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cf0ed6aaeda3412ee3b8b2142e3e20d6849ea4f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cf0ed6aaeda3412ee3b8b2142e3e20d6849ea4f8" data-origin-width="768" data-origin-height="296"></div><p>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11월 25일 FA 신청을 한 NC 다이노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나성범의 2021년 해운입니다.</p><p> </p><p>생일은 양력 1989년 10월 3일     (성격/재능 관련 게시글 223번, 347번, 직업/직장 관련 게시글 158번 참고)</p><p><a href="https://namu.wiki/w/%EB%82%98%EC%84%B1%EB%B2%94" target="_top" class="ke-link">나성범 - 나무위키 (namu.wiki)</a></p><p> </p><p>직업/직장 관련 게시글 158번을 통해 예상했던 (신축년 해운의 편관운과 11월운 편재의 해)</p><p>메이저리그 진출은 무산되었습니다. (11월 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신분조회 요청은 들어왔습니다만.....)</p><p>NC 다이노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잔류할 것이라는 초기 예상과는 달리..... 기아 타이거즈 입단 합의설까지</p><p>돌고 있습니다. (명주의 고향은 광주이므로 고향 팀으로 6년 150억에 이적한다는.....) </p><p> </p><p>NC 다이노스 구단이 12월 14일 두산 베어스 박건우와 6년 총액 100억원 FA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하였으므로</p><p>명주의 기아 타이거즈 이적은 기정사실이고 투수 양현종의 계약 이후로 공식 발표만 미루었을 뿐이라는</p><p>소문이 실현되는 걸까요?</p><p>질문) 신축년 해운이 정재-상관이고 천간합으로 편관운이 들어오는데.....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되었으므로</p><p>NC 다이노스를 떠나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하는 해운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p><p> </p><p> </p><p><a href="https://sports.v.daum.net/v/2021121410072512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sports.v.daum.net/v/2021121410072512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나성범과 KIA 합의설 파다..장정석 단장 "양현종 계약이 최우선" [오!쎈 광주]" data-og-description="[OSEN=광주, 이선호 기자] "양현종이 먼저다". KIA 타이거즈가 FA 시장에서 최대어 타자로 꼽히는 나성범(32)과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6년 150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나오" data-og-host="sport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sports.v.daum.net/v/20211214100725129" data-og-url="https://sports.v.daum.net/v/kcYcXFZX3j"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ZuJeR/hyMG8XHO16/BkAH42qH5TfVS5IHkNTNo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29_140_888_350,https://scrap.kakaocdn.net/dn/tnE3T/hyMG3Wphzx/ygKEAbDH76amzWiGT1Ajr1/img.jpg?width=600&height=523&face=0_0_600_523"><a href="https://sports.v.daum.net/v/2021121410072512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v.daum.net/v/2021121410072512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ZuJeR/hyMG8XHO16/BkAH42qH5TfVS5IHkNTNo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29_140_888_350,https://scrap.kakaocdn.net/dn/tnE3T/hyMG3Wphzx/ygKEAbDH76amzWiGT1Ajr1/img.jpg?width=600&height=523&face=0_0_600_52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나성범과 KIA 합의설 파다..장정석 단장 "양현종 계약이 최우선" [오!쎈 광주]</p><p class="og-desc">[OSEN=광주, 이선호 기자] "양현종이 먼저다". KIA 타이거즈가 FA 시장에서 최대어 타자로 꼽히는 나성범(32)과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6년 150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나오</p><p class="og-host">sports.v.daum.net</p></div></a></div><p><a href="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4_0001687557&cID=10502&pID=105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4_0001687557&cID=10502&pID=105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박건우 잡은 임선남 NC 단장 "나성범·알테어 계약 가능성 낮아"" data-og-description="[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나성범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대안으로 박건우를 영입했다" data-og-host="www.newsis.com" data-og-source-url="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4_0001687557&cID=10502&pID=10500" data-og-url="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214_000168755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HKMjy/hyMGYOkY1M/vnKeK16giHL6MHcKLVvikk/img.jpg?width=720&height=537&face=245_87_521_280,https://scrap.kakaocdn.net/dn/QJNqV/hyMG0rQqqk/Y7sgFvcSGZgl1LMqTPfHV1/img.jpg?width=720&height=537&face=245_87_521_280"><a href="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4_0001687557&cID=10502&pID=105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4_0001687557&cID=10502&pID=1050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HKMjy/hyMGYOkY1M/vnKeK16giHL6MHcKLVvikk/img.jpg?width=720&height=537&face=245_87_521_280,https://scrap.kakaocdn.net/dn/QJNqV/hyMG0rQqqk/Y7sgFvcSGZgl1LMqTPfHV1/img.jpg?width=720&height=537&face=245_87_521_28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박건우 잡은 임선남 NC 단장 "나성범·알테어 계약 가능성 낮아"</p><p class="og-desc">[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나성범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대안으로 박건우를 영입했다</p><p class="og-host">www.newsis.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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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양현종에게 최종 협상안을 제시했는데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는 기아 타이거즈 구단이 12월 23일 나성범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총액 150억원 계약기간 6년 계약금 60억원 연봉 합계 60억원 옵션 30억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79411&plink=ORI&cooper=NAVER https://sports.v.daum.net/v/20211227143853019 12월 23일 을사일운으로 계약 체결/문서를 의미하는 정인운이 들어옵니다.
첫댓글 https://youtu.be/cTj2lOE3C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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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축년 해운의 편관운: 외국 나갈 일(메이저리그 진출), 수평이동/이직(FA 이적) 가능성
계약 체결 시기는 정재운(소속, 자리잡다)이 들어오는 2022년 1월 신축월 가능성 또는 2021년 12월에서 정인 또는 편인운이 들어오는 날에
취업에 중요한 운은 정관운(일거리, 임무)> 정재운(일자리, 소속)
투수 양현종에게 최종 협상안을 제시했는데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는 기아 타이거즈 구단이 12월 23일 나성범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총액 150억원 계약기간 6년 계약금 60억원 연봉 합계 60억원 옵션 30억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79411&plink=ORI&cooper=NAVER
https://sports.v.daum.net/v/20211227143853019
12월 23일 을사일운으로 계약 체결/문서를 의미하는 정인운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