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출근해서 보니.... 토욜 워크샵 일정이 갑자기 떴네요... 머리가 갑자기 어질어질~~ㅜㅜ 일단 빠질수 있는지 사태 추이를 살펴보고 저녁에 결판내어야 할것 같아요... (-.-) 혹시 표를 못 구하신 분이 있다면 일단 제표를 양도해주시고 가게되면 대기나 버스라도 타고 갈께요~!!!
오륙도에서 토요일저녁 아들과 텐트치고 자고 다음날 데크에서 일출보고 있는데 군인(해군?)이 와서 하는말 "여기서 텐트치면 절대 안됩니다." 알고보니 데크바로옆에 근무초소가 있더라는..총보니까 식겁하겠더라는... 근데 저녁에 텐트칠때는 아무말 없었는데...그래서 더 헷갈린다는...하지만 경치하나는 죽입니다.특히 달빛머금은 저녁바다와 일출은요.. 물과 화장실은 조금 멀지만 오륙도sk뷰 휘트니스센타에서 해결하고요
배쉰자무존....강추~!!!!!!!!!!!!!!!!!
부산 구포국수 먹으러 가야하는데...
토욜 저녁 숙직에 딱 걸렸네요 ㅠㅠ
잘 다녀오시고, 동영상 후기 원츄~^^
뭐 오실 필요 있나요?
집에가면... 믿을윤님 딱 기다리고 있을텐데...ㅎㅎㅎ
헉~~ 출근해서 보니....
토욜 워크샵 일정이 갑자기 떴네요... 머리가 갑자기 어질어질~~ㅜㅜ
일단 빠질수 있는지 사태 추이를 살펴보고 저녁에 결판내어야 할것 같아요... (-.-)
혹시 표를 못 구하신 분이 있다면 일단 제표를 양도해주시고 가게되면 대기나 버스라도 타고 갈께요~!!!
아.... 정말 아쉽네요,,,,ㅎㅎㅎ
ㅠㅠ... 근데 아쉽다면서....웃음을???.... ㅠㅠ
당근 워크샵을 버리셔야죠~!
ㅎㅎㅎ
어떡하나 지켜봅니다...
몇시까지 부산역에 도착해야하나요?? 금요일 저녁까지 일해서 ㅜㅜ 가고싶네요
위 댓글들 참조해주새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토요일 새벽 1시안에 도착하실거 같군요...
그리고 숙영지는 택시 타고 한 이십분 거리니깐... 시간에 구애 받으시지 말고... 오셔서 전화주세요...
살짝 한발만 담구어 봅니다
기차표는 개인이 발급 받아야하나요?
몆시차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위 댓글들 참조해주새요~~^^*
춘산님... 반갑습니다...
춘산님 오랫만에 뵙게 될것 같습니다
사모님도 같이 오시죠?
무박님~~~요기서도 자고 시퍼요~~~~
죽음입니당 ... ^^
네에... 이런곳에서 주무시게 될겁니다...ㅎㅎㅎ
오륙도앞... 바다보면서... 일출도 보고...ㅎㅎㅎ
오륙도에서 토요일저녁 아들과 텐트치고 자고 다음날 데크에서 일출보고 있는데 군인(해군?)이 와서 하는말 "여기서 텐트치면 절대 안됩니다." 알고보니 데크바로옆에 근무초소가 있더라는..총보니까 식겁하겠더라는... 근데 저녁에 텐트칠때는 아무말 없었는데...그래서 더 헷갈린다는...하지만 경치하나는 죽입니다.특히 달빛머금은 저녁바다와 일출은요.. 물과 화장실은 조금 멀지만 오륙도sk뷰 휘트니스센타에서 해결하고요
요번엔 부산???
당분간은 쉴겸 오캠쪽으로 달립니당 ... ^^
조심히들 잘댕겨오세여 ... ^^
오캠으로 전향하는 사람 말려놓고 이어찌~~
우리도 낑가 줘야죠~~^^*
마늘님...
얼굴 뵙기가... 어렵군요... ㅎㅎㅎ
정말 고민하고 무시도 해보고 냉정도... 참 뭘해도 안되네요
부럽고 속상하고 가고 싶어 죽겠는데 ㅠㅠ;;
요번준 도저히 시간을 낼수가 없어요
무박님 너무 보구시픈데 빈말 아닙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
편안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대화 나눌수있는 황소가족 이신데 ㅠㅠ
다음에 꼭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릴레이 대행 부탁드립니다
주소 가르켜 주시면 장비 보내겠습니다
저도 정말 가고 시픈데...
내몸이 내맘대로 안되네요 참~~~
대행마시고 직접하시지 왜용???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들이 낯설어서 입니다^^
만약 부담이 되신다면 다른분에게 부탁하겠습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아닙니다~~~
네네... 맘만 받을께요...ㅎㅎㅎ
고궁님...쵝오!!!
토요일 아침 비행기로 갑니다 서울 08:00 출발 09:00 도착 예정입니다
어디로 이동 어덯케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춘뫼님도 같이 갑니다
춘산님...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얘기는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갑자기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 ㅡㅡ,
한창 꽃피는 4월쯤일꺼라 생각했었는데...
더 따뜻해지면 저 혼자 갈께요 무박님.. ㅎㅎㅎㅎ
저도... 몰랐습니다...ㅎㅎㅎ
아무튼... 톰소여님 번개 잘다녀오시구요...
꽃피는 봄에... 꼭...얼굴 뵈요...
꼭 혼자 오세요~~ㅎㅎㅎ
잘 다녀오세요~!!!...꼭 가고싶었는데...ㅠㅠ
나중에 후기보며 괴로워할 것 같아요... 산다는게 뭔지???
먹고사는게 우선입니다
전 자영업 하다보니 시간에 약간 여유가있어 이러고는 있는데...
그대신 집사람이 저의 노후까지는 이짓 하는걸 봐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ㅠ
대한민국에는 남자 여자 아줌마가 있다죠
저희집 아줌마가 당신혼자 놀러다닌다고 점점 거칠게 나옵니다
올가을 북해도 내년봄 산티아고를 계획중인데 ㅠㅠ
자운가객님 은퇴이후에 얼마든지 다니실수 있습니다...
고궁님 감사합니다~!
주말만 되면 엉덩이가 들썩이는데... 삶이 맘과 같지 않으니...ㅎㅎㅎ
자운가객님...
아쉬워하시지말고...
제가 올라갈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