
"한 번에 쥐가 안 풀리면, 여러 번! 반복하면 풀린다"
응급 상황시! 자신의 손을 머리위로 번쩍 올리는 행위는 내 생명을 살리는 최선의 수단이다.
순간적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비슷한 협심증에도 머리위로 손을 들어 올리는 행위는 간단하기에 기억해 두고! 응급시기를 대비하여 복습해 두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길을 걷다가 또는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조여오고 아파올 때!
아 ~ 이러다 죽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 때,
빨리! 두손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보라!
"순간적으로 풋 ~ 하고, 숨을 내어 쉴 수가 있게 된다."
그런 다음에 후속조치가 필요하므로 병원을 찾거나 119에 신고하여,
119구급대원이 왔을 때는 이미!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게 되고 안심하고 후속조치를 취하면 된다.
초 간단한 건강상식이지만, 꼭! 기억하고 숙지해 두었다가 응급상황! 속에서 자신도 살리고, 이웃도 살리는 부작용도 전혀 없는 효과 만점인 방법이오니, 유용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옮긴 글입니다>
[서울 아산병원 정보 스크랩한 URL]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분만 보고 기억해 놓으시면 엄청난 비극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와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아래 사례를 꼭 숙지하시고 이걸 보시는 즉시 주변 지인들께도 보내주세요! 또 한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 서울아산병원
지금 시각 오후 6시 15분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당신은 차안에 혼자 있습니다)
기운도 없고 몸은 천근만근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은 하루종일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고, 기분도 언짢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쪽에 아주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그 통증은 팔쪽으로 퍼지면서 턱쪽으로도 올라갔습니다.
현재 당신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은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무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미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당신에게 통증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고 또한 의식이 없어지는 느낌을 가질 때는 의식을 완전히 잃기 전까지 불과 10초 정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
겁먹지 마시고, 강하게 반복해서
기침을 하십시오.
기침을 할 때마다 먼저 심호흡을 합니다. 깊으면서도 길게하는 듯한 기침은 폐안쪽에서부터의 가래 생성과 배출이 쉽도록 해줍니다.
심호흡과 기침은 약 2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심장 박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심호흡은 산소를 폐로 운반하는 역할을, 기침은 심장을 쥐어 짜주어 혈액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을 쥐어 짜주는 압력(squeeze pressure)은 또한 심장이 원래 리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해서 심장 발작이 일어난 사람도 병원까지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이 방법은 그들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나이가 25살 혹은 30살 미만이라고 해서 심장발작이 없을거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현대사회는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심장발작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은 사람다운 참 사람이지요
건강 위해 건강한 이웃을 위해서...
<옮긴 글입니다>
[엄지발가락 건강법]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 발가락을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된다고 해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완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박한서 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입니다.
이것 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한서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
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같이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 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