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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미국 어머니날
박상휘 추천 0 조회 548 19.05.11 12: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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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1 22:33

    첫댓글 박선생님.
    고맙습니다.
    미국 사람들도
    우리나라처럼 어머니 날을 어버이 날로 함 될 것을. . . .따로 두면 좀 복잡할 것도 같은데.
    미국은 아버지들의 파워가 좀 센가 봅니다.ㅋ.ㅋ.

  • 작성자 19.05.12 07:18

    서옥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글을 잘 쓰시고, 시낭송도 잘 하시고, 노래도 아름답게 잘 하시니 참 훌륭하십니다.

  • 19.05.12 07:35

    우리 나라도 어머니 날에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상업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컸지요. 나중엔 어머니 날을 어버이날로 바꾸고 노래도 어버이날 행사에 태산이 높은 줄은 알았으면서.... 라고 시작하는 노래로도 바뀌고요. 지난 어버이날이 되기 전에 이곳 마트에 카네이숀 꽃바구니가 잘 안팔리는 것을 보았어요. 세상 참 많이 변했습니다. 허긴 꽃바구니 하나가 부모님의 은혜를 대신 할 수는 없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05.12 23:02

    박선생님.
    과찬의 말씀에 분홍빛 얼굴이 됩니다.
    늘 선생님의 열정에 존경과 감동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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