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을 비교하면 새로운 시설은 시설과의 비교에서 앞으로의 발전 에서,,크게 기대하지 않았다.그럴듯 했다.아름답고 새로운 멋진 건강집을 중심이 된 집을 짓는다면 멀고 주요 집단 건물은 더 멋지게 생겼다,지금까지 가까운 집과 사람들을 멋진 곳으로 유행하고 충분히 냄새와 멋과 맛이 좋은 작품을 생산했다.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엄청난 행사의 시작이었다.앞으로 유명하리라.
익산 왕궁리 5층석탑이 슬픔에 남아 있다.
,익산 왕중리 오충석탑 하나만 제자리에 본길을 차지하고 있다.슬픈 일이다.앞쪽으로는 차를 모이게 하고 옛날의 흔적이 남았던 자리는 그때의 사리지 흔저에 아름다운 바위만 사람들이 살았다는 흔적을 말하고 있다.길을 대체적으로 조금 만들어 놓은 사들이 아깝고 눈물이 난다.사람들아다니는 여러 사람은 사람도 여러 종류다.아픈 마음과 재밌는 마음을 구별하지 않는 편이 많다.
첫댓글 익산처음가본곳인데. . 좋더라?
저기 공룡마을인가? 나 전북 공룡 홍보물 찍은적 있던거 같은뎁. ㅋ