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유난히 제 고칠점을 의식하고, 개선하려 노력중입니다.
(정말 어렵네요 T.T. 부끄러운 건 정말 애먹고 있어요. 부끄러운 것 때문에 여러 가지
고칠점이 꼬리지어 생겨난거 같아서 더 고민입니다.)
그러던 중 ‘저건 좀 아닌데...’ 하고 느껴지는 행동이나 습관등을 보여주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아 진짜 답답하다. 진짜 별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그런 단점들이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부분
이랑 비슷하단걸 깨닫게 됐습니다. 내가 의식 못하던 나의 단점들을 그 분들을 통해 보게
된 것이죠. 처음엔 좀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속으로 ‘왜 저 사람들은 저러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제가 그러고 있었으니까요.
거기까지 생각하고 보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단점을 보기 싫어합니다. 왜냐면 괴로우니까. 실망하기 싫으니까요.
그래서 내 단점을 스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그에 대한 여러 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객관화가 힘든 이유.. http://cafe.daum.net/realstarteng/Iizw/460
우리는 왜 자꾸 남의 단점을 보는가..? http://cafe.daum.net/realstarteng/Iizw/487 )
그러나 남의 단점들은 발견하기가 참 쉽습니다. 왜냐면 내가 아니니까요.
남의 단점은 발견할수록 우월감도 느끼고 재밌거든요. 내가 아니니까 쉽게 쉽게 평가하고
비판하지요.
이걸 이용해서, 내가 나 자신을 발전 시키려 할 때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관찰
하면 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이들을 보면서 내 단점을 발견하는 거죠.
‘다른 사람의 착한 점을 보면 내게도 그런 착한 점이 있나 살펴보라.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보면 내게도 그런 나쁜 점이 있나 살펴보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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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일샘의 마음의불 글들이 저한텐 많은 자극과 동기가 됩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저두 조금씩 회일샘을 닮아갔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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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0.06 10: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0.09 11:54
내 삶에 적용해 봐야겠어요!!!
남의 단점을 발견하는 눈으로 저의 단점을 찾아보고 얼른 고치도록 해야겠네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ㅜㅜ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울의 모습이 바로 나란 말이군요^^
완전 공감합니다.
!! 저도 요즘에 이걸 깨달아서, 엄마는 다른사람일에 얼마나 끼어들고 참견하는지 모르지! 라고 말하려다 그게 바로 내모습이겠지 하고 관뒀네요..ㅋㅋ 아직 완전히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오지랖넓은 내모습인걸 어쩌리ㅜㅜ;
정말 공감하는 글이네요^^ 정말 맞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보면, 내게도 그런 본받을 점이 있나 살펴보라.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보면, 내게도 그런 고칠 점이 있나 살펴보라.
다른사람의 단점을통해서 반성할게요~ 감사합니다!! 회일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