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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 엘 파소(El Paso) 첫 챔피언 지부
게시글의 “성불하면 죽음 앞에서도 환희할 수 있나?” 정말 감동적입니다. 미국의 교학은 난해한 동양철학임에도 매우 합리적이고 현대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맺음 말에서 열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지셨습니다.
“생사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여 안심의 경애, 즉 불계의 경애를 얻기 위해서는, 근본법인 남묘호렌게쿄를 봉창하고, 광선유포를 위해 면려하는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죽음 앞에서 환희할 수 있는 안심의 경애는 사제직결의 순수한 신심으로 귀결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전거도 이론만으로는 탈 수 없습니다. 넘어지고 부딪치고 상처 입는 고통이 수반 된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열반도 절복이라는 투쟁 속에서 유다원질이라는 인욕의 갑옷을 입어야 얻을 수 있는 경애입니다.
미국 회원들은 난해한 삼대비법의 불법을 어떻게 절복해 가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의 활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소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미국 멤버들은 금년에 ‘챔피언 지구’ 실천을 위한 목표를 향해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챔피언 지구’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 지침을 달성해야 합니다. 1) 지구좌담회에 1년에 2회 이상 20명 참석 2) 지구에서 1년에 2명 이상 절복 3) 지구 4부 간부 구축 4) 기관지 20부 이상 구독 5) 지구에 2개 반 이상 구축
아래 지부의 활동은, 7월 18일자 World Tribune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 있는 택사스 엘 파소 지부 회원들의 자녀들은 대부분 감옥에 있거나, 마약 관련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학회멤버라는 긍지를 갖고 인생 승리라는 희망을 향해 도전하는 멤버들의 활동상황입니다.
그들은 "법화경의 병법"을 선택했습니다. 인간혁명에서 배운 오사카 선거전에서도,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것은 절복전이었습니다. 그들은 범죄와 마약의 도시인 '엘 파소'의 숙명전환도 법화경의 병법인 절복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읽다보면 장년부는 없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미국은 부인부가 앞장서 솔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열반은 불법자가 원하는 연화의 꽃입니다. 그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민중구제라는 절복이 절대 조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길을 가려면 상대로부터 무시당하고, 욕 먹고, 때로는 목숨까지 위협 받는 사신홍법 유다원질의 고행난행을 각오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숨통이 조이는 숙명의 폭풍을 피하려고 절복을 시작하지만, 공덕으로 마약과 감옥, 경제고 등의 고통에서 해방되면, 자존심과 교만이라는 증상만이 고개를 내밀고 수행을 방해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환되다 멈춰버버린 숙명이 또다시 숨통을 조이며 다가오고, 그래도 고집을 피면, 두 번째 세 번째 숙명의 파도가 사정 없이 덮쳐옵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동지를 따라 절복에 임하고, 이렇게 하기를 반복하다가,
언젠가는, 스승과 동지들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며, 법을 위해 사람을 위해 살아야 할 지용의 보살임을 자각하고, 발적현본의 길을 가게 됩니다. 어차피 민중구제의 길을 갈 바에야 일찌감치 갔으면 고생도 안하고 좋았을 텐데, 글쎄요? 그것도 사명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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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USA NEWS/ July 18, 2014
‘타미 쓰유키 윌슨’씨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차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1996년 이곳으로 이사 와 줄곧 자신의 집을 SGI좌담회 장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단 오른쪽에는 ‘엘 파소’지부 6개 지구의 중요한 사항이 3단 도표로 적혀 있고, 왼쪽 액자에는 ‘나의 고향의 성’이라는 이케다SGI회장의 휘호가 있었습니다.
‘엘 파소’지부부인부장인‘타미 쓰유키 윌슨’씨는 “나를 포함해 ‘엘 파소’의 많은 부인부들의 자녀들은 감옥에 있거나 또는 마약과 관련하여 고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미국과 멕시코 국경인 그녀의 지역에 왜 불법을 홍교해야 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마약과의 전쟁, 폭력과 파괴의 국제적 상징인 ‘시우다드 후아레즈’를 바라보며,
“챔피언 지구를 구축하자는 목표는 조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엘 파소’ 모든 회원이 바로 지금 고난과 싸워 이기고 인생에서 승리하기 위함 입니다.”라며 말 문을 열었습니다.
● 우리의 승리는 땀과 눈물로부터
지난 1월, 미국 SGI는 전 회원과 회우가 신심을 분기하여 자신의 행복과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챔피언 지구”를 목표로 5가지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5월3일, ‘엘 파소’지부는, 전국 최초로 6개 지구 모두, 챔피언 지구가 되는 지부가 되었습니다. 이 승리는 작년 11월 18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 날은 지부에 50번째 청년부의 절복이 있었던 날입니다.
