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 사이에 좀 많은 꿈을 꾼것 같습니다,
첫번째꿈은 제가 누군가에게 쫗겨서 다닌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잡혀서 누군가가 저한테 총을 쏠려고 했습니다.
그순간 누군가 나타나서 저를 구할려고 상대방에게
총을 난사해서 제가 속으로 이제 살았나 싶었는데
저를 잡으려던 상대방이 총을 맞고도 안죽고 저한테 따발총을 난사해서 제가 맞고 쓰러지는 굼을 꾸었습니다,
근데 총을 맞으면ㄴ서 느낀점은 약간 통증만있고 총을 이렇게 많이 맞았는데 죽지않는게 다행이다 그랬던거 같습니다,
두번째꿈은 바다인지 강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거기에서 수영 대회를 한것 같습니다,
내용은 왕복으로 누가많이 왔다갔다 하나 뭐 그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제가 수영을 못하는데 꿈에서는 정말 잘해서 속으로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그동안 못했지 그랬던것 같습니다,
어째든 바다인지 강인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물속에서 수영하는 꿈이 무슨 꿈인지 궁금합니다,
세번쩨꿈도 바다인지 강인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여자가 낙시를 하고 있고 저도 옆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잉어인지 붕어인지 잘모르겠는데 물고기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그잡은 물고기를 옆에있던 여자가 매운탕을 끓였던꿈입니다,.근데 그여자는 제가 모르는 여자고 매운탕을 끓이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ㅇ야기를 하면서 끓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