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라는 스위치가 켜졌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 소리에 아침공기가 싱그러움과 상쾌함을 함께 전해줍니다
자연은 이처럼 참 정직합니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자연스레 꼬리를 감추고 맥을 못 쓰는 계절속에 여름도 서서히 소멸되 듯 사라지겠죠
이렇게 자연도 자기만의 시간으로 서두르지 않고 속도를 지키 듯 우리들은 모두 각자 자기만의 시간과 속도로 서두르지말고 인생을 경작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쏜살같은 시간속에서 9월을 맞이 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주말에도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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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9월 가을의 문텩에 들어셨내요.아침저녁으로겁고 행복한
시원함이 옷깃을 스칩니다.부엉산님 9월에도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가으로려나가 걷고 뛰고 려봅시다.좋은계절을 유이하게........
겨울이오면 멈춰 지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