‘델 솔’지구의 ‘에스터 몬티’부인부장은 “우리의 승리는 멤버들의 땀과 눈물로 이뤄진 결정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포트 블리스’지구의 ‘미라그로스 라모스 카스트로’지구 부부인부장은 “이번의 절복운동은 저의 신심을 깊게 해 가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불법을 홍교하고 지구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는 속에 자신의 괴로움을 사명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2009년 입신하였을 때, 무기징역 형으로 감옥에 있는 아들에게, 청년에게 쓴 이케다회장의 책을 보내기 시작했고, 죽음의 늪으로 가라앉는 자신의 숙명을 전환하기 위해 더욱 강하게 노력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로 뒤 덮였던 아들의 마음은 타인을 돕고, 보살피려는 마음으로 바뀌었고, 최근에는 아들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좋은 변호사까지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챔피언 지구’를 구축하기 위한 켐페인에 대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이번에야말로 신심을 깊게 하고, 가족과 나 자신의 복운을 쌓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 강한 기원으로 모든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었습니다
‘엘 파소’지부의 6개 지구 중 4개(포트 블리스, 노스이스트, 델솔, 라스 크루시스) 지구는 4월 중순경에 챔피언지구가 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놀랐지만, 5월 3일까지 2주 동안 나머지 두 개 지구를 챔피언 지구로 구축하기 위해 모두가 총력을 기우렸습니다.
처음에 ‘쓰유키 윌슨’ 지부부인부장은 어떻게 ‘챔피언 지구’를 구축해야 할지 몰랐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이케다 회장의 저서인 ‘어서와 청년’을 읽다가, 1956년 오사카 캠페인에 대한 투쟁을 읽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케다 청년실장이 한 달에 11,111세대의 절복에 승리한 내용을 읽고, 이것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케 한 승리의 방정식이라고 배웠습니다.
이케다 청년실장이 투쟁을 시작 하기 전에 먼저 배독한 어서는 “어떠한 세상의 혼란에도 여러분을 법화경, 십나찰이여 도우십사고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흙에서 물을 얻으려 하듯, 강성하게 말하느니라.”(어서1132쪽)라는 한 구절이었습니다.
세간의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투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라는 것은, 마른 흙에서 물을 얻으려는 강한 신심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때부터 모두의 마음에 ‘강성한 제목’과 ‘강한 신심’의 대 확신을 불타오르게 하며 투쟁했다고 하였습니다.
● 미래를 위한 인(因)을 쌓는다.
4월 20일, ‘썬더버드’지구가 좌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챔피언 지구가 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이 “지구 좌담회에 1년에 2회 이상 20명 참석”입니다.
그런데 ‘레이첼’지구부인부장은 2월에 한 번 20명을 달성한 후, 한 번 더 할 수 있는 확신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구 회원중에 학교 선생인 ‘조세프’씨는, 5살 된 아들과 함께 이웃집을 방문하여, 자신을 소개하며 반갑게 대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웃집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불법 대화를 하며 자신의 집에서 열리는 좌담회에 초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너무 떨려 무릎이 부들부들 흔들리고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이웃을 방문하여 불법대화를 한 후에는, 마음이 아주 상쾌했고 날라갈 듯 기뻣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활동하면서 좌담회 참석 목표는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많은 창제를 올렸다는 체험을 말해 주었습니다.
● 끝까지 투쟁
좌담회 날이 다가왔습니다. 12명, 15명, 19명이 참석. “아, 한 명만 더!”라고 생각하며 좌담회 내내 지부부인부장인 ‘쓰유키 윌슨’씨는 한 명만 더 참석하기를 바라며 마음속으로 창제했다고는 말했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지구의 파이오니아 회원이며 지부의 멤버 케어 어드바이저인 ‘카츠 그린우드’씨는 당시의 생각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는 정말 떨렸습니다. 저는 계속 일어서서 회원님들의 수를 세었어요. 제가 걱정이 되었는지 한 회원이 걱정 말고 회합을 즐기자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꼭 20명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지구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회합 동안 ‘포트 클리스’ 지구의 ‘토모코 윌슨’ 지구부인부장과 회원들은 많은 창제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저희 지구는 이미 챔피언 지구가 되었지만, 지부의 모든 지구가 챔피언이 되기를 같이 기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회합은 거의 끝나 가고 참석인원은 19명이었습니다. 그래도 ‘썬더버드’ 지구의 회원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말린 와트레 엘 파소’ 지부 여자부장도 마음 속으로 절대 승리를 위해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챔피언 지구’ 결성을 위해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단결해 가는 모습을 보며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죽음과도 같은 삶에서, 희망과 용기로 격려해 주시며 신심을 가르쳐 주신 스승께 보은하겠다는 깊은 결의를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부장은 선생님께서 주신 “지도자는 결코 거만해서는 안 된다. 거만해 버리면 예의를 잃게 되고, 예의를 잃어버리면 사람은 떠나간다. 사람이 떠나가면 민중이 등을 돌린다”라는 말씀을 가슴에 안고 투쟁했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흰 차 한대가 좌담회 집 앞에 섰습니다.
