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22 일 ( 청송약수와 삼계탕 )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운동을 합니다 걷기 뛰기 윗몸일 으키기등 1시간 한후   선열공원으로 갑니다 국학기공이라해서 단전과 온몸 맛사지와 여러가지 운동을 하고 집으로오다 길가에 들풀중에서 정구지 (솔 부추 ) 몆포기를 뜯어 집으로와서 옥상에 심습니다   아침으로 각종채소와 남은 반찬으로 부침개 ( 찌짐 )를 맏들어 먹습니다 아침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 동구노인복지관에 탁구레슨을 갑니다 10시에도착하여 순서를 적으니 13 번이라차래를 기다리다탁구 연습장에가서 언더 및 빽 연습을 1 시간정도합니다   11 시 30 분경에 레슨받으러와도 기다리는데 1 시간정도 기다리다 선생님께서 점심을 먹고 하신다고해 초보자끼리 탁구를 처봅니다 말이 탁구지 퍼넘기기와 같습니다 레슨을 마치니 1 시 20 분 저전차를타고 힘차게달려 집으로와   어제청송에서 떠온 약수물과 닭과 각종 황기등을 넣고 푹 삶아 점심으로 먹습니다 오늘 뱃살제로는 참석하지못하고 집에서 푹쉬며 수면도 취합니다   저녁에는 오징어를 2 마리 사가지고옵니다 마라톤참가비 중에서 단체로 접수하면 약간활인해준다며 돈을 조급받아오징어를 사가지고 왔더니 오징어 덥밥에 잡체등을 놓어 맛있게먹으며 옥상에서 가꾼 각종채소를 된장과 함께 쌈을 해서먹습니다   밀양기록과 대구마라톤 기록은 52 분 56 분 인 기록장을 받습니다 텔레비를 시청하며 이글을 적고 잠시휴식을 취하다 내일 예천에 오전 3 시경에 일어나꿀을 뜨러가기위해  8 시 30 분쯤 조용히 눈을 감   행복을 빌 예정입니다 날씨가 낮에는 무덥고 저녁에는 찬바람이부는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소중한 닙들을 위해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