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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공식 팬클럽, 종달새둥지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여벌 목숨으로 사는 낭만배달부
낭만배달부 추천 1 조회 100 22.03.18 01: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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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8 07:04

    첫댓글 어려운 수술 하셨었네요 회복하셔서 다행이네요 💚
    해밀 방장님도 수술잘되어 낭만님과 같이 회고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3.18 22:50

    💚둥지 온 식구가 기도하고 있으니...
    명년 이맘때쯤엔 해밀방장님의 회고담을 들을 수 있을 겝니다.

  • 22.03.18 10:04

    잘 이겨내셨네요. 우리 회장님도 화이팅!!!

  • 22.03.18 13:32

    만일의 사태까지 설명해주는 의사샘들 덕에 시작하기도 전에 겁부터 잔뜩 먹죠.근데 막상 해보면 잘 되는 경우가 참~~많습니다~~
    우리나라 의학계 👍

  • 작성자 22.03.18 22:52

    💚 그러게여. 울 나라 의사샘들 칼질이 깔끔하더라구요.

  • 22.03.18 13:57

    힘든 과정이 잘 지나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22.03.18 20:08

    어렵고 힘든 날을 잘 극복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이쯤되면 인간승리입니다,
    또한 방장님께서도 이겨내시리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22.03.18 22:53

    💚 울 해밀 방장님이 강단 있으시니 잘 버티실 겁니다.

  • 22.03.19 20:33

    @낭만배달부 근데 짜장면 참 먹고 싶은데. . 언제 먹을수 있을런지. . 😢

  • 22.03.19 21:48

    헙. . 🙏🏻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응원과 기도 하나하나 적립하며 힘내고 있습니다. 💪🏻

  • 22.03.19 20:31

    감사합니다! !
    무사히 살아나 주셔서 고맙고, 이렇게 글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가는 부분들. . 작년8월에 한번 수술대위에 눕고, 이번에 또 수술대에 누우면서 저도 '이 추운 수술방 조명이 내가 보는 세상의 마지막이려나. . ' 싶은 생각을 했었죠.😌 머지않아 한 번 더 수술실을 들어가겠지만. . 저도 명년 이 맘때?를 그려보니 살짝 웃음도 나고, 용기도나고 그러네요.
    (낭만님 글을 실은 한번에 못보고 끊어서 보았어요. 글이 너무 현실감이 팍팍. . ㅎ ㅎ )

  • 작성자 22.03.20 00:52

    💚 종일 추적거리는 비에 핸들 움켜쥐느라 몸살 날 지경이었눈디, 반가운 해밀 방장님의 댓글에 피곤이 풀리는 듯여.
    세브란스라고 하셨나여? 제가 그쪽에서만 40년. 꽉 잡고 있는 동네이니 문병 가능한 날짜만 지정해주시면 철가방 들고 뛰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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