“조이스씨다!”라고 누군가 소리 질렀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늦게 참석한 회원이었습니다. 이를 보고 모든 멤버들이 손뼉을 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썬더버드’ 지구도 챔피언이 되는 목표를 이루었고,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이룬 행복과 승리라는 자신감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회원도 신심의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첫 챔피언 지부
마지막으로 ‘알라모고도’지구만 남았습니다. ‘엘 파소’ 지부 간부들은, 지구 간부들과 만나서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개 지구 간부들에게도 연락하여 ‘알라모고도’ 지구의 승리를 위해 기원해 주길 부탁했습니다.
지구에는 공석이던 새로운 반 간부가 임명됐고, 그 다음 주엔 세 명이 어본존도 하부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기 구독자도 충족됐고, 마지막으로 4부 중에 지구장만 남았습니다.
지구 멤버들 중에는 열심히 신심하는 장년부가 있었지만, 먼 곳에 살기 때문에 지구부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지구장으로 기회를 주기로 하였고, 그 장년부도 수락하였습니다.
지부장은 이케다회장의 ‘여러분은 간부로써, 항상 모두가 행복하고 건승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맹세를 간직하기 바랍니다’(친애하는 미국의 벗에게, 474쪽)라는 말씀을 전하며, 간부는 모든 회원이 행복해 지도록 돕는 열정이 중요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엘파소 지부는, SGI 전세계회원이 출발의 날로 기념하는 5월 3일 ‘창가학회의 날’에 전국에서 첫번째로 챔피언 지부가 되었습니다.
● 진짜의 승리는 바로 지금부터
‘엘 파소’지부의 ‘라이언 하야시’ 남자부장은 이번 ‘챔피언 지부’결성의 승리의 원동력은 작년 가을부터 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자신의 인간혁명을 통해 사회를 변혁할 수 있는 미래의 사자, 25명을 절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지부에서 9월까지 10명의 청년을 절복했을 때 어느 선배로부터 이케다 회장의 수필 ‘새 시대의 2월 투쟁’을 읽어 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이케다 회장께서는 “그 당시 나는 가마타 지부 간부 중 가장 어렸다. 만약 내가 잘난 체 하며 회합을 소집했다면 누가 나의 말을 듣겠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솔선했고, 나가서 사람들을 직접 만났으며, 추운 겨울 바람 속에 회원들과 함께 걸었다. ”(월드 트리뷴, 2012년 4월13일자, 5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지도를 읽고 지부 4부 간부와 단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두에 서서 행동으로 책임 질 것을 결의했다고 합니다.
그 때부터 매일 아침, 전 지부 간부와 같은 시간에 창제했고, 그 날의 활동계획을 간단하게 이야기하며 결의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결과 11월 18일 ‘엘 파소’ 지부는 50명의 청년부가 절복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즉시 승리를 이케다 회장께 보고 드렸고, 회장으로부터 ‘엘 파소’ 지부의 회원 모두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남자 지구리더인 ‘포트 블리스’지구 ‘타에 그로버’씨는 11월 3일에 어본존을 하부받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조지아’에서 ‘엘 파소’로 이사했지만, 얼마 후 혼자가 됐다며 다음과 같이 호소했습니다.
“기회 있을 때 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에 뒤끓고 있던 분노가 표출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저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리더의 책임을 맞고 자행화타의 활동을 하면서 분노의 성격도 점점 누그러 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내가 괴로워도 인내하며, 타인을 격려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5월 17일 지부부인부장 ‘쓰유키 윌슨’씨의 식당 주차장에는 지부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120여명의 회원과 우인들이 모였습니다. 모임에는 대화가 넘쳤고 미래의 꿈이 가득했습니다. ‘엘 파소’ 지부의 회원들에게 챔피언지부 구축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조세프 썬더버드’지구부인부장은 “우리가 챔피언 지구가 되었지만, 우리의 진짜 투쟁은 마약과 범죄로 괴로워하는 이 도시에 광선유포를 구축하는 것이며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챔피언 지구는 이를 위한 기초 단계이며
진짜의 성장과 공덕은 지금 이 순간부터입니다.
● 절대적 승리
1996년 6월 29일, 이케다 회장은 비행기 주유 차 ‘엘 파소’에 잠시 들렸습니다. 그때 멤버들에게 “엘 파소의 위대한 광포의 개척자에게”라는 시를 증정해 주셨습니다.
“넓은 광활한 대지에, 여러분은 전 생명을 다해 기원해 왔고,
여러분은 절대적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콜로라도’에서 시작된 하나의 물방울이
유유한 ‘리오 그란데로’ 흐르는 것과 같이
‘엘 파소’의 광포의 거대한 강은 힘차게 그리고 조용하게
새로운 인간의 세기를 향해 그 흐름을 더욱 넓게 높게 해 나갈 것입니다”
(친애하는 미국의 벗에게, 484-85쪽)
이달 말, 우리는 이케다 회장의 방문과 시의 18주년을 기념할 것입니다.
회장의 격려는 현재도 또한 미래에도 우리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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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