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소호동사택~소호주공@~안심산(347m)~소호저수지~소제마을~사택 회귀하기(2014/7/31/수 늦은 오후)

[빈 산 & 막걸리[호옥]]

◈산 행 지  :  여수 안심산(347m)

◈산행일자 :  2014년 7월 31일(수) 늦은 오후에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무더운 저녁

◈산행코스 : 소호동 사택(18:20)~소호주공@~안심산(347m/19:30)~소호저수지(19:57)~소제마을(20:15)~

                 ~소호동 사택(20:30)

◈산행시간 : 18:20 ~ 20:30(2시간 10분)

집에 있는 에어컨이 찬 바람이 안나와서 서비스신청을 했더니 18:30분에 방문한단다.

더워서 연기를 할려고 하니 내일은 예약이 다 되었다고 하여 결국은 일찍 퇴근했다.

결국 조사해보니 컴프레셔가 고장나 냉방이 안된단다.

부품비와 수리비가 약 60만원이란다.

결국 포기하고....HSPark과 통화했으나 안된다고 하여서....

귀가를 이렇게 빨리한 적이 없어서 안심산을 가기 위해서 나섰다.

랜턴도 담고....참 오랫만에 안심산을 갔다.

오르니 얼마나 땀이 나던지...

YSKim이 전화 주어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희망퇴직관련해서.....제주도에서 근무하다가 결국은....

대전 기획팀에서 함꼐근무를 했는데...자주 연락이라도 하고 살자는 얘기를 하였다.

오랫만에 여수를 볼 수 있었다.

물론 산을 기점으로 해서

여수지맥길을 걸으면서 이러저러한 생각에 젖었다. 

<다녀온 개념도>

<웅천택지지구>

<가운데는 봉화산>

맨 오른쪽은 고락산

<여수 구봉산>

<멀리 보이는 돌산 소미산과 대미산등 돌산지맥능선>

<맨 왼쪽 무선산>

<여천>

<웅천택지지구>

<안심산>

<이정표>

<낙조 #1>

<낙조 #2>

<소호바다>

<디오션호텔>

<낙조 #3>

<낙조 #4>

<당겨본 팔영산>

<낙조 #5>

<낙조 #6>

<소호저수지>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