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유여행에서 찾아갈수 있는 세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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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객이 많이 방문하는 필리핀
우선 필리핀 국기의 뜻에 대해 설명 드리고.. 담으론 세부 베스트 여행지...
현재의 국기는 1897년 필리핀의 독립영웅 Emilio Aguinaldo 장군이 도안한 것으로, 1898년 6월 12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선언 시 처음으로 게양하였다.
흰색은 평등과 우애, 파란색은
평화ㆍ진실ㆍ정의, 그리고 빨간색은 애국심과 용맹을 각각 상징하는데, 전쟁
시에는 빨간 부분과 파란 부분이 서로 바뀐다.
삼각형 안의 노란 태양은 자유를 뜻하며, 태양의 여덟
갈래의 빛은 스페인의 계엄령에 최초로 대항한 8개의 주를, 세
개의 별은 필리핀의 커다란 세 지역인 Luzon, Visayas, Mindanao를 의미한다.
세부여행에서 찾아갈수 있는 세부 베스트
여행지는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필리핀 세부
필리핀세부를 자유여행으로 방문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 연수및 장기간 체류하시는 분들 역시
많은데
장기 체류자나 세부를 여러번 방문하신
여행객들이게 추천하는 세부에서 가볼만한 베스트 여행지 7곳을 엄선하여 소개해드립니다.
가장 대표적인 가와산폭포, 모알보알, 말라파스쿠아, 반타얀, 수밀론, 오슬롭, 보홀에
대한 소개를 해드립니다.
가와산폭포
가와산 폭포는 필리핀 세부 여행지중 가장
아름 다운 폭포를 자랑합니다.
폭포아래서 시원하게 물줄기를 맞아보는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모알보알근처에 있기에 가는길에 한번 들리기
정말 좋은데요.
유명한 휴양림이기에 삼림욕을 제대로 할수
있습니다.
벤을 빌려 갈수도 있겠지만 세부 사우스
버스터미널에서 모알보알행 버스를 타고 3시간 걸립니다.
가와산 폭포 입구에 하차하면 됩니다.
구멍조끼는 50페소, 입장료 10페소, 테이블 대여 400페소정도 합니다.
제 1폭포가
가장 크며 그위로 조금더 올라가면 폭포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아름다운 폭포들을 전부 구경하면 좋겠죠 다만 투어는 하루 종일 걸린다는점...
그래서 장기여행에서나 방문 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모알보알
모알보알은 이름처럼 많은 거북이를 볼수 있습니다.
남서쪽에 위치한 바다중에 가장 아름다운데요.
세부에서 다이빙 포인트로 가장 먼저 유명해지게 된 곳입니다.
세부 사우스 버스터미널에서 3시간 정도 가면 됩니다.
필리핀 세부 여행지 중 스쿠버다이빙 1번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말라파스쿠아
말라파스쿠아는 반타얀섬과 함께 세부 여행지
중 가장 북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말라파스쿠아는 환도상어와 난파선, 화이티상어, 가오리를 볼수 있기에 전문 다이버들이 많이 찾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라카이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합니다.
세부 노스터미널에서 마야행 버스를 타고
하차 후 마야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반타얀
반타얀은 세부 말라파스쿠어와 함께 북쪽에
위치한 여행지이며 화이트 비치가 정말 예쁩니다.
유명리조트가 많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1박이 가능한 여행지입니다
학나얀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갑니다.
수밀론
수밀론은 정말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도보로
30분이면 섬 전체를 둘러볼수 있습니다.
정말 하얀 모래사장과 100미터를 걸어가도 허리밖에 오지않는 수심
그림고 아름다운 산호지대가 있어 말 그대로
환상적인 곳입니다.
오슬롭
오슬롭은 수밀론에서 20분거리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처음부터 관광지는 아니었지만 야생 고래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다가
자연스레 오슬롭 지역 바다에서 터전을
잡게 된 고래상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버들이 평생 한번 볼까 말까한
고래상어를 실제로 눈 앞에서 바로 볼수 있기에
더욱 새로운 관광체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홀
정말 다양한 해양 스포츠 뿐 아니라 경이로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안경원숭이와 동그라고
높은 초콜릿 힐을 보는것은 정말 장관입니다.
세부에서 1:50분 페리를 타고 들어 갑니다..
페리는 예약이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