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밴은 공연이 끝나고 영화르 보러갔다. 영화는 아부의 왕이라는 영화를 봤다. 송새벽이랑 성동일이 나와서 처음부터 재미있을 것 같았다. 영화 내용은 송새벽의 아빠가 만년 교감이여서 송새벽 엄마가 사채를 써서 아빠가 교장이 됐는데 사채를 잘 못써서 집이 망하게 되는데 송새벽이 아부의 왕이 돼서 엄청 잘 살게 되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사회에 나가면 어느 정도는 자존심을 굽히면서 살아야 겠다는 것을 배웠다.
첫댓글 자존심은 굽히지 말고 살자! 그거 없으면 동물일지도 몰라~~
첫댓글 자존심은 굽히지 말고 살자! 그거 없으면 동